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남가주 한인 여성목사회 제10대 회장단 출범
남가주 한인 여성목사회는 지난 23일, 제9대 회장 이임식 및 제10대 회장단 취임식을 갖고 2020년 사역의 첫발을 내디뎠다. 10대 회장으로 이명희 목사, 수석 부회장으로는 박정희 목사, 이사장으로 김은주 권사가 취임했다. 미국장로교, 코로나 위한 기도성명서 발표
미국장로교전국총회(이하 NCKPC)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국에 대한 기도를 당부했다. NCKPC 총회장 최병호 목사가 소개한 미국장로교회 총회 허버트 넬슨 정서기의 기도 성명서는 코로나로 인해 미국과 … 열방을 품는 기도 성회 2020년 첫 기도성회 개최
워싱턴주 열방 품는 기도회 지난 16일 훼드럴웨이 새교회(담임 원호 목사)에서 2020년 첫 기도 성회가 개최하고 워싱턴 주 지역과 세계 선교를 위한 기도의 불을 지폈다. "활기찬 노년, 베델교회 MIT 시니어 대학이 책임집니다"
어바인에 소재한 베델교회(담임 김한요 목사)는 3월 6일(금), 62세 이상 시니어들을 위한 MIT(Master's Institute of Teachable Disciples) 대학 봄 학기를 개강한다. 매주 금요일 오전 9시 30분부터 2시까지 진행되는 MIT대학은 예배, 교제, 교육 … 제3회 캘리포니아 머슴교회 세미나 열린다
제3회 캘리포니아 머슴교회 세미나가 3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훌러톤 장로교회(담임 황인철 목사)에서 열린다. 유학생, 신학생, 목회자를 위한 무료 세금 보고 강좌
유학생, 신학생, 목회자를 위한 무료 세금 보고 강좌가 '선교와 목회를 위한 정보센터'(Information Center for Mission and Ministry) 주관으로 오는 29일(토) 오후 12시 30분부터 2시까지 그레이스미션대학 엘에이 확장 강의실(3020 Wilshire Blvd.#1… 얼바인 베델교회 생활강좌 인기
얼바인에 위치한 베델교회(담임목사 김한요, 18700 Harvard Ave. Irvine, CA 92612)는 '봄학기 베델 생활강좌'를 3월 첫째 주부터 개강한다. 대구 코로나 감염 확산… 교회들 이동과 모임 자제 권고
신천지(이만희 교주) 대구교회 신도가 코로나19 ‘슈퍼 전파자’로 15명을 감염시키면서, 대구·경북 지역 교회들에도 비상이 걸렸다. 교회들은 SNS 등을 통해 긴급히 주중 모임 취소를 알리고 주일예배에 대비한 방역 활동에 나… 효사랑 선교회, 제8회 미주 청소년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 개최
효사랑 선교회는 "나는 누구인가?(Who Am I?)"라는 주제로 제8회 미주 청소년 "효 글짓기, 그림 공모전"을 개최한다. 김지연 대표 "비정상적 성행위, 반드시 질병으로 이어져"
한국가족보건협회 김지연 대표는 지난 16일, LA 사랑의교회(담임 김기섭 목사)에서 '성경적 성 가치관과 그리스도인'이란 주제로 성경적 성가치관 확립을 위한 세미나를 진행했다. 모세오경 세미나, 성경이 보인다!
"은혜로 구원받았지만 말씀으로 훈련되지 않으면 우리 삶에 변화를 경험할 수 없습니다. 모세오경 세미나는 미주 한인교회와 성도들을 위해 특별히 우리 2세들을 위해 꼭 필요한 세미나이고 훈련 방법입니다." 템파 성경연구… 美 UMC 분리, 한인교회 선택 '복음주의 전통 감리교단'
동성결혼과 동성애자의 성직 허용 문제로 난항을 겪어온 미국연합감리교(The United Methodist Church, 이하 UMC)가 "교단 분리를 통한 화해와 은혜의 길" 합의안에 따라 오는 5월 교단 총회에서 감리교 전통을 지키는 복음주의 보수교단(… 2020 세계기도일 예배 올해는 '짐바브웨' 위해 기도
전 세계 교회 여성들이 고통받는 국가의 여성들을 위해 기도하는 세계 기도일 남가주 예배가 (담임 안 환 목사 1101 N Glen Ave, Pomona, CA 91768)에서 진행된다. 미주성시화운동본부, 김경진 목사 공동회장으로 위촉
미주성시화운동본부(대표회장 송정명 목사, 진유철 목사 이하 미주성시화)가 사역 확산을 위해 임원단을 증원했다. 미주성시화는 지난 17일, 창립 17주년 기념예배를 드리고 김경진 목사(기쁜우리교회)를 공동회장으로, 정찬용 … 조기 은퇴 최병걸 목사 "한인 이민교회 젊은 세대 교체 이뤄야"
새로움의 기쁨이 가득한 2020년 새해가 얼마 지나지 않아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 3대 담임 최병걸 목사가 은퇴를 선언했다. 올해 61세로 목회 후반을 충분히 사역할 수 있는 나이라 지역 목회자들에게 적잖은 충격과 궁금증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