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장세규 칼럼]침례교 세계 연맹 총회를 참석하고
하와이에서 열린 침례교 세계 대회에 참석하고 돌아 왔습니다. 105개 국가에서 5천명 가까운 대표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한국에서도 200여명의 침례교인들이 참석했습니다. 200명에 
[이성자 칼럼]지구를 품에 안으며
언젠가 우리 교회 교역자 열방중보기도시간에 저는 불현듯 지구본을 안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지구본을 가져와 제 품에 꼭 안으며 지구를 향하여 느끼시는 예수님의 마음을 
대성회 둘째날2
전도는 하나님이 친히 하신다
둘째날인 김상현 목사는 “전도는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하신다.”며 “실제로 전도를 기다리는 사람이 많다는 것과 전도를 할 때마다 씨뿌리는 마음으로 될 때까지 
[김성광 칼럼] 악한 세력을 이기려면
친구를 살해하고, 시체를 한강에 유기했다. 몸에 피를 빼면 무게가 줄어든다는 말을 듣고, 시신 처리를 위해 신체 일부를 훼손하기까지 했다. 이 충격적인 사건의 주인공은 고작 15세 내외의 청소년들이었다. 자신들을 험담했다… 
[현순호 칼럼] “정 선생님, 희망을 가지십시요."
남들이 부러워 하는 직장을 박차고 부모 형제 친구들과도 석별하고 미국에 온 정 선생의 첫째 목적은 자녀 교육이었다. 그 전에 몇 번 방문한 적이 있어 한국과는 비교가 안 되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하고 구김살 없이 자라는 아… 
남가주 교계, 신천지 피해 방지 적극 나서
“좌절하지 말라,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부족한 자라 못한다 말하지 말라, 연약해 감당할 수 없다 말하지 말라. 하나님은 평범한 사람들을 사용하신다.” 
최악 홍수 파키스탄에 긴급구호 및 모금 활발
최악의 홍수로 피해를 입은 파키스탄을 지원하기 위해 월드비전을 비롯한 구호단체들이 모금을 시작했다. 
엘시스테마-바디매오처럼, 포기하지 않는다면…
“오후 6시만 되면 거리에서 총격전이 시작되고, 모두 잠을 청해야 한다. 가끔 대낮에도 총격전이 벌어져 아직 집에 돌아오지 못한 엄마를 기다린다. 혹시 총에 맞아 부상을 입지는 않았는지 걱정이다. 친구들 중에도 총상을 입… 
원호 목사의 로마서 강해 [61]
지금도 교회들 가운데는 이단적인 교리를 가지고 있는 데가 있습니다. 동정녀 탄생을 믿지 않는 다든지, 또는 성경의 무오 성을 믿지 않는다든지·더 나아가서는 예수님의 부활과 신성을 믿지 않는 교회도 있습니다. 이러한 교…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여름철 컴퓨터 관리
리커스토아 사무실에 있는 감시카메라용 컴퓨터와 컴퓨터 계산기(POS) 서버가 하루에 한 번씩 자동으로 죽어 버린다고 어느 고객이 하소연을 했다. 
63차 세계대회, UN 청소년 대표단 조직돼
유엔 경제사회 이사회 자문회원기구인 GCS International(총재 조정원/세계태권도연맹총재)과 평화나눔공동체(대표 최상진 목사)가 한인 청소년, 대학생을 중심으로 “유엔 청소년 대표단”을 조직했다. 유엔 청소년 
복음화대성회3
복음화대성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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