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 또 하나의 열매를 맺기 위해 오늘도 달려간다
교회 건물 안쪽에 자리한 그의 사무실에서 말씀을 묵상하면서 오늘도 깊은 은혜의 세계를 탐구하던 타코마 반석장로교회 성종근 목사를 만났다. 하나님께 헌신하고 지금까지 말씀과 동행하며 살아왔지만, 성종근 목사는 어떻… 
10월은 가정폭력 인식의 달 "가정폭력 예방에 한인 교회의 역할 커"
10월 가정폭력 인식의 달을 맞아 한인가정상담소는(소장 카니 정 조)는 22일과 23일 1박 2일동안 한인 여성사역자들을 대상으로 교육 수련회를 개최하였다. 
새해 준비위해 오렌지카운티 아버지학교 송별회 개최
미주 두란노 아버지학교 오렌지카운티 운영위원회는 송년 모임을 갖고 새롭게 새해를 준비하기 위해 11월 10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2018년 OC 아버지학교 송년회 “를 개최한다. 
"한국에서 일어난 월드비전 사역, 이제는 전세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 전해"
"지금 한국은 전세계가 놀랄만한 성장을 했지만 1950년 한국전쟁으로 인한 한반도의 모습은 참으로 비참했습니다. 당시 한국전쟁으로 200만 명이 사명하였고, 수만 명의 고아들과 노숙자들과 백성들이 배고픔에 빠져있었습니다. … 
“딸의 죽음 앞에서 나의 가면들이 하나씩 벗겨지더니…”
찬양집회는 장 목사의 간증으로 시작됐다. 이날 장 목사는 3년전 2월 둘째 딸 온유가 ‘항 NMDA 수용성 뇌염’ 희귀병으로 죽음의 문턱을 넘었다가 다시 살아난 3개월간의 고통의 이야기, 그리고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나 온유가 … 
"바울이 젊은 디모데에게 영적은사를 권고한 것, 아름다운 교육의 모습"
크리스천 리더스 아카데미(Christian Leaders Academy 원장 김영대 박사)는 지난 10월22일(월) 오후 7시 한민감사교회(담임 심명구 목사)에서 개원예배를 드렸다. 
OMC 건강박람회 성황리에 개최
무료 건강박람회에 많은 한인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가운데 진료와 상담을 받았다. 동양선교교회(김지운 목사 담임)는 21일(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본교회 교육관 2층, 북카페, 비전센터 마당에서 건강박람회를 열고 … 
교회 밖 떠도는 80% 청년들, 대학시기 놓치면 다시 찾기 힘들다
“고등학교 이후 교회를 떠난 80%의 학생들이 대학에 있는데, 고아와 탕자처럼 버려져서 신음하고 아파하고 있어요. 대학마저 졸업하고 떠나면 정말 교회로 다시 돌아오지 않습니다. 3년째 그 자리를 지키는 저희를 보고 이제야 …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창립 40주년 기념 음악회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최병걸 목사) 교회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오는 11월 11일(주일) 오후 7시, '창립 40주년 기념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찬양대와 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워싱턴주 … 
미주기독한의사협회 10월 예배 및 보수교육 성료
미주기독한의사협회(회장 정종오)는 지난 14일 주일 오후4시~10시까지 나성소망교회에서 10월 정기예배를 드리고 5시간 동안 보수교육을 제공했다. 
타코마 제일침례교회 박성근 목사 초청 러브 타코마 이웃초청 부흥회
타코마 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는 남가주 새누리교회 박성근 목사를 초청해 오는 11월 9일(금)부터 11일(주일)까지 러브 타코마 이웃초청 부흥회를 개최한다. 러브 타코마 이웃초청 부흥회는 타코마 제일침례교회가 교회… 
'지역교회를 통해 전문인 선교사를 세우자'
제4년마다 개최되는 PGM (Professionals for Global Missions) 세계 전문인 선교대회가 10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필라 안디옥교회 (호성기 담임목사)에서 열렸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세계 전문인 선교대회는 ‘지역교회를 통한 … 
김창옥 교수 "스피치 기술? 무대용 말고 평상시대로 하되 진심을 담으라"
“십자가 정신이라는 것이 십자가를 모르는 분들을 위해 먼저 알게 된 내가 십자가에 달려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밀알선교단은 수 십년 동안 묵묵하게 장애인들을 위해 십자가에 자신을 내어 놓는 일을 해오셨고 그런 면… 
꿈꾸며 미래를 준비하는 시니어목회 전문가
믿음의 사람들을 만나면서 많이 배우며 깨닫는다. 특히 좋은 신앙인들은 실천하는 사람들이라는 사실을 배우고 도전 받는다. 한 시간의 간증이나 고백이 아닌 삶의 고백, 삶의 현장에서의 실천되는 삶이 필요하다. 
김창옥 교수 초청 밀알의 밤, 발디딜틈 없이 성황
애틀랜타밀일선교단 주최 밀알의 밤이 지난 17일(수) 아틀란타한인교회(담임 김세환 목사)에서 열렸다. 소통 전문가로 유명한 김창옥 교수가 강사로 나선 이날 행사에는 발 디딜 틈 없이 많은 이들이 찾아 좌석을 찾지 못한 일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