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첫돌 맞은 한샘교회 기도하는 교회로 거듭날 것.
한샘교회(이순환 목사)가 창립 1주년을 맞아 감사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는 교회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이 목사는 “지난 1년을 돌아보니 하나님께서는 부족한 나를 돌아보게 하시고 기도하게 하셨다”면서 "교회 창립때부… 
이동원 목사 초청 말씀잔치 “우리 기쁨 되신 그리스도"
지난 11월 2일부터 4일까지 글렌데일에 위치한 기쁜우리교회(JCCC - Joyful Christian Community Church)는 지구촌교회 원로인 이동원 목사를 초청해 “우리의 기쁨이 되신 그리스도”라는 주제로 가을 말씀잔치를 가졌다. 
LA할렐루야교회, 이병호 담임목사 취임, 류종길 원로목사 추대
LA할렐루야교회가 원로목사 추대 및 담임목사 취임 예배를 4일 오후 4시에 거행했다. 이날 원로목사 추대식에서 류종길 목사의 아들인 류명욱 목사 대신하여 인사를 전했다. 류명욱 목사는 
“선교는 기회로부터” 제1회 선교박람회 성황리 열려
제 1회 선교박람회가 5일부터 7일까지 은혜한인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소중한교회 선교운동’(소형교회+중형교회+한인교회) 표어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서는 30개국 약 100명의 선교사가 참가해서 55개의 선교부스를 마련했… 
겨자씨 성경연구원 주최 요한계시록 세미나 성황리에
개혁주의 신학과 복음주의 신앙의 뿌리둔 겨자씨 성경연구원(원장 김선웅 목사) 주최로 ‘요한계시록 세미나’가 열렸다. 강사는 소그룹 성경교재인 ‘갈라디아서-오직하나의복음’, ’로마서-온 세상을 향한 주 예수의 복음… 
미주 한인교회 선교 해답, 역사 속에 나타난 선교 부흥에서 길을 찾다
위싱턴선교단체협의회는 2019년 4월에 있을 워싱턴주 선교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준비과정으로 제 2 차 워싱턴주 선교세미나를 지난달 30일 타코마 삼일교회(담임 권상길 목사)에서 개최했다. 이날 강사로 나선 오대원 목사,… 
벨뷰사랑의교회, 하성진 목사 위임 감사예배 드려
벨뷰사랑의교회는 지난 4일, 2대 담임 하성진 목사의 위임 감사예배를 드렸다. 목회자 자녀 60% "아버지처럼 나는 목사 되지 않을 것"
목회자의 자녀들은 아버지와 같은 목회자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는 설문조사 결과가 나와 작은 충격을 주고 있다. 그만큼 목회의 길은 힘들고, 가족들 역시 짊어져야 할 십자가가 무겁다는 방증일 것이다. “성결교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미주성결교회 총회 성료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제16회 총회가 지난 10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미국 서부지역에 있는 라 퀸다 인& 스위트 부에나 파크(La Quinta Inn & Suites Hotel, Buena Park)에서 “성결교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이… 
제일장로교회 창립 42주년 및 임직예배 드려
아틀란타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가 지난 11월 4일(주일) 창립 42 주년 감사예배를 드렸다. 1976년 담임 서삼정 목사와 몇 가정으로 시작된 제일교회는 오늘에 이르기까지 지역사회 복음화와 세계선교의 비전을 가지고 한… 
케네스 배 선교사 감시하던 북한 교화소 간수, "어떻게 옥에 갇힌 당신이 우리보다 더 행복해 보이냐?"
지난 28일, 케네스 배 선교사(한국명 배준호) 선교사 초청 제 18 차 워싱턴주 쥬빌리 통일구국 기도회가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에서 열었다. 배 선교사는 "느헤미야의 사역" (느헤미야 1:4-5)이라는 설교제목을 가지… 
‘21일간 열방과 함께하는 2018 다니엘기도회’
'21일간 열방과 함께 하는 2018 다니엘기도회’ 가 11월 1일(수) ~ 21일(화)까지 오륜교회(김은호 목사. 서울 강동구 성내동 소재)에서 열린다. 2017년 국내외 90여 교단, 10.091개 교회, 약 35만 명의 성도들이 함께한 기도회로 화제가 되… 
“성결교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 제16회 미주성결 총회 성료
예수교미주성결교회 제16회 총회가 지난 10월 22일(월)부터 24일(수)까지 미국 서부지역에 있는 라 퀸다 인& 스위트 부에나 파크(La Quinta Inn & Suites Hotel, Buena Park)에서 “성결교회여 일어나 빛을 발하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 
예배와 찬양의 회복을 위한 세미나, 부흥집회 개최
한국교회의 예배와 찬양의 회복을 위해 예배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백성훈 목사(김포 이름없는교회, <팀사역의 원리> 저자)가 11월 1일부터 2주간 미국 한인교회들을 대상으로 세미나와 부흥집회를 개최한다. 
'제 1 차 청년목회자 세미나' 워싱턴 주 차세대 부흥을 제시한다
United Ministry Network(이하 UMN)은 오는 11월 5일(월) - 6일(화),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서정호 목사(아이오와 시티 다민족교회 담임)을 강사로 청년 목회자 세미나를 개최한다. UNM은 워싱턴 주 차세대 한인 청년들의 연합 네트워크를 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