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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남가주교협 작은교회 교역자 자녀 위한 장학금 마련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지용덕 목사)는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작은교회 교역자 자녀들을 위한 장학금 마련 1일 식당을 8월 30일(월)부터 31일(화) 오전 11시부터 오후3시 한식당 다호갈비에서 개최한다.
  • 월드크리스챤신대 100% 장학금 가을학기생 모집

    월드크리스챤신학대학교(총장 이모세 목사)가 2010년 가을학기 신 편입생을 모집한다. 대학부는 100% 장학금을 지급하며, 대학원은 선착순 30명에 한해 $1000 장학금을 지급한다
  • 어! 성경이 읽어지네!

    신앙인이든, 비신앙인이든 누구라도 “한번쯤은 읽어 봐야지”라고 다짐하지만 결코 읽기 쉽지 않은 책이 성경이다. 특히 평신도들에게 있어서 성경이 가진 복잡한 구조와 언어, 상징, 당시 시대의 문화, 성경 속의 비밀들은...
  • SBC 이민자 교회 개척 전략은 이렇다

    미국 최대의 교세를 가진 남침례회(SBC)의 교회 개척 전략은 무엇일까? 미국 대다수의 교단들이 교세 감소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가운데 이민자들을 교세 감소 문제를 해결할 중요한 키워드이자 미국 내 선교의 중요한 화두로 꼽…
  • KM 중고등부 수양회 참석한 학생들.ⓒ새한장로교회

    뜨거운 기도 속 예수님 만나는 자리

    새한장로교회(담임 송상철 목사) KM 중고등부 여름수련회가 1일부터 4일까지 스모키 마운틴에서 열렸다.
  • 글렌 렙(40세).

    아프가니스탄 의료 희생자들 추모기도회

    MCC는 워싱턴 디씨에 본부를 둔 평화나눔공동체와 파트너십 선교를 하고 있으며, 최상진 목사는 "순수하게 사랑으로 헌신하는 구호선교단체들까지 위협을 주는 것은 비인도적인 처사"라며 추모 기도
  • 한인 도매상의 발달 (1)

    애틀랜타 한인들의 비즈니스는, 미국 내 타지역의 한인과 마찬가지로 1960년대 가발, 의류, 식당, 식품점 등 소비자들을 상대로 한 소매업으로 시작하여 부를 축적한 한인들은 쌓인 노하우를 이용하여 대규모 도매업을
  • 2010년 전국 목회자 세미나 참석자들.

    맹목적 교회성장 경쟁에 지친 목회자 내면의 치유 필요

    이어 ‘자아상의 치유’에 대해 언급한 이동원 목사는 “20세기 전 세계의 가장 큰 관심은 ‘교회성장’이었고, 이 운동의 가장 큰 수혜자가 바로 한국교회라 할 수 있다. 그러나 교회성장 운동의 긍정적인 측면에도 불구하고 20…
  • (왼쪽부터) 수상자인 존 김, 서창원, 최새미 양.

    GCS Intl. ‘유엔 NGO 리더십’ 상 수여

    유엔경제사회이사회 자문회원 NGO 기구인 GCS International(총재 조정원/세계태권도연맹총재)의 유엔 대표부(대표 최상진 목사)는 그간 유엔활동, 유엔관련
  • 해바라기, 최덕신 듀오 콘서트ⓒ시애틀 형제교회

    해바라기, 최덕신 듀오 콘서트

    지난 8일 시애틀 형제교회(담임 권준 목사)에서는 해바라기와 최덕신 듀오 콘서트가 열렸다. 해바라기는 추억의 노래들을 선보였고 최덕신 형제는 직접 작사, 작곡한 곡들에 얽힌 일화들을 소개하며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했다.
  • kpca2

  • KPCA 수도노회 버지니아 시찰회가 8월 9일 페어팩스한인교회에서 열렸다.

    KPCA 수도노회 버지니아 시찰회

    해외한인장로회(KPCA) 수도노회 버지니아 시찰회가 8월 9일(월) 오후 6시 페어팩스한인교회(담임 양광호 목사)에서 열렸다.
  • 크로스비 목사, 무허가 시위로 체포돼

    워너로빈스 시 고등학교 앞에서 시위를 벌이던 도널드 크로스비 목사가 시위 허가를 받지 않은 혐의로 9일(월) 체포됐다. 36세인 크로스비 목사는 월요일 아침, 학교 첫 등교길에 시위대 30여명과 함께 학교 앞에서 시위를
  • “동성 결혼 금지법 위헌 판결, 위험성 우려 이상”

    미국 캘리포니아 주에서 동성 결혼을 금지시킨 주민발의안 프로포지션 8을 위헌으로 규정한 지난 4일(현지 시각) 샌프란시스코 연방지법의 판결은 전통적인 결혼의 정의를 바꿀 것을 요구했다는 점에서 그 위험성이 우려 이상…
  • 악마 마스코트로 논란이 되고 있는 워너 로빈스 고등학교 앞에 적혀진 글귀 '우리 디몬(학생들을 총칭해 부르는 말)의 자존심은 숨길 수 없다.'

    학교 마스코트가 ‘악마’…변경 요청 쇄도

    악마(Demons) 마스코트 사용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워너로빈스 한 공립학교의 첫 등교길은 남달랐다. 악마 마스코트 변경을 촉구하는 30여명의 시민들이 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인 것. 학부모 그렉 그린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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