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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싱글맘도 관심과 사랑이 필요합니다’

    최근 창립 1주년을 맞은 LA비전교회(담임 김대준 목사)가 개척교회 답지 않게 싱글맘과 대디를 위한 사역을 시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교회가 싱글맘과 대디 사역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김대준 목사가 13년간의 중국 선교를 마…
  • 나성서부교회, 이정현 목사 리더십으로 새출발

    “저는 엔지니어가 되기 위해서 공대에서 기계공부를 하다가 신학교 가서 목사가 되고 군목을 거쳐 미국에 28년 전에 오게 됐습니다. 사우스베이에 빛과소금교회에서 21년간 목회를 하다가 생각지도 못하게 LA로 오게‥
  • 굿네이버스 USA, 구현화 사모 홍보대사 위촉

    국제구호개발 NGO 굿네이버스(대표 오은주)가 28일 오전 10시 30분 굿네이버스 USA 사무실에서 구현화 사모 위촉식을 가졌다.
  • 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회장 최영학 목사)는 3월 정기예배가 로스 알토스에 있는 예수만남교회(이성희 목사)에서 120여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산호세성시화예배 개최, 120명 성도 참석

    산호세성시화운동본부(회장 최영학 목사)는 3월 정기예배가 로스 알토스에 있는 예수만남교회(담임 이성희 목사)에서 120여명의 성도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 윤치호2

  • 좌옹 윤치호 선생을 기리는 기념 강좌가 와싱톤한인교회에서 열렸다.

    좌옹 윤치호, 그는 누구인가?

    좌옹 윤치호는 개화기 한국 근대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한국 최초의 황실 영어 통역관이었으며, 한국 최초의 미국 유학생(밴더빌트 대학교와 에모리 대학교)으로 애국가의 실제 작사자였다
  • 미국 대학 내 이슬람 성직자 고용 증가 중

    미국 대학 내에서 무슬림 수가 증가하면서 이슬람 성직자 고용도 증가하고 있다고 USA 투데이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에서는 1990년대 중반에 뉴욕 허드슨 밸리에 있는 바드 컬리지가 무슬림 학생들을 위한 예배를 이끌…
  • 가정교회는 프로그램 아닌 천국의 삶

    플로리다 올랜도에 위치한 비전교회의 김인기 목사가 한미장로교회에서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부흥회를 인도한 후, 가정교회 세미나 “교회 그림 다시 그리기”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장로, 권사, 집사 등 제직들과 관심자들이…
  • (오른쪽부터)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뉴욕지회 직전 회장 안창의 목사, 신임 회장 김명옥 목사.

    군선교연합회 뉴욕, 회장에 김명옥 목사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뉴욕지회 총회가 28일 오전 10시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개최, 신임 회장으로 김명옥 목사(뉴욕예은교회 담임)가 선임됐다.
  • 제 2회 여성리더십컨퍼런스 강사로 섬긴 크리스티나 강 목사.

    예수 믿어 상처도 ‘저절로’ 치유됐다? 대답은 No

    예수를 믿고 거듭나면 지나간 상처는 저절로 치유되고 해결되는 것일까? 지난 25, 26일 이틀간 ‘제 2회 여성리더십컨퍼런스’에서 내적치유를 강연한 크리스티나 강 목사(NCA온누리교회 가정사역 담당, 풀러선교대학원 겸임교수
  • 이영훈 목사 초청 간담회가 28일 오전 8시 30분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개최됐다.

    "40-50대 차세대가 한국교회 새롭게"

    일본 지진에 한국 교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일본 지진으로 사망자가 15000명 육박, 실종자 15000명에 육박돼 30000명 희생자 명단이 나올 것이라 생각한다. 이를 위해서 한국 교회 전체가 일본 돕자는데 뜻 모으고 지난 토요일 …
  • 신자은 교수가 캠퍼스 사역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gpKOSTA, 2박 3일 간 청년 리더십 강력 도전

    기독 청년들의 축제 ‘코스타’ 집회의 뜨거움을 지역별로 이어가기 위해 시작된 gpKOSTA가 애틀랜타 캠퍼스 리더 및 청년부 멤버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민들레쉼터에서 열렸다.
  • 신자은 교수가 캠퍼스 사역에 대해 강의하고 있다.

    gpKOSTA, 2박3일간 청년 리더십 강력 도전

    기독 청년들의 축제 ‘코스타’ 집회의 뜨거움을 지역별로 이어가기 위해 시작된 gpKOSTA가 애틀랜타 캠퍼스 리더 및 청년부 멤버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4일(목)부터 26일(토)까지 민들레쉼터에서 열렸다.
  • 뉴욕교협 주최 이영훈 목사 초청 간담회가 28일 오전 8시 30분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개최됐다.

    뉴욕교협, 이영훈 목사 초청 간담회

    오전 8시 30분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개최했다. 이영훈 목사는 29일부터 31일까지 달라스에서 진행되는 순복음세계선교회북미총회 정기총회를 위해 미국을 방문했다.
  • 구세군도 日 돕기 위한 음악회 개최

    1986년 창단된 남가주유스브라스밴드가 시카고를 방문해 일본 구호 모금을 위해 음악을 연주했다.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스웨덴, 영국 등 전세계에서 연주회를 열며 명성을 쌓은 이 밴드는 당초 구세군 메이페어커뮤니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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