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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서광교회 김칠곤 목사

    [김칠곤 컬럼] 아낌 없이 주는 나무

    지난 1월 딸의 생일이 되었는데 저녁까지 기다려도 아빠와 엄마가 자신을 위해 생일케익 하나 준비하지 않은 것을 본 딸이 작정한듯이 필자와 아내에게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었다. “어떻게 딸 생일이‥
  • 늘푸른교회 김만식 목사

    [김만식 컬럼]회색지대

    진정한 교회를 만들려면 회색지대를 없애야 한다. 회색지대는 불신자보다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만든다. 세상에 대한 욕심도 버리지 못하고 예수님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들이 회색지대에 속해 있다는 것을 …
  • 늘푸른교회 김만식 목사

    [김만식 컬럼] 회색지대

    진정한 교회를 만들려면 회색지대를 없애야 한다. 회색지대는 불신자보다 명목상의 그리스도인들이 만든다. 세상에 대한 욕심도 버리지 못하고 예수님도 떠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다. 자신들이 회색지대‥
  • 시애틀 연합장로교회 춘계 부흥회

    시애틀 연합장로교회(담임 장윤기 목사)는 오는 3월 3일(목)부터 6일(주일)까지 춘계 부흥회를 개최한다. 강사로는 본국 대구 삼덕교회 김태범 목사가 나선다.
  • 기도하는 김춘근 교수(가운데), 강순영 목사(왼쪽), 김영환 목사(오른쪽).

    부흥의 진원지는 “하나님 마음 품은 소수”

    미국 부흥을 위한 한인 중보기도자의 손이 애틀랜타에서 높이 들렸다. 9일 제 16차 자마 전국 중보기도컨퍼런스는 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 예배당을 가득 채우는 2천여 인파를 동원하며, 중보기도를 향한 애틀랜타 주민…
  • 사랑침례교회 김정오 목사

    [김정오 컬럼]설교는 잘하는 것이 보다 잘 실천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목회자가 사역에 사용하는 시간들 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은 말씀과 기도에 있습니다. 한 교회에서 목회자들이 일주일에 평균 5,6편의 설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일주일에 6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물론 주일…
  • 사랑침례교회 김정오 목사

    [김정오 컬럼] 설교는 잘하는 것 보다 잘 실천해야 합니다

    대부분의 목회자가 사역에 사용하는 시간들 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은 말씀과 기도에 있습니다. 한 교회에서 목회자들이 일주일에 평균 5,6편의 설교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저 역시 일주일에 6편을 준비하고‥
  • 한기총 비대위 기자회견에 참석해 자신을 포함한 40여명이 로비를 받았다고 주장하는 강주성 목사. ⓒ김진영 기자

    한기총, 연일 ‘양심선언’으로 금권선거 논란 확산

    그동안 교계의 공공연한 비밀이었던 한기총 돈선거 문제가 연일 논란이 되고 있다. 9일 이광선 목사에 이어, 이번에는 예장 합동측 목회자들이 양심선언을 하고 나선 것.
  • 찬양으로 부흥 성회를 시작했다.

    뉴욕겟세마네교회, 김양원 목사 초청 간증 집회

    뉴욕겟세마네교회(담임 이지용 목사)는 김양원 목사(국가인권위원회 인권위원, 사랑의원자탄운동본부회장, 신망애복지재단 대표)를 초청해 9일 오후 8시 30분부터 부흥 성회를 개최했다.
  • 교회 성도와 함께 야유회에서 사진을 찍은 (왼쪽)김바울 목사. 김 목사는 뉴욕교협 산하 청소년사역자네트웍의 디렉터로도 활동하고 있다.

    하나님 주신 비전이 지역 사회 봉사였습니다

    김바울 목사는 "교회를 창립하며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비전은 지역 사회 봉사였습니다. 크든 작든 할 수 있는 것을 하는 것이 하나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라 생각어요"라고 개설 취지를 전했다. 김 목사는 "교회를 광고하기 …
  • 여선교회2

  • 워싱턴지역 여선교회 연합회 헌신예배가 2월 9일 페어팩스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워싱턴지역 여선교회 연합회 헌신예배

    예배는 김정숙 회장의 사회, 교회 여성을 위한 기도, 송갑순 부회장의 기도, 이선옥 부회장의 성경봉독, 임역원들의 특송,
  • 천국 환송예배가 진행된 본당에는 600여 명이 넘는 조문객들로 발 디딜 틈이 없었다ⓒ김브라이언 기자

    그리스도인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몸으로 보였다

    故 박성수 장로의 천국 환송예배가 지난 8일 시애틀한인장로교회(담임 김호환 목사)에서 김호환 목사의 집례로 진행됐다. 향년 56세.
  • 현순호 목사(전 미국 장로교회 중서부지역 한인교회 총무)

    [현순호 칼럼] 이민간 두 여인

    이민에 성공한 두 여인을 천거한다면 성경에 나오는 나오미와 룻을 말 할수 있다. 나오미는 오랜 흉년에 남편을 설득해서 두 아들을 데리고 모압이라는 나라로 이민을 갔다. 고향에는 흉년이 계속되었고 모압땅에는 해마다 풍…
  • 교회 홈페이지를 통한 개인정보유출 주의 필요

    사회 전반적으로 개인정보 유출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얼마 전 구글은 국내 일반인 60만여 명의 개인정보 등을 무차별 수집한 혐의(통신비밀보호법 등 위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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