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수많은 신학대학 中....이 대학은 '특별'하다
남가주의 수많은 신학대학 중 존재 자체 만으로 조국의 현실을 직시하게하고 북한선교의식을 고취 시킬 수 있는 대학이 있을까? 대답은 ‘있다’다. 남가주에 유일한 통일선교대학인 LA통일선교대학이다. 로스앤젤레스 CEO 스쿨 열린다
제7기 로스앤젤레스 CEO 스쿨이 4월 8일부터 9일까지 가든 스윗트 호텔에서 열린다. 남가주실업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현대의 사업 환경 속에서 기독교 정신으로 기업운영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전략과 방향… “역대 정권 중 불교계와 가장 불화한 건…”
불교계는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역대 정권 중 불교계와 가장 불화한 대통령으로 기록될 것 같다”는 말을 하고 있다고 동아일보가 보도했다. 본국 헌법재판소 “軍 내 동성애 행위 처벌은 합헌”
헌법재판소(헌재)가 군대 내 동성애 행위에 대한 처벌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렸다. '4/14 His Life' 전 세계로
프라미스교회(담임 김남수 목사)는 전세계 4세부터 14까지의 어린이와 그 가족을 구원하는 복음 운동 4/14의 목적으로 오는 7월 3일부터 20일간 아프리카 에티오피아와 탄자니아에서 뮤지컬 히즈 라이프를 공연한다. [연재] 개혁 추적 500년 - 깔뱅의 시대와 세르베 화형 사건
이른바 ‘관용’(LA TOLÉRANCE), 종교와 사상의 자유를 인간의 기본권으로 양해(諒解)함을 의미하는 이 용어를, 일부 학자들은 마치 1553년 쥬네브에서 발생한 세르베의 처형으로부터 기원한 말처럼 쓰고 있다. 그러나 사실 이 … 위성교 목사, ‘이민목회는 성육신과정, 역경없는 목회란 없다’
위성교 목사는 비전이라는 말과 이민목회간에 얼마나 간격이 컸는지에 대해 체험했다고 밝혔다. "비전이란 단어를 마음에 가지게 된것은 초등학교 6학년때였다. 그 시대는 비전이란 말이 생소한 단어였다. 그 단어가 내 마음을 … "日 열도가 예수님 바라보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이이다 목사는 “하나님의 크신 자비와 보호하심 안에 우리가 있다”라며 “재난을 받은 사람뿐 아니라 일본 전역의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기도해주기 바란다”고 호소했다. [말씀의 향기] "궁극적 확신"
희망이 없으면 견디기 어려운 것이 많습니다. 가족의 갑작스런 죽음, 무서운 재난이나 불치병, 큰 사고나 사업 실패와 고통을 어떻게 견딥니까? 모든 것이 부서져서 회복이 불가능해 보이고, 살 길이 막막한 경우도 생깁니다. OC전도연합회, 지역교회 연계 구제사역에 박차 가한다
오렌지카운티지역 450여 교회 평신도가 하나 되어 협력하는 오렌지카운티기독교전도회연합회(이하 OC전도연합회 회장 손찬우 집사)가 지역교회와 연계한 구제 사역을 펼치며 기독교 선교를 하기에 좋은 기반을 문학배 목사, 애니스톤교회 담임목사로
베다니장로교회(담임 최병호 목사) 찬양 및 청년부를 담당하던 문학배 목사가 알라바마주 애니스톤교회 담임목사로 청빙됐다. 조정민 목사, 이제는 하나님의 굿뉴스 전하는 앵커
MBC 뉴스데스크 앵커, MBC보도국 워싱턴 특파원, 사회부장 등을 거쳐 iMBC 사장으로 세상의 뉴스를 전하다 하나님의 굿뉴스(Good News)를 전하는 앵커로 바뀐 조정민 목사. 무엇이 그를 이렇게 변화시켰을까? 미국 역사, 배워보니 새롭다
미국 역사 클래스는 한인 이민자들이 미국의 역사를 배우면서 미국이 어떤 나라인지 알고, 이를 통해 미국이 남의 나라가 아니라 우리와 같은 이민자들이 계속 세워나가고 있는 ‘내 나라’ 라는 확신과 자신감을 독려하기 위… 거침없는 아이들의 전도현장 ‘전도가 재밌어요’
“예수님 믿으세요!” 7살 아이가 맑은 눈망울로 기대를 잔뜩 담아 나눠준 전도지를 받으면 어떨까? 1학년부터 5학년까지 제일장로교회(담임 서삼정 목사) 유년부 어린이들의 전도활동이 따뜻한 봄을 맞아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 2011 마커스 워십 북가주 투어 개최
한국의 대표적인 예배사역 그룹인 마커스워십이 5월에 북가주를 찾는다. 5월 6일 금요일 저녁 7시에 샌프란스시코 예수인 교회에서, 5월 7일(토) 저녁 7시에 산호세 뉴비전교회에서 집회를 가지기로 했다. 컨퍼런스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