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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준호 목사 송별회에는 많은 성도들이 참석해 축복과 기도를 아끼지 않았다.

    온 교회 축복 속에 믿음의 길 떠나는 김준호 목사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의 부목사로 약 5년간 사역했던 김준호 목사의 송별회가 23일(주일) 열렸다. 앞서 3부 예배에서 ‘부르심의 축복’을 제목으로 고별 설교한 김준호 목사는 “여호수아가 여리고성을 염탐하고 …
  • PCA 소속 이승준 강도사 목사 안수식 예배가 24일(월) 오후 6시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교단 목회자들의 축복 속에 거행됐다.

    이승준 목사 “내 힘 말고 하나님 의지하며 가겠다”

    PCA 소속 이승준 강도사 목사 안수식 예배가 24일(월) 오후 6시 실로암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교단 목회자들의 축복 속에 거행됐다. 이승준 목사는 탈봇신학대학원, 머서대학 McAfee School of Theology 석사를 마치고, 리폼드신학대…
  • 지난해 오레곤에서 열린 서북미 5개지역 목회자 체육대회

    서북미 목회자 화합의 장 될 것!

    서북미 지역 목회자들의 친선 교류의 장으로 자리 매김한 서북미 5개 지역 (오레곤, 타코마, 훼드럴웨이, 시애틀, 밴쿠버) 목회자 체육 대회가 오는 7월 26일(월) 오전 10시, 타코마 새생명 문화센터에서 열린다.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 칼럼] 남자가 원하는 것, 여자가 원하는 것

    어떤 작가는 화성에서 온 남자와 금성에서 온 여자라는 책을 써서 남녀간에 드러나는 극명한 차이점을 부각시킨 적이 있다. 남녀간에 DNA는 같지만, 남자나 여자는 전혀 다른 곳으로부터 와서 지구라는 공간에서 현재라는 시간…
  • 한국신학의 미래는 우리에게!

    2007년 5월 19일, 미국에 있는 한국인들이 자랑스런 한국신학을 미국에 알리겠다는 포부를 갖고 한국기독교연구소(CSKC)를 개소했다. 이 연구소는 3년동안 20차에 걸쳐 월례포럼을 열며 한국신학과 신학자에 대한...
  • 생명의전화 창립 12주년 기념 감사예배

    한인들의 기쁨과 슬픔, 상처와 절망을 함께 나누고 치유하는 생명의전화(원장 박다윗 목사) 창립 12주년 기념식이 6월 5일 오후 5시 30분 한미장로교회(이운영 목사)에서 개최된다. 강사로는 미주평안교회 담임 송정명 목사가 초…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재정 위기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요?

    저(R)는 크리스챤이며 미국에 유학을 하러 왔었습니다. 처음에는 영어 랭귀즈로 시작해서 어렵지 않게 대학에 진학하고 전공을 택했습니다. 그런데, 많은 분량의 영어 원서를 짧은 시간에 읽고 소화해서 페이퍼를 쓴다는 것이 …
  • 지역사회 향한 작은 섬김, 선순환 만든다

    실직과 차압으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싱글맘. 여기에 어린 아이들까지 있어 극한 어려움에 처해 있는 한인들을 위해 매달 지원금을 내 놓고 있는 한인교회들의 섬김이 알려져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
  • 생명의전화 창립 12주년 기념식

  • [양성필 칼럼] 하나님을 구하는 기도

    기도는 하나님과의 대화이고 우리의 영적인 호흡이라고 합니다. 기도가 호흡이니, 우리는 기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크리스천이라고 하면, 많은 기도의 제목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기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
  • 김승욱 목사, 할렐루야교회 후임으로 내정

    남가주사랑의교회 김승욱 목사가 한국 분당 할렐루야교회 김상복 목사의 후임으로 내정됐다. 김 목사는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74년 가족과 함께 도미 바사대학(Vassar College)에서 역사학을 전공했고 성경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
  • 어메이징 그레이스

    “집회 현장서 반응있던 CCM만 ‘선별’”

    기독교문화선교센터 대표 강병규 목사가 1집 ‘주님 나라 이곳에’, 2집 ‘주님만’에 이어 세 번째 개인 음반을 발표했다.
  • 美 복음주의자들 “낙태 해결 위해 성(性) 먼저”

    미국 복음주의 지도자들이 낙태의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서는 올바른 성 인식과 가치관이 필요하다는 데 견해를 함께 하고, 신학적으로 비교적 다루어지지 않았던 ‘성’의 문제를 집중적으로 부각시키기로 했다
  • 입관 예배 설교는 유재도 목사(땅끝교회, 전 노회장)가 '나의 달려 갈 길'이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고 김춘실 목사 입관 예배 드려

    24일 새벽 3시 5분 58세의 나이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고 김춘실 목사(뉴저지 한무리교회) 의 입관 예배가 25일 오후 8시 하나님의교회(담임 권일연 목사)에서 해외한인장로회 뉴저지노회장으로 진행됐다.
  •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천안함, 안보리 적절한 조치 기대”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북한이 천안함 침몰에 개입했다는 증거가 매우 확실하다며, 유엔 안보리가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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