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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김양원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이제는 하나님의 비전만을 바라보자”

    엄 목사는 “부임하기 전에 교회에 많은 아픔이 있었는데 지난 1년 동안도 아픔이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그 속에도 역사하셔서 목회를 새롭게 할 수 있도록 해주셨다. 이제는 마음을 모아서 하나님
  • 독감예방 백신을 접종하는 장면.

    버지니아한인회가 라티노에게 베푼 사랑

    접종 후 남아있던 여유 200인분을 라티노 도시빈민선교기관인 굿스푼선교회에 도네이션하면서 이날 접종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할 수 있었다.
  • 북한 선교의 전망과 방향성

    제24회 성결포럼(Holy Life Forum)이 오는 2월 7일(월) 북한 선교의 전망과 방향성 이란 주제로 미주성결대학교에서 개최된다. 강사는 박영환 교수(서울신학대학교)이며 논찬위원으로는 김수철 목사(소중한 사람들 대표), 김병호 목사…
  • LA 우리교회 창립 2주년 부흥집회

    일시: 2011년 2월4일(금)-6일(주일) 장소: 케네디 커뮤니티 스쿨 대강당
  • 정관봉 목사

    [정관봉 칼럼] 하나님의 교회

    교회의 갈등으로 교회의모습이 세상 사람에게나 교인들에게 나쁜 영향을주어서 교회를등지게 하고 있다.무엇이 문제인가? 목회자와 교인의 문제인가? 당회가 있는 장로교파의 경우 목회자와 장로와의 문제인가
  • 이진수 목사(뉴비전교회)

    뉴비전교회, 창립 30주년 감사예배 및 담임목사 취임예배

    뉴비전교회는 2월 6일 창립 30주년을 맞아 기념예배 및 이진수 목사 취임예배를 갖는다. 30주년 기념예배는 오전 9시 15분과 11시 15분에 두번 드리고 취임예배는 오후 5시에 본당에서 드릴 예정이다.
  • 그레이스 UMC, 미국교회와 설음식 나누는 행사가져

    그레이스연합감리교회(김은영 목사)는 이번 주일 2월 6일에 미국교회와 설 음식을 나누는 행사를 갖기로 했다.
  • 한국내 탈북민 교회 목회자와 사모들의 찬양과 기도, 간증특별집회가 지난 1월 26일 약 600여명의 지역교민들이 참석하여 2시간에 걸쳐 열렸다.

    '탈북민들, 먼저 복음받아들여 북한선교할 사명있다'

    한국내 탈북민 교회 목회자와 사모들의 찬양과 기도, 간증특별집회가 지난 1월 26일 약 600여명의 지역교민들이 참석하여 2시간에 걸쳐 열렸다.
  • 한빛지구촌교회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인질 구출이 남기는 숙제

    한국에서 해군 특전대 UDB/SEAL가 성공적인 작전을 통해서 한 사람도 희생시키지 않고 모두 안전하게 구출해 냈습니다. 국민들이 크게 열광하고 기뻐했습니다. 이를 두고 우방국과 선진국 군대와 외교가에서 ‥
  • 세계 기독교인들, 이집트 사태 위해 기도

    이집트에서 반정부 시위로 인한 인명 피해가 사망자 100명, 부상자 1,000명 이상으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영국에서 이집트를 위해 기도하는 행사가 열렸다.
  •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 소수민족을 초청해 선교보고 시간을 갖고 한인교회가 협력하는 원보이스 다민족 축제가 29일  더블린 섀논 커뮤니티 센터에서 열렸다. ⓒ임형진 기자

    제1회 원보이스 다민족 축제, 성황리 막내려

    샌프란시스코 베이지역에서 한인교회가 교회기반이 약한 소수민족을 적극적으로 돕자는 취지에서 마련된 제1회 원보이스(One Voice) 소수민족 사역축제가 29일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오후6~8시에 더블린‥
  • 수단 남부 독립 지지 99% 이상… 지속적 기도 필요

    최근 치러진 수단의 국민투표 결과, 남부의 독립이 사실상 확정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외신들이 보도했다.
  • 자생한방병원 美 주류 병원과 최초로 의료협력 체결

    척추전문 자생한방병원(원장 윤재필)이 대한민국 한방병원으로는 최초로 미국의 대형 주류병원과 의료협력을 체결, 한의학의 주류 진출을 알렸다. 지난 27일(목) 자생한방병원은 협력을 체결한 올림피아‥
  • 충현선교교회 “파송 선교사를 초빙합니다”

    충현선교교회(담임 민종기 목사)는 2011년도에 파송할 선교사를 초빙한다. 선교지역은 멕시코 티화나 인근지역이며, 신학과정을 마치고 올해 안에 파송될 수 있으며 세계선교의 소명이 투철한 자면 누구나‥
  • “한인교회에도 이중고 안겨줄 것” 목회자들 우려

    슈가로프한인교회 담임 최봉수 목사는 “미국은 이민자에 대해 언제나 관대했다. 불체자는 이민으로 시작된 미국의 역사 중 언제나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혐오하고 쫓아낸 적은 역사에 없었다”며 “이런 법안을 세우려고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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