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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비즈니스, 1세와 2세를 잇는 다리역할입니다”

    힘겨운 이민생활에서 사업이 번창하고 소위 ‘자리를 잡았다’고 하면 여가를 즐기며 살고도 싶고 이민사회에서 자신의 얼굴이 빛나기를 바랄수
  • 제12회 전국지도자대회가 후러싱제일교회에서 28일 개막했다.

    2010 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 지도자대회 개막

    2010 한인연합감리교회 전국 지도자대회가 28일부터 31일까지 후러싱제일교회(담임 김중언 목사)에서 개최된다. 목회자와 평신도의 지도력 향상을 위해 부흥하는 교회를 모델로 리더십을 배우고 훈련하자는 취지로 1999년 시작된 …
  • 방익수 목사 ‘회복된 예배를 경험하자’

  • 김동해 원장이 케냐의 어린아이들을 치료하고 있다.

    30분이면 한 명의 눈을 뜨게 할 수 있습니다!

    김진아 집사는 "아프리카 등 환경이 열악한 제3세계에 사는 사람들은 3-40대만 돼도 안질환으로 인해 장님이 되는 것을 숙명처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개안수술은 제2의 생명을 주는 것과도 같은 일
  • 지난 해 열린 '제17회 밀알 사랑의 캠프’ ⓒ기독일보 DB

    제 18회 밀알 사랑의 캠프

    워싱턴 지역은 물론 뉴욕, 뉴저지, 필라, 아틀란타 등지에서 장애인 및 가족, 봉사자들 약 500명이 참석하는 ‘제 18회 밀알 사랑의 캠프’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펜실베니아 워터갭 리조트에서 열린다
  • 미주 23차 성경통독집회

    미주성경통독선교회(대표 김양일 목사)가 '미주 23차 성경통독집회'를 6월 7일부터 10일까지 워싱턴크리스찬하우스에서 진행한다.
  • 백 순 장로.

    [백 순 칼럼]상처는 왜 존재하는가?

    마음과 영혼의 상처는 크기나 기간의 차이가 있을지는 몰라도 누구에게나 삶을 살아 가는 데에 발생하는 것이고 어떤 경우에는 가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커다란 문제를 일으키기도 합니다. 상처에
  •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켄그리아 바다와 다시 아테네로

    인적 끊긴 바닷가 사람 이야기가 막 숨결 속에 사라진 인적(人跡)으로 떠나간 역사 속, 사람들 소리 아직 남겨져 있는 海岸이어서 일가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미국 대학의 사교 클럽

    자녀를 대학에 보내려고 생각하면, 특히 첫 아이의 경우 이것 저것 상상도 하게되고 오만 가지 드는 생각들이 많으실 것입니다. 끼니는 제대로 챙겨 거르지 않고 먹을지, 늦잠 자느라고
  • 조하문 목사 초청 선교 음악회

    5월 30일(주일) 파사데나에 위치한 로고스교회(담임 최춘호 목사)에서 조하문 목사를 초청해 제22회 선교 음악회가 개최된다. 조하문 목사는 '이 밤을 다시 한 번', 내 아픔 아시는 당신께 등 수 많은 히트곡을 남긴 가수이자 탈랜…
  • [동정] 강영우 박사

    백악관 국가장애 위원회 정책 차관보를 지낸 강영우 박사가 드림교회에서 특별 간증 집회 강사로 초청됐다. 집회는 7월 26일(월)부터 28일(수)까지 진행된다.
  • 남상수 목사

    아름다운교회 가정의 달 맞이 간증집회

    아름다운교회(담임 임성택 목사)는 오는 5월 30일 가정의 달을 맞아 남상수 목사·남선희 사모(매릴랜드 예수촌침례교회)를 초청 간증 집회를 연다. 이날 남성수 목사는 난산으로 뇌사상태에 빠진 아내를 하나님께서 어떻게 살려…
  • 뉴스위크 “북한, ‘천안함” 사과 수순 밟을 듯”

    천안함 사태와 관련, 북한은 남한과 미국 측에 격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지만 곧 사과수순을 밟을 것 같다고 뉴스위크 인터넷판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 '젊은이들과의 대화'가 메트로폴리탄감리교회에서 시작됐다. 앞으로 다양한 주제를 갖고 격월로 한 번씩 열린다.

    교회 안 세대차이는 이런 것

    세대차이난다는 투덜거림은 젊은이들만의 것이 아니다. 나이가 지긋하게 드신 분들도 "요즘 것들을 이해 못하겠다."고 한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다. 시대 흐름에 빨리 반응하는 젊은이들은 교회가 고리타분하게만 느껴지고, …
  • 문제가 되고 있는 알파레타 시의 이슬람 센터ⓒAJC

    이슬람 센터 확장 허가 안해주면 종교차별?

    알파레타시 의회에서 이슬람 센터 확장 요청을 부결시킨 것에 대해 이슬람 센터 측은 ‘종교차별’이라며, 조지아주와 연방정부에 이를 고소할 방침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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