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북가주 연합중보기도모임 개최
11월 8일 북가주 연합중보기도모임이 8일 오후 7시 30분에 임마누엘장로교회(손원배 목사)에서 열린다. “선교의 가장 큰 장애물은 ‘우리의 죄악’이다”
이번 제3차 로잔대회에서는 세상으로 복음으로 변화시키는 복음주의 교회들의 사명을 성취하기 위해서는 가장 먼저 복음주의 교회들에서 변화가 일어나야 한다는 각성의 목소리가 나왔다. 대한민국 쇠락을 위해 기도하는 기독교인들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어느 모임에 가보니 주제가 “한반도 平和(평화)”였다. “이 땅에 전쟁을 막아 달라”는 부르짖음이 반복돼 나왔다. 맞물려 “북한의 지도자들이 굶주리는 백성들을 걱정하게 해 달라”, “남북이 서로… 국악찬양팀 'One Voice' 서북미 공연 펼쳐
제주 열방대학 국악찬양팀 'One Voice'가 서북미지역에서 공연을 펼쳤다. One Voice는 알라스카 일정에 이어 평안교회(담임 강성림 목사), 아름다운교회(담임 임성택 목사)에서 공연했다. 문화 갈증 해소 위한 좋은 영화 페스티벌 개최된다
분주한 일상에 젖어 영화 한편 여유롭게 감상할 시간이 없던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스와니 소재 두란노교회(담임 최진묵 목사)가 11월 한 달간 ‘두란노 좋은 영화 페스티발’을 개최하는 것. 문화 갈증 해소에 좋은 ‘영화 페스티벌’ 열린다
분주한 일상에 젖어 영화 한편 여유롭게 감상할 시간이 없던 이들에게 반가운 소식이 있다. 스와니 소재 두란노교회(담임 최진묵 목사)가 11월 한 달간 ‘두란노 좋은 영화 페스티발’을 개최하는 것. [박주동 칼럼] 사역의 궁극적 목적은 예배이다
지난 칼럼에서 필자는 John Piper 목사의 “열방을 향해 가라(Let the Nations Be Glad!)”라는 책의 내용 중에서 예배와 전도/선교와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문장을 인용했다. 그것은 “우리 사역의 최종적인 목표는 ‘전도’가 아니다. … 사역의 궁극적 목적은 예배이다
지난 칼럼에서 필자는 John Piper 목사의 “열방을 향해 가라(Let the Nations Be Glad!)”라는 책의 내용 중에서 예배와 전도/선교와의 관계성을 보여주는 문장을 인용했다. 그것은 “우리‥ [특별기고(8)] 성경의 땅은 이렇게 여행하면 좋다
성경이 기록된 땅을 잘 알면 하나님을 더 잘 알 수 있다. 성경의 많은 말씀은 팔레스틴(현대 이스라엘)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으로부터 부름을 받은 창세기 12장부터 복음이 소아시아와 마게도냐로 전파되는 … [원어성경공부] 아가페(5)
실체이신 그 분의 이름까지는 아닐지라도 그 분의 제자의 이름만으로 찬 물 한잔 준 것까지 상을 잃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그 실체이신 그분의 이름으로 하는 일, 십자가의 길을 가는 사람이 받게 될 상급은 얼마나, 얼마… 헬라어로 보는 신약성경: 아가페(5)
실체이신 그 분의 이름까지는 아닐지라도 그 분의 제자의 이름만으로 찬 물 한잔 준 것까지 상을 잃지 않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니 그 실체이신 그분의 이름으로 하는 일, 십자가의 길을 가는 사람이 받게 될 상급은 얼마나, 얼마… [최봉수 목사 칼럼] 배려
패치 아담스 (Patch Adams)라는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입니다. 의과대학생들을 거느리고 병실을 돌면서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치던 의과대학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환자의 병상 기록을 보기도 하고 환자를 들여다보기도 하면서 학… [최봉수 칼럼] 배려
패치 아담스 (Patch Adams)라는 영화에 나오는 한 장면입니다. 의과대학생들을 거느리고 병실을 돌면서 학생들을 열심히 가르치던 의과대학 교수님이 계셨습니다. 환자의 병상 기록을 보기도‥ [포토] 교회협의회 주최 애틀랜타복음화대회
[포토] 애틀랜타 복음화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