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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문어’에 울고 웃은 월드컵… 점(占) 권하는 사회

    2010 남아공 월드컵에는 또 하나의 승리자가 있었다. 그것은 스페인도 네덜란드도, 그리고 부부젤라도 아닌 ‘파울(Paul)’이었다.
  • 자유를 향한 외침은 빗속에서도...

    14일 국회의사당 서편 잔디밭에서 열린 랠리에는 비가 들이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참가했다. 이희문 목사(하나교회)의 기도로 시작, KCC와 뜻을 함께 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초청 인사들의 발언으로 이어졌다.
  • 12스톤처치의 상징. 교회를 들어서는 입구에 전시된 12개의 돌.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는 믿음의 증거를 남기고자 하는 뜻이 담겨있단다.

    2년 간 5배 급성장한 12 스톤 쳐치 부흥비결 4가지

    최근 미국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100 위 중 16위에 등극하며 급격한 부흥을 일궈내고 있는 ‘12 스톤 쳐치’를 찾았다. 미국 교회탐방의 세번째 주인공. 작년 한 해에만 1000명이 처음으로 예수님을 영접하고
  • [정인수 칼럼]우리 자녀들을 새롭게 변화 시켜야 합니다

    미국에서 자녀들을 키우는 일은 쉬운 과제가 아니다. 풍요, 방종, 그리고 개인주의가 팽배한 이 땅에서 우리 자녀들이 쉽게 이러한 세상의 흐름에 빠져 들기 때문이다. 우리 2세들은 헌신과 희생의 정신이 매우 미약하다. 자기를…
  • 서경석 목사(본사 DB).

    소외된 이웃이 없는 세상, 작은 교회들이 만들자

    뉴욕지부를 출범시킨 서경석 목사(조선족교회 담임)와 박순오 목사(대구 서현교회 담임) 등이 강사로 참여했다.
  • 빗속에서도 이어진 기도회

    자유를 향한 외침은 빗속에서도 계속된다

    14일 국회의사당 서편 잔디밭에서 열린 랠리에는 비가 들이침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참가했다. 이희문 목사(하나교회)의 기도로 시작, KCC와 뜻을 함께 하는 정치인들, 그리고 초청 인사들의 발언으로 이어졌다.
  • 1.5세, 2세 인턴들이 북한 인권 개선을 위해 함께 참가했다.

    이제는 행동할 때

    횃불대회에 함께 참가한 이광선 목사(한기총 대표회장)은 "이 자리는 한국에서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부끄럽기도 하고, 가슴이 떨리기도 하고, 여러분에게 감사하기도 하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그는 "북한 주민들의 …
  •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정태기 목사 초청 집회

    프리몬트에 위치한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윤동현 목사)가 정태기 목사를 초청해 '치유와 회복이 있는 영성집회'를 7월 30일부터 개최한다.
  •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그린교회로 명칭변경

    프리몬트에 위치한 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윤동현 목사)가 8월 1일부터 그린교회로 명칭을 변경하게 된다.
  • 탈북자 구출 캠페인에 적극 동참하자!

    기자회견장은 워싱턴과 LA 등 전국에서 참가한 70여명의 청소년 및 대학생 인턴들과 목회자, 인권단체 관계자, 언론인 등으로 가득찼다.
  • 매너리즘에 빠진 신앙 ‘Refresh’

    예년보다 일찍 찾아온 무더위와 계속되는 불황으로 삶에 활력이 없고 신앙도 매너리즘에 빠져 있다면 각 교회에서 여는 기도회에 참석해보자.
  • 임마누엘장로교회, 윤항기 목사 초청 찬양집회

    임마누엘장로교회는 18일 저녁 7시에 윤향기 목사초청 찬양집회를 연다.
  • 북가주밀알선교단, 자원봉사자 도움의 손길을

    미국에 불어닥친 전례없던 불경기 여파로 북가주 여러 선교단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북가주에서 그동안 가장 왕성하게 활동해온 북가주밀알선교단도 선교모금에 불경기 여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 김송식 목사(남침례교단 교회개척전략가)는

    '자기 목회스타일 고집하면, 변화 기대하기 어려워'

    미남침례교단(SBC) 목회자 청사진 프로그램(Basic Training Journey)은 교회를 개척하는 목회자에들에게 개척 1년전부터 시작해 무엇을 준비하고 어떻게 교회성장을 체계적으로 이뤄가는지 청사진을 제공한다.
  • 박지혜 바이올리니스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가 그려내는 찬양 속으로

    세계 3대 명 바이올린 중 하나인 과르네리(Guarneri)를 연주하고 각종 국제 콩쿠르의 상을 휩쓴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박지혜 양이 애틀랜타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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