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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새벽강단 28] 영원한 생명, 영원한 사랑

    나성한인연합장교회(담임 박일영 목사)의 새벽예배 인사다. “영원한 생명을 누리십시오.” “영원한 사랑을 하십시오.” 박일영 목사는 “영원한 생명과 영원한 사랑은
  • KUMC 여선교회연합회 총회 열려

    한인연합감리교회 북일리노이 여선교회연합회가 2010년을 결산하는 총회를 열고 지난 1년의 사역을 보고했다. 중앙감리교회에서 14일 오후 5시부터 열린...
  • 시카고 지역의 한인연합감리교회 여선교회 회원들이 중앙감리교회에서 열린 총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0 KUMC 여선교회연합회 총회 열려

    한인연합감리교회 북일리노이 여선교회연합회가 2010년을 결산하는 총회를 열고 지난 1년의 사역을 보고했다. 중앙감리교회에서 14일 오후 5시부터 열린 총회에는 시카고 지역의 10여개 한인연합감리교회로부터 50여명의 여선교…
  • NCCK 차기 총회 장소, 평양 봉수교회로 결정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는 15일 서울 아현동 아현감리교회에서 열린 제59차 총회에서 차기 총회 장소를 북한의 평양 봉수교회로 정하고 조선그리스도교연맹(이하 조그련)과 함께 이를 추진키로 했다.
  • 예람교회 창립 예배.

    안현준 목사, 예람교회 창립

    워싱톤한인연합장로교회를 담임하다 지난해 9월에 사임한 안현준 목사가 ‘예수님을 닮아가는 사람들의 교회’라는 뜻의 ‘예람교회’를 창립했다.
  • 기독남성합창단의 공연(위)과 소프라노 이은희 씨의 공연(아래).

    똑똑한 자와 형통한 자, 당신의 선택은?

    애틀랜타 기독실업인회(회장 박일청, 이하 CBMC)의 연례행사 가운데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전도초청만찬이 12일(금) 오후 7시부터 도라빌 소재 스피링 홀에서 개최됐다.
  • NCCK 제59차 총회에서 회장대행인 김종훈 감독이 선서하고 있다. 김 감독부터 오른쪽으로 김정서 목사, 김종성 목사(이상 부회장), 지관해 목사(서기), 박영주 목사(감사). 나머지 임원들은 이날 참석하지 못했다. ⓒ김진영 기자

    NCCK, 기하성 갈등으로 회장 선임 못해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가 설립 이후 처음으로 회장을 선출하지 못했다. NCCK는 15일 제59차 총회에서 소속 교단이 순번제로 돌아가는 1년 임기의 신임 회장을 선임하지 못하고 나머지 임원만을 선임했다.
  • Friends of WCCI.

    워싱턴 크리스천 상담교육원 기금 모금 만찬

    WCCI가 11월 14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 새성전 2층 로비에서 WCCI의 사역을 알리는 동시에 보다 많은 지역의 한인들에게 상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기금 모금 만찬을 열었다.
  • 선교 헌금 전달식.

    워싱턴지역 여선교회연합회 김정숙 회장 재연임

    워싱턴지역 여선교회 연합회(회장 김정숙) 제28차 정기총회가 11월 14일(주일) 오후 6시 북버지니아한인장로교회(담임 김경목 목사)에서 열렸다.
  • 청소년들이 준비한 스킷 드라마.

    익투스교회 전가족초청주일 성황

    메릴랜드 락빌 소재 익투스교회(담임 이행준 목사)가 11월 14일(주일)에 준비한 ‘전가족 초청주일(Home Coming Sunday)’이 성황리에 마쳐졌다.
  • [백세인 건강칼럼] 남자가 화낼 때, 여자가 화낼 때

    남자와 여자 사이에 있는 수많은 차이점들 중에서 잘 살펴보지 않으면 지나치게 되는 것 중의 하나가 남자가 화낼 때와 여자가 화낼 때가 틀리다는 것이다.
  • 소프라노 이은희 초청 가을 음악회

    화려한 퍼포먼스와 음색 가득, 가을음악회 성료

    이태리 로마에 거주하며 오페라 가수 및 음악인으로 세계적인 활동을 하고 있는 이은희 씨는 이탈리아 비보 발렌티아 음악원을 수석 졸업하고 2006 로마 예술과 문화협회 ‘Musica Sacra’ 상, 2009 이탈리아 Lucca ‘Giacomo Puccini’ 국…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부목사 쫓아내는 것이 습관 됐습니다

    몇 년을 반복해 오다 보니, 이제는 이런 일을 그만 해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지만, 그게 쉽게 그만두어지지 않아서 괴롭습니다. 다른 방법은 도저히 생각이 나지 않고 내가 왜 이런 목회자가 되었는지 한심하고 답답하기도 하고…
  • 타코마 4기 두란노 아버지학교ⓒ김브라이언 기자

    [포토]주님 제가 아버지입니다

    두란노 아버지학교 타코마 4기가 지난 6일부터 14일까지 타코마 중앙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아버지 학교에는 61명이 참석해 아버지의 역할과 사명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 13일 조지아돔에서 열린 대형집회 ‘스탠드’에 4만 명이 운집했다.

    “지금은 그리스도의 몸 일으켜야 할 때”

    흑인인권운동의 중심지 애틀랜타에서 다시 한번 거대한 흑인 기독교인들의 움직임을 느낄 수 있었던 이번 집회에는 ‘원바디’라는 주제 아래 “교회가 그리스도의 몸으로 하나되어 크리스천의 영향력을 널리 미쳐서 하나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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