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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배우 한혜진, 아프리카 아이들에 '기부' 훈훈한 감동

    월드비전(박종삼 회장)의 홍보대사인 배우 한혜진씨가 아프리카 아이들을 위해 도움의 손길을 뻗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 사임서 받아들여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의 사임서 공식 수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삼일교회 관계자에 따르면 교회는 지난 18일 리더모임에서 이 사실을 처음 알렸고 다음날인 19일 주일 저녁예배에서 교인들에게 발표했다
  • 뉴욕순복음연합교회는 임직예배 및 임직식을 19일 오후 6시 개최했다. 찬송으로 예배를 준비했다.

    뉴욕순복음연합교회, 장로. 집사. 권사 임직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는 19일 장로. 집사. 권사 임직 예배 및 임직식을 19일 오후 6시 개최했다. 이날은 김성택. 김채홍. 양영석. 오승찬. 주학종 성도가 장로 장립, 김선종. 김제천. 김종관. 양기영. 이승대. 정규…
  • [말씀의 향기] “허름한 소포”

    유럽에 다이어몬드 가공업으로 유명한 나라에서 있던 일이라고 합니다. 전문가들이 세심하게 다이어몬드 완제품을 만들어 각국 소비자에게 보
  • 동부·인랜드·벤추라 지역 교협 총회 개최

    2011년도 새로운 회기를 위한 지역별 교역자협의회 총회가 개최됐다. 동부지역교역자협의회(회장 강일용 목사)는 지난 14일(화) 동부지역 중식당에서 총회 및 송년모임을 가졌다. 이날 차기 회장으로 아름‥
  • 성탄의 의미와 예수그리스도의 구원의 선물에 대해 설교하는 장영준 목사ⓒ 김브라이언 기자

    2010 시애틀 밀알 가족의 성탄절

    시애틀 밀알장애인선교단(단장 장영준 목사)은 지난 18일 시애틀 연합장로교회에서 2010 밀알 가족 성탄축하행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장애인 친구들과 가족, 봉사자 및 후원교회가 모여 성탄을 기쁨을 나눴다.
  • 벨뷰사랑의교회 성도들은 시애틀 다운타운 홈리스들에게 옷과 음식을 나눠주며 주님의 사랑을 전했다ⓒ 김브라이언 기자

    겨울 추위도 녹인 사랑과 섬김

    벨뷰사랑의교회(담임 조형훈 목사)는 지난 18일 시애틀 다운타운 홈리스들에게 옷과 음식을 나눠주며 따뜻한 사랑을 전했다.
  •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성탄을 맞으며, Merry Christmas!

    올해도 이제 10일 안팍이 남았습니다. 학교들은 겨울 방학에 들어갔고, 쇼핑 몰들은 오랜만에 활기를 띄며 각종 세일로 성탄과 연말을 맞는 사람들에게 일년동안 기다리던 그 때가 왔음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1년 중 가장 바쁜 …
  • 락빌한인장로교회에서 워싱톤밀알선교단 크리스마스 파티를 열어주었다.

    “장애우를 배려하는 교회들이 더 많아졌으면…”

    워싱톤밀알선교단 크리스마스 파티가 18일(토) 저녁 6시 락빌한인장로교회(담임 윤희문 목사)에서 열렸다.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휄리스 나비닫 (Feliz Navidad)

    주옥 같은 명곡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가수들 중 시각장애인 몇이 있다.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Ebony Eyes’ 를 부른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는 미시건주 새기노에서 6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 김재억 목사.

    [김재억 칼럼] 휄리스 나비닫 (Feliz Navidad)

    주옥 같은 명곡을 선사하는 세계적인 가수들 중 시각장애인 몇이 있다. ‘I Just Called To Say I Love You’, ‘Ebony Eyes’ 를 부른 스티비 원더(Stevie Wonder)는 미시건주 새기노에서 6남매 중 셋째로 태어났다.
  • 한철호 선교사(선교한국 파트너스 상임위원장)

    지난 10년 한국교회 전도와 선교에 대한 평가와 전망

    999년의 마지막 날 사람들은 로마의 광장에 모여서 횃불과 종려나무를 흔들면서 기도와 찬양을 하고 있었다. 머리 위로는 새해가 아니라 인류의 마지막 날을 위한 교황청의 교회의 종소리가 울리기 시작했다‥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정의란 무엇인가"를 읽는 한국인

    플로리다에 대형 허리케인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전기가 끊어지고 길이 막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폭리를 취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하루 밤에 40달러 하던 호텔 방이 250달러가 됩니다.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는 한국인

    플로리다에 대형 허리케인이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집을 잃고 전기가 끊어지고 길이 막혔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폭리를 취하는 사람들이 생겼습니다. 하루 밤에 40달러 하던 호텔 방이 250달러가 됩니다.
  • 무지, 내향, 실용… 최근 미국 교회의 6가지 흐름

    교회 전문 리서치 기관인 바나 그룹이 2010년 한 해 동안 수행된 다양한 주제의 설문조사들을 통해서 미국 교회에 일어나고 있는 변화들을 분석한 보고서를 내놓았다. 이 보고서의 작성자인 조지 바나 수석 연구원은 “교회의 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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