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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자선냄비와 맞이한 송년과 감사의 밤

    구세군 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에 2010년을 자선냄비 사랑으로 함께 한 100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참석해 감사와 송년의 밤을 맞이했다. 이 자리에는 어린이부터 노인까지 자선냄비 모금에 함께 했던 이들이 참석해 저녁 식사를 함…
  • 조나단 에드워드 부흥의 발상지를 찾아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는 2011년 1월 3일 신년기도회 '조나단 에드워드의 부흥의 발상지를 찾아서'를 개최한다.
  • 순복음 중북부 성도들 회개하며 금식 기도

    순복음세계선교회 중북부지방회가 매년 초에 여는 축복금식성회가 올해도 어김없이 순복음시카고교회에서 2일부터 3일까지 열리고 있다. 이 집회에서는 인디애나 주은혜교회 마중만 목사, 미주리 순복음성산교회 김성효 목사,…
  • [민종기 칼럼] 새해에는 말씀의 사람이 되자

    성경은 특별한 책입니다. 성경은 지혜와 능력의 본체이신 하나님께서 인간과 소통하기 위하여 우리에게 부여하시고, 그 내용이 변화되거나 부패되지 않게 하신 신비한 책입니다. 약 3,600년에 걸쳐 40명‥
  • 한비전교회의 뉴욕단기선교팀이 일정을 마친 후 브룩클린브릿지에서 함께 사진을 찍었다.

    “온 천하 만민에게 복음을…” 뉴욕으로 간 선교

    크리스마스를 낀 연말 연시, 또래들과 어울려 놀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선교를 다녀온 이들이 있다. 한비전교회(담임 이요셉 목사) 청년부가 온 민족들이 모이는 더 큰 도시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마가복음 15장 16절)는 비전을…
  • 영화 ‘라스트갓파더’ - ‘영구’는 바보가 아니었다

    ‘띠리리리~’로 시작되는 배경음과 함께 치켜 세운 양쪽 엄지손가락, 땜빵으로 포인트를 준 헤어스타일과 웃으면 드러나는 검은 앞니, 그리고 검정고무신…….
  • 2010년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액 42억 목표 달성

    구세군은 지난해 12월 1일 시종식을 시작으로 전국 76개 지역 300여개의 모금함을 운영하며 거리모금, 기업모금, 찾아가는 자선냄비, 인터넷 및 전화모금 등을 통해 사랑의 종소리를 울려왔다. 전국적으로 4만여명이 자원봉사자로…
  • 지구촌사랑나눔, 수도권 최초 다문화 초등학교 개교

    현재 한국 거주 외국인근로자나 다문화가정은 대부분 서울·경기 등 수도권에 집중돼 있고, 이들의 자녀 대부분이 현재 초등학교 취학 연령대에 들어가고 있다. 그러나 서울 시내에 이들만을 위한 학교는 없는 상태다.
  • 아름다운 교회 임성택 목사

    [임성택 칼럼] 소중한 것을 보내며, 맞이하며

    벌써 올해의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한해가 시작한 것이 얼마 전 같은데 벌써 일 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 일 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습니다.
  • 이집트, 교인 겨냥한 테러로 새해 첫날 120여명 사상

    이집트에서 새해 첫날 기독교인들을 겨냥해 발생한 테러로 사상자가 120여 명에 이르고 있는 가운데, 국제사회와 세계 교계의 규탄이 이어지고 있다.
  • 타코마중앙장로교회 신년 말씀 사경회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오는 5일부터 7일까지 신년 사경회로 출애굽기 세미나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이형석 목사가 나설 예정이다.
  • 타코마중앙장로교회 장로 · 안수집사 · 명예권사 임직식

    타코마중앙장로교회 임직예배

    타코마중앙장로교회(담임 이형석 목사)는 새해 첫 주일이었던 지난 2일 임직예배를 갖고 하나님의 일꾼을 세웠다. 이번 임직예배에서는 김무수 집사가 장로임직을 받는 등 총 19명이 시무장로, 안수집사, 권사로 세워졌다.
  • 이영조 회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시애틀(서북미)협의회장 이영조

    대한민국이 우리의 조국이며, 대한민국의 국민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는 서북미 지역 동포 여러분!
  •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문창선 목사

    [문창선 칼럼]30년 3개월의 사역을 마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립니다. 우리 교회에 왔을 초기에 20년이나 그 이상 군 생활을 한 분들을 만나며, “어떻게 그 긴 세월을 군에서 보냈을까? 가능한 일인가?”하고 속으로 물어보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한 교회에서 30년…
  • 아름다운 교회 임성택 목사

    [임성택 칼럼]소중한 것을 보내며, 맞이하며

    벌써 올해의 마지막 주일이 되었습니다. 한해가 시작한 것이 얼마 전 같은데 벌써 일 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 버렸습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이번 일 년은 너무나 빨리 지나가버린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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