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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J&J 장터, 다정tv와 손잡고 ‘신바람’ 문화사업 후원

    내달 1일 오픈 예정인 J&J장터가 이민사회에 신바람을 일으키는 문화사업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지난해 10월 J&J 장터 리나 김 대표는 중가주한인회 주최 열린음악회를 후원했으며, 지난 2월에는 인터넷방송
  • 한국과 미국 침례교단 간 다리놓기 프로그램 일환인 군경가교리더십 세미나가 미국침례교신학대인 골든게이트침례신학대학원(GGBTS)에서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조나단 에드워즈, 건강치못한 교회 구원관 지적’

    크리스 전 교수(교회역사학)는 조나단 에드워즈(Jonathan Edwards)에 대해 강의했다. 크리스 교수는 "조나단 에드워즈는 18세기 사람이지만 현시대에서도 배울 것이 많다. 오늘날 에드워즈의 연구가 필요한 이유는 신학과 신앙의 관…
  • 한국과 미국 침례교단 간 다리놓기 프로그램 일환인 군경가교리더십 세미나가 미국침례교신학대인 골든게이트침례신학대학원(GGBTS)에서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김경찬 목사, '설교.. 단기간 신학교 공부만으론 부족'

    김경찬 목사는 "역사적으로 유명한 설교자는 모두 말씀과 씨름했던 사람들이다. 당시 스펄전 목사나 무디 목사 등은 유식하지는 않아도 힘을 다해 전했다. 성경 본문을 알기 위해 밤이 새기까지 얼마나
  • 한국과 미국 침례교단 간 다리놓기 프로그램 일환인 군경가교리더십 세미나가 미국침례교신학대인 골든게이트침례신학대학원(GGBTS)에서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토마스 존스 부총장 환영사, ‛부르심의 확신 가지라’

    한국과 미국 침례교단 간 다리놓기 프로그램 일환인 군경가교리더십 세미나가 미국침례교신학대인 골든게이트침례신학대학원(GGBTS)에서 2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됐다. 해마다 개최되는 가교리더십 세미나에서 올해는 한국교회 …
  • 주말이 기다려진다구요? 저는 배가 고파 너무 힘들어요.

    패어팩스 카운티에서 두번째로 큰 공립 초등학교인 콜린 파월 초등학교. 매주 금요일 수업이 끝나면 도서관에 아이들이 삼삼오오 모이기 시작한다. 도서관 한켠에는 쥬스, 캔수프, 간단한 스낵들이 담긴 봉지가 아이들을 기다…
  • [새벽강단 45] 기도의 사이즈를 키우라

    말씀 가운데 좀 해보려는 영적 긴장감을 갖고 나오길 바랍니다. 기도의 크기가 축복의 크기를 결정합니다. 기도의 크기가 우리 인생의 축복의 크기를 정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어느 정도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

    때 아닌 봄눈이 내렸다. 소복이 쌓인 것은 아니지만 사르륵 내리는 야설(夜雪)을 덱에 외등을 켜고 나와 맞으니 색다른 흥취가 더 한다. 봄눈에야 설중매(雪中梅)가 제격이지만 매화가 어디 그리 흔한가! 개나리위에
  •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모스코바의 보석

    그 날, 모스코바 광장을 돌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옮겨 온 보석의 방안을 찾아 들었습니다. 왜 저 피터대제 1세가 제패하였다는 위대한 역사를 담은 도시에서 옮겨 왔다는 방안입니다. 아마도 세상에 이
  • 윌리엄 문.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심야의 침입자

    새벽 1시 30분 경 잘생긴 멋진 백인 두 남자가 주차장에서부터 이야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걷고 있었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사무실에 앉아 인터넷 삼매경에 빠진 사람은 읽는 것을 좋아한다. 두 사나이가
  • 패밀리터치가 주최한 제4회 가정사역 컨퍼런스가 성황리에 열리고 있다.

    “가정이 건강해야 교회가 건강합니다”

    패밀리터치(원장 정정숙 박사)가 “가정이 건강해야 교회가 건강합니다”라는 주제로 주최한 ‘제4회 가정사역 컨퍼런스’가 지난 3월 28일(월)부터 30일(수)까지 버지니아 소재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성황리에 …
  • 사회학으로 본 탈북자들의 이중감정

    24일(목) 에모리대학에서 ‘남한의 북한 새터민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이 마련됐다. 강사 김미경 교수(일본 히로시마주립대 사회학)는 2000년부터 2008년까지 33명의 탈북자를 인터뷰하고 연구한 자료를 바탕으로, 남한에 거…
  • 새벽교회 이승로 목사.

    세상에 눈감고 하나님께 눈뜨는 매일 두 번의 새벽예배

    하루에 새벽예배를 2번 드리는 교회가 있다. 지난 2월 27일부터 예배를 드리기 시작하고, 3월 초 미주한인예수교장로교회 동남부노회(노회장 최진묵 목사)로부터 가입 허락을 받은 새벽교회...
  • 개역개정으로 교체합시다

    뒤늦은 개역개정 성경 교체 바람이 일고 있다. 나성영락교회, 인랜드교회, 만남의교회 등의 대형교회들이 성경교체를 권하고 있으며, 이미 나성열린문, 주님의영광교회, 감사한인교회 등은 수년전 성경을 교체 사용하고 있다.
  • 북한, 유엔 식량조사단 앞에서 ‘못 사는 척’ 연기

    북한을 방문한 유엔 식량조사단이 실태 조사를 했지만, 여느 때처럼 북한 당국이 준비한 연극에 속다가 돌아갔다고 열린 열린북한방송이 한 고위급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 2008년 성동구를 방문한 캅카운티 방문단

    대규모 성동구 방문단 캅카운티 방문한다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캅카운티와 서울 성동구가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고재득 성동구 구청장을 포함한 15명의 방문단이 오는 4월 16일부터 21일까지 캅카운티를 방문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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