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te
stats

한인교회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하나님의 임재 연습

    새 해가 밝았습니다. 새 해가 되면 누구나 나름대로의 결단을 하지요. 저에게 새 해 결단은 하나님의 임재 연습입니다. 저의 변할 수 없는 인생의 목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 하나님의 임재 연습

    새 해가 밝았습니다. 새 해가 되면 누구나 나름대로의 결단을 하지요. 저에게 새 해 결단은 하나님의 임재 연습입니다. 저의 변할 수 없는 인생의 목표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2011년 네비게이션 사용법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경제적인 환경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 때 경제 환경이 바뀌면서 미국 경제와 지역 경제가 팽창하고 성장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수년간에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2011년 네비게이션 사용법

    지난 몇 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경제적인 환경에서 가장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한 때 경제 환경이 바뀌면서 미국 경제와 지역 경제가 팽창하고 성장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수년간에
  • 문광수 목사.

    [문광수 칼럼]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2010년 한해도 다 지나갔습니다. 한 해를 보낼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세월이 화살과 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바로 눈앞에 다가 왔던 순간들이 현재와 미래의 순간들로 바뀌고 어느덧 과거가 되고 맙니다. 성…
  • 문광수 목사.

    [문광수 칼럼] 과거와 현재, 미래에도 함께 하시는 하나님

    2010년 한해도 다 지나갔습니다. 한 해를 보낼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세월이 화살과 같이 빠르게 지나가는 것을 느낍니다. 바로 눈앞에 다가 왔던 순간들이 현재와 미래의 순간들로 바뀌고 어느덧‥
  • 권혁부 목사

    [신년사]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장 권혁부 목사

    기독일보 독자와 교민 여러분 안녕세요.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던 이제 2010년은 서서히 역사 속에 떠나보내고 새로운 2011년을 맞이하는 역사의 배에 함께 탔습니다.
  • 구자경 목사

    [신년사] 훼드럴웨이 교회연합회 및 목사회장 구자경 목사

    복잡하였던 2010년은 이제 그 막을 내리며 이제 영원히 떠났습니다. 2011년은 시작이 됐습니다. 우리는 지난 한해를 돌아보면 참으로 다사다난한 해였습니다. 국내적으로는 정치 경제 군사적 또한 국제적으로도 지진과 한제와 기…
  • 이병일 목사

    [신년사]시애틀 목사회장 이병일 목사

    가슴 시렸던 병인년이 어물쩍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지나간 한 해는 정말 모두가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답답한 이 현실은 머무적거리며 아직도 우리 곁에서 서성이고 있습니다. 선물로 받은 새 해이지만, 희망보다는 걱정 속에…
  • 최윤현 목사

    [신년사]올림피아 목회자 연합회장 최윤현 목사

    성삼위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교민 여러분과 모든 성도님들 섬기는 교회 위에 충만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성경에는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하고 그의 성실하심이 대대에 이르리로다“고 했습니다(시100:5). …
  • 권 준 목사

    [신년사]PCUSA 서북미 한인교회협의회장 권 준 목사

    새해가 밝았습니다. 올해는 내년 보다 더 나을 것이라는 희망을 가지고 새 달력을 걸고 새 수첩을 꺼내며 좋은 날들만 가득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현실을 어둡습니다. 올해도 더 나아질 것이라는 희망은 어쩌면 희망뿐일 수…
  • 워싱턴 DC에서 마지막 해넘이를 기념하며. ⓒ이상현 사진 작가

    워싱턴 DC에서 2010년을 보내며...

  • 이영조 회장

    [신년사]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서북미)협의회장 이영조

    대한민국이 우리의 조국이며,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서북미 지역 동포 여러분!
  • 박위림 목사

    [신년사]재미 고신 북서노회장 박위림 목사

    2010년 경인년 백 호랑이 해를 뒤로 보내며, 이제 신묘년 토끼해를 맞았습니다. 지난 호랑이해에 호랑이에게 물려가면서 배운 공부를 소개합니다.
  • 유혁동 목사

    [신년사]서북미 한인 침례교회협의회장 유혁동 목사

    이 2011 년을 맞이하는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소망’입니다. 지난 2010 년이 힘든 부분들이 많이 있었지만, 주님의 은혜로 잘 지내온 것처럼 2011 년에도 ‘일을 지어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놀라…
Real Time Analytics
Web Analyti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