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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제 11회 성경암송대회

    제 11회 성경암송대회가 오는 7월 31일(토) 오후 2시, 훼드럴웨이 제일장로교회(담임 구자경 목사)에서 열린다.
  • 사이비 ‘시한부 종말론’, 인터넷 통한 파급 경계

    최근 시한부 종말론을 주장하는 인물이 인터넷을 기반으로 활동하고, 이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는 이들이 나오면서 물의를 빚고 있다.
  • 마틴 로이드 존스 일생의 편지/ 마틴 로이드 존스/이안 머리/김진선 | 살림 | 376쪽

    칼날같이 예리한 설교 너머, 로이드 존스의 내면을 엿보다

    칼날같이 예리한 설교 너머, 마틴 로이드 존스의 뜨거운 사명의식과 가족에 대한 사랑, 우정과 신학적 신념 등 그의 인간적인 면모를 고스란히 엿볼 수 있는 서간집 <마틴 로이드 존스 일생의 편지>가 출간됐다.
  • 美 교단들, 동성애자 성직 임명 두고 견해차

    미국 교단들 대부분은 동성애자를 교회로 받아들여야 한다는 데 입장을 같이 하고 있지만, 동성애자에 대한 성직 허용 문제에 있어서는 교단별로 다양한 견해차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한 목소리로 기도해야 한다

    "미국이 우리를 회복시킬 수 있습니까, 중국이, 일본이 할 수 있습니까? 영원하신 하나님만이 우리 민족을 회복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가 기도하고 한국교회가 기도하면 하나님이 열방의 민족으로 변화시켜주실 것을 믿습니다."
  • 북한 주민에게 자유를!

    탈북자 구출과 북한 주민들의 인권 회복을 위해 기도 운동을 펼쳐온 KCC(미주한인교회연합)이 워싱턴DC에서 횃불대회를 개최했다.
  • 취임예식 중 헌법서약하는 (오른쪽 두 번째)최지호 목사, (맨 왼쪽)페리 우튼 목사(이스트체스터장로교회)가 취임예식을 인도했다.

    뉴욕연합장로교회, 최지호 목사 취임 예배

    뉴욕연합장로교회 최지호 담임 목사 취임 예배가 18일 오후 5시 개최됐다. 최지호 목사는 임인환 목사 은퇴(2003년) 이후 약 6년 간의 담임목사 공백기를 거쳐 지난해 담임으로 취임했다.
  • 월드비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

    월드비전, 창립 60주년 기념 어린이합창단 미주 공연

    월드비전이 창립 60주년을 맞아 선명회 어린이 합창단 미주 순회 공연을 갖는다.
  • 강선영 목사.

    [강선영 칼럼] 나이 먹지 않는 어른들

    나이가 아무리 들어도 심리적 나이가 어린아이인 사람들이 있습니다. 조그만 일에도 짜증과 분노를 잘 내고, 매사가 자기중심적인 사람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나이 들지 않는 성인아이는 자신이 듣고 싶은 이야기만 듣습니다. …
  • 건대 온누리교회 워십인 집회에서 예배인도자로 섬기고 있는 유승아 자매

    여대생 워십리더 유승아 “행복한 예배인도자 되고파”

    유교문화가 강한 한국교회에서 여성 예배인도자(워십리더)가 나오기란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등대선교교회 배송희 목사가 거의 유일한 한국교회 여성 예배인도자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 KCC 워싱턴 횃불대회에 참여한 인턴 학생들.

    북한인권참상 알리는데 1.5세 2세 역할 증대

    북한인권의 참상을 전세계에 알리는데 미주한인 1.5세 2세들의 역할이 커지고 있다. 지역별로는 LA지역에서 50명 이상, 텍사스, 필라, 보스턴, 로드아일랜드 등에서 소수가 참여해 총 60명이
  • 수잔 숄티 여사. ⓒ기독일보 DB

    수잔 숄티, 2010 월터 저드 자유상 수상

    TFAS(The Fund for American Studies)가 북한 인권개선에 기여한 공로로 수잔 숄티 여사(북한자유연대 대표)에게 '2010 월터 저드 자유상(Walter Judd Freedom Award)'을 수여하기로 했다.
  • 헝가리 집시선교를 하고 있는 박완주 선교사가 두번째 선교편지를 전해왔다.

    박완주 집시 선교사 부부의 선교 편지

    박완주 선교사는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그동안 마음속에서 희망하던 집시선교를 위해 지난해 8월 산호세 주님의침례교회 목회를 내려놓고 떠난 바 있다. 박 선교사는 “EU에 속한 유럽 및 몇 나라의 경제위기로 유럽전체가 어려…
  • 신동수 목사.

    [연재]신동수 목사의 선교여행 제1편

    옛 봉천이라 알려진 심양 공항에 첫발을 내딛었다. 대체적으로 어둠 컴컴한 공항 분위기였지만 10년전과는 달리 공항 수속은 간결하였다. 여행 가방을 끌고 나오는데 내 이름 석자를 쓴 팻말을 쉽게 발견하고 밝은 표정으로
  • 워싱톤한인장로교회 전임 부교역자 청빙

    버지니아 페어팩스에 위치한 워싱톤한인장로교회(담임 박성일 목사)는 다음과 같이 신실하고 헌신된 전임 부교역자(목사 또는 전도사)를 청빙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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