한인교회

총체적 위기의 한반도 위해… ‘평화통일을 위한 LA 구국기도회’
북한의 거듭된 도발로 남북관계가 경색되고 동북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총체적 위기에 처한 한반도를 위해 전 세계의 한인교회들이 뜻을 모아 기도했다. ‘평화통일을 위한 LA 구국기도회’가 세계한국인기독교… 
생수의 강 "막연했던 믿음, 성령 체험으로 변화"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임시당회장심우진목사) 제 13차 생수의 강 수료식 및 초대 만찬이 지난 28일(화) 열렸다. 이날 수료식에서는 지난 10주간 진행된 복음토크와 소그룹 나눔, 기도 등 생수의 강을 통해 만난 하나님의 사랑과 … 
장재형 목사 설립 올리벳대학교, 미국 온라인 교육 순위 3위에 올라
장재형 목사가 설립한 올리벳대학교가 최근 미국 기독교대학교 온라인 교육 평가 순위 3위에 올랐다. 매년 기독교대학의 교육분야 및 재정 등을 평가하는 크리스천유니버시티온라인은 2017년도 기독교대학교 온라인 교육 평가 … 
뉴욕목사회, 문석호 회장-박태규 부회장 당선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가 11월27일 오전10시 뉴욕효신장로교회에서 제46회기 정기총회를 열고 신임회장에 문석호 목사(뉴욕효신장로교회), 신임 부회장에 박태규 목사(새힘장로교회)를 선출했다. 올해 회장 후보와 부회장 후보는… 
조지아주한인침례교회협의회 권석균 신임회장 선출
조지아주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유대준 목사) 신임회장에 권석균 목사(애틀랜타지구촌교회)가 선출됐다. 지난 14일(화) 한비전교회(이요셉 목사)에서 열린 28차 정기총회에서 권 목사는 단독으로 추천돼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 김성구 신임 회장 선출
2018년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이하 교협)를 이끌 신임 회장에 김성구 목사(빛과소금교회)가 선출됐다. 지난 28일(화) 오전 11시, 빛과 소금교회에서 열린 교협 정기총회에서 지난 1년간 부회장으로 수고해 온 김성구 목사가 신임… 
26년째 이웃 섬기는 러브 엘몬테
나성한미교회(담임 신용환 목사)가 엘몬테 지역 히스패닉 주민들을 초청해 Thanksgiving과 문화나눔축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행사인 “러브 엘몬테(Love El monte)”가 26회째를 맞았다. 
200개 슬리핑 백에 사랑 담아
지난 25일 오전 9시에 창대장로교회(이춘준 목사)와 사랑나눔선교회가 샌버나디노공원에서 소외된 이웃과 노숙자, 어린이들에게 200개의 슬리핑 백과 음식, 커피를 나눴다. 
남가주 새소망교회에 겹경사
남가주 새소망교회(김성원 목사)에 경사가 겹쳤다.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새 성전을 허락하셨고, 김성원 목사를 담임목사로 위임했고, 교회를 섬길 귀한 일꾼이 세워졌다. 26일 오후 4시 새 성전 본당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1부 … 
선교사와 함께하는 추수감사절
아름다운교회(고승희 목사)가 주최해 가족과 친지들과 추수감사절을 보내지 못하는 선교사들을 위로하고 격려하는 ‘선교사 위로 추수감사절 예배’가 올해로 22번째를 맞았다 
새언약학교 특별한 추수감사예배
올해로 개교 19주년을 맞이한 새언약초중고등학교(NCA)가 올해도 특별한 추수감사절 예배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17일 학교 강당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페스티벌에는 350여 명의 재학생과 학부모, 친지들이 함께 했다. 
은혜로 남녀중창단 가을 콘서트로 하나님께 영광!
은혜로교회(김경환 목사) 남녀중창단이 찬양 콘서트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은혜로 남녀중창단(지휘자 이병민, 박주자 박선영)은 창단 1년이 채 안됐지만 수준 높은 공연으로 청중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으며 감동을 선사했 
오감에 영감이 더해진 추수감사예배
만남의교회(이정현 담임목사)가 지난 19일 오전 10시 본당에서 이웃들을 초청해 추수감사특별예배를 드렸다. 이날 행사는 1부 감사예배와 2부 오감(感)축제로 이어졌다. 
사랑 한가득, 음식 한가득
구세군나성교회(담임 이주철 사관)가 최근 엘에이 제77지구 경찰서와 함께 사우스 LA 지역의 이웃들에게 사랑의 음식을 나누었다. 한편, 나성교회는 지난 17일부터 한인타운 일대에서 자선냄비 모금을 시작해 12월 23일까지 계속 
하나님의 때에 하나님의 방법으로 반드시 응답
주님의영광교회(신승훈 목사)가 지난 18일 저녁 기도회를 끝으로 21일간 미라클 블레싱 기도회를 마쳤다. 교회 측은 “매일 600여 명, 총 1만 2천여 명의 성도들이 참석한 ‘미라클 블레싱 21’ 기도회에서 수많은 성도들이 성령 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