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발달장애인 직장 동료로 맞아줄 '커뮤니케어' 교회와 기관을 찾습니다
원미니스트리(One Ministry, 대표 김창근 목사)에서 성인 발달장애인을 위한 ‘커뮤니케어’ 즉, 커뮤니티 케어의 일환으로 직업훈련을 시작했다. 인터뷰 및 여러가지 상황을 고려해 사무실 보조업무가 가능한 대상을 1차로 선정, … 
해외한인장로교회 제 42회 동남노회, 신임회장 정지현 목사 선출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 42회 동남노회(신임회장 정지현 목사) 신임회장 정기노회가 16일(화), ‘새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을 주제로 조지아 둘루스 소재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열렸다. 오전 10시 30분 개회예배에서 전… 
굿네이버스USA 한 생명 살리기 고난주간 금식운동 캠페인 실시
전세계가 코로나19로 인해 고통 받고 있는 가운데, 그 피해가 빈곤국가에게 더 큰 고통을 주고 있다. 아프리카와 같이 기초 인프라가 부족한 곳에서는 마실 수 있는 물도 부족한 상황에 손을 씻는 예방법도 실시 하기 힘든 상황… 
“교회가 로버트 롱 같은 사람 만든 것을 회개하자”
미국장로교 한인교회 전국총회가 16일 애틀랜타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과 관련, 18일 총회장 긴급성명서를 발표하고 아시안들을 향한 혐오범죄 중단을 촉구했다. 특히 이번 성명은 사건의 용의자인 로버트 롱(21)이 침례교 목회자… 
연합감리교회 한교총, 중남부지역 한파 피해 구호헌금 1만 달러 지원
지난 2월 미국을 강타한 혹독한 겨울 한파에 중남부 지역 한인교회들이 피해 복구작업과 함께 심각한 재정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남부 지역 한인교회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과 더불어 교회건물 천… 
애틀랜타 한인 총격 사망사건에 미주교계 지도자들 “인종혐오 범죄 더 이상 안돼”
16일 조지아주 애틀랜타 아시아계 마사지 업소 3곳에서 일어난 총격사건으로, 한인 4명을 포함한 8명의 사망자와 1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미주 한인교계 지도자들은 아시안 혐오범죄가 더 이상 계속돼선 안 된다고 목소리… 
"평등법 반대 서명 운동에 동참합시다!"
친동성애 법안인 평등법(H.R.5. "Equality Act")이 미 상원에 결의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남가주 한인 교계를 중심으로 발족된 평등법 저지운동본부(대표 한기홍 목사)는 미주 한인들의 평등법 반대 서명 운동을 독려하고 나섰다. … 
“미주한인교회, 백신접종 30% 도달하는 5월 대비해야”
미국에서 백신접종 인구가 30% 가량이 되는 5월에 급속한 경제재개와 함께 시민들의 오프라인 활동이 증가하고, 이에 따라 교회들도 온 • 오프라인 사역을 정확히 규정하고 변화를 대비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와싱톤중앙… 
뉴욕교협, 코로나 종식 및 교회회복 위한 연합기도운동 전개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한 팬데믹 선포가 1년이 지나고 있는 가운데 대뉴욕지구한인교회협의회(회장 문석호 목사•효신장로교회)가 부활절까지 코로나 종식을 위한 10-10 연합기도운동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뉴욕교협은 이번… 
GSM, 북한에 억류된 한국 국적 선교사 석방 위해 기도
GSM(대표 김경식 선교사, 선한목자선교회)는 11일, 훼드럴웨이 갈보리교회에서 세계 선교를 위한 3월 중보기도회를 갖고 코로나 바이러스의 소멸과 선교지 복음 전파를 위해 기도했다. 또한 미국과 한국의 지도자들과 북한의 … 
2021 열린말씀 컨퍼런스 "변화의 시대 교회의 방향을 제시한다"
열린말씀 컨퍼런스 2021이 오는 21일(주일)과 28일(주일) 오후 4시부터 6시30분(미 서부시간)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순행과 역행 : 변화의 바람 앞에 선 교회"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말씀 컨퍼런스는 교회의 본질을 돌아… 
뉴저지교협, 부활절연합예배 올해도 온라인으로 진행
뉴저지한인교회협의회(회장 이정환 목사)가 올해 4월4일 부활절연합새벽예배를 온라인으로 진행하기로 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에 이은 두 번째 온라인 부활절예배다. 뉴저지교협은 회원교회들에 발송한 공문을 통해, … 
GBC 미주복음방송 "기독교 가치관 확립, 신앙 공동체 보호할 것"
"미주 복음 방송은 하나님께서 시작하신 복음 전파 사역입니다. 지난 30년간 주님의 한량없는 은혜로 방송 미디어 사역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어두운 세상에 빛을 비추고 절망이 있는 곳에 소망을 전하는 방송이 될 … 
워싱턴주 22일부터 실내 정원 50%까지 입장 허용
오는 22일 부터 워싱턴주 전역이 방역조치 3단계에 진입함에 따라 실내 수용 인원의 50% 또는 400명 중 적은 수로 참석할 수 있게 됐다. 지난 11일 제이 인스리 워싱턴 주지사는 오는 22일부터 워싱턴주 전역의 방역조치를 2단계에… 
남가주 교협 "어려운 이웃들과 '사랑의 쌀' 나눠요"
남가주 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조병국 목사·이하 남가주 교협)는 지난 9일 주은혜감사교회에서 '제 11차 사랑의 쌀 나눔' 기자 간담회를 갖고 교계와 남가주 각 지역교회의 협력을 요청했다. 남가주 교협의 올해 사랑의 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