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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쳐치 예배 모습.

    노스포인트 쳐치, 올해 안에 5개 캠퍼스 될 것

    앤디 스탠리 목사는 지난 달 편안한 옷차림으로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리의 새로운 캠퍼스인 캔톤의 워터마크 교회에 모인 수 백 명의 성도들 앞에 섰다. 그는 현재 식스스 로드의 학교에서 만남을 갖고 있는 워터마크 교회 성도…
  • JAMA 내셔널 프레이어 투어 북미주 190일 기도대장정 감사예배가 8일 은혜한인교회에서 드려졌다.

    “기도가 산불과 같이 퍼진다면 타락한 미국은…”

    이번 북미주 기도대장정은 김 교수 외 3명의 청년을 포함해 6명이 6개월반 동안 미주 각 지역을 순회하면서 3만5천 마일을 차로 이동하며 300여 집회를 인도했다. 김 교수와 동행한 두 청년은 한기홍 목사 아들이다.
  • [굿스푼 기도편지]봄 캠프, 부활절예배, 7주년 감사예배, 인권상 수상

    한빛 지구촌교회와 연합하여 드리는 부활절 전도집회에 도시빈민 200명을 초청하여 성찬식을 거행하며 부활의 기쁨을 도시빈민에게 전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입니다.
  • 일본국제기아대책이 센다이와 후쿠시마 등 3개 도시에서 센타를 운영하며 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다.

    [기고]일본의 원전사고와 관련한 오해와 진실

    2011년 3월 11일, 일본 동북부에서 일어난 높은 강도 지진 해일로 엄청난 자연 재해와 그로 인한 人災로 덮쳐 일본은 물론 세계가 고통 속에 있다. 원자력 발전소 사고로 인한 방사성 물질 유출은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카이로스'(kairos)와 ‘크로노스'(chronos)

    워싱턴은 뉴욕이나 뉴져지보다는 한결 따뜻하였음에도 지난 겨울은 지루하였다. 이리도 더디오는 봄은 이민생활 20여년 만에 처음인 듯싶다. 그래도 봄비를 촉촉이 맞은 개나리들이 수줍은 봉우리들을 노랗게 물들이고
  • 백 순 장로.

    [백 순 시]목양의 순례자

    아파라치아 산맥이 웅장하게 병풍을 치고 있고 포토맥강이 유유히 흐르는 세계의 수도 워싱톤디시 한 구석에 자리잡은 하나님의 성전앞에서
  • 안상도 목사.

    [안상도 칼럼]KAIST의 개혁을 바라보며

    ‘21세기’란 물리적으로 2001년부터 현 시점까지의 시간을 일반적으로 말한다. 19세기 후반에 형성된 산업 사회적 기틀을 바탕으로 지금에도 지속되는 지난 시간대의 흔적들이 겹쳐지는 것으로, 달리 표현하여 ‘초 현대’라고 …
  • 예비학교를 인도하고 있는 박동한 선교사

    시작이 반? 단기선교는 ‘준비가 반’

    “단기선교는 준비가 50%입니다. 선교현장에서의 사역이 30%이고 선교를 다녀와서 기도하며 이어가는 것이 20%이죠.” 올 여름 아이티 선교를 계획하고 있는 슈가로프한인교회(담임 최봉수 목사) 단기선교팀이 지난 주일(10일)부…
  • 베다니장로교회, 박희민 목사 초청부흥회. ⓒ베다니장로교회

    베다니장로교회, 박희민 목사 초청부흥회

    베다니장로교회(담임 김영진 목사)가 나성영락교회 원로목사인 박희민 목사(새생명선교회 대표)를 초청해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심령부흥회를 열었다.
  • 한국인 발병 1위 ‘국민 암’ 조기발견이 최상의 진료

    “위암은 초기에 발견되면 완치율이 90%가 넘기 때문에 조기검진이 가장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소장과 대장치료 내시경 클리닉센터 소장 변정식 교수는 지난 10일 LA 충현선교교회(민종기 목사)…
  • 주애틀랜타총영사관, 플로리다 올랜도 및 템파지역 순회영사

    주애틀랜타총영사관(총영사 전해진)에서 플로리다 올랜도 및 템파 지역 순회영사를 실시한다.
  • 이만석 목사

    [이만석 칼럼] 수쿠크법을 반대하는 12가지 이유

    국회에서 법안을 상정하기 위해서는 항상 공청회를 거쳐야 한다. 공청회라는 것은 과연 이 법이 만들어지는 것이 국가와 국민들에게 유익한지 해로운지를 찬반논쟁을 통해서 들어보고 유익하다는 결론이 나면
  • 노스 포인트 커뮤니티 쳐치 예배 모습.

    노스 포인트 쳐치, 올 해 안에 5개 캠퍼스 될 것

    앤디 스탠리 목사는 지난 달 편안한 옷차림으로 노스 포인트 미니스트리의 새로운 캠퍼스인 캔톤의 워터마크 교회에 모인 수 백 명의 성도들 앞에 섰다. 그는 현재 식스스 로드의 학교에서 만남을 갖고 있는 워터마크 교회 성도…
  • 유럽 재복음화의 필요성과 전략 (최종)

    영국은 많은 교회가 문을 닫았음에도 불구하고 성직자의 수가 남아있는 교회에 비해 모자란다. 한 교회당 한 명의 목사가 배정되지 못하는 것이다. 특히 도시의 큰 교회에 2~4명의 목사가 임직하고 있어 시골에는
  • 시티 하베스트 처치 라이브워십 'Cross'

    싱가폴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의 예배

    싱가폴에 있는 교회들 중 가장 영향력 있는 교회를 말한다면 City Harvest Church(이하 CHC)를 빼놓고 이야기할 수 없다. 불과 14년 전만 해도 25세의 콩히 목사와 20명 남짓의 10대의 청소년들뿐인 성경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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