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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재미 목사, 김일성 축하하러 밀입북했다 체포

    북한 김일성의 생일을 축하하러 밀입북한 한 재미 목사가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 안젤라 김.

    [안젤라 김 칼럼] 대입 지원, 차근차근 준비해야 합니다

    지난 주까지 대학의 종류가 어떤 것들이 있는지 몇 주에 걸쳐 말씀 드렸습니다. 그것은 학교 선택을 좀 더 쉽게 하실 수 있도록 드린 일반적인 미국에서는 11학년 봄 학기 즈음부터 지원할 대학을 결정하기 위해서 학교를 알아보
  • 한 살이 된 예지가 라티노 노동자들을 초청 특별한 돌잔치를 펼쳤다. 예지를 포함 이승규 씨 가정의 3 자녀 모두 생일 때마다 가난한 이웃을 초청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 살 ‘예지’의 훈훈한 생일잔치

    굿스푼선교회는 매주 월, 수요일,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 파킹장에서 라티노 노동자들을 위해 거리급식을 나누고 있다. 일주일째 화씨 10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 삼복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던 7월 25일은 이…
  • 한 살이 된 예지가 라티노 노동자들을 초청 특별한 돌잔치를 펼쳤다. 예지를 포함 이승규 씨 가정의 3 자녀 모두 생일 때마다 가난한 이웃을 초청해 함께 기쁨을 나누고 있다.

    한 살 ‘예지’의 특별한 생일잔치

    굿스푼선교회는 매주 월, 수요일, 애난데일 메시야장로교회 파킹장에서 라티노 노동자들을 위해 거리급식을 나누고 있다. 일주일째 화씨 10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계속되고 있고 , 삼복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던 7월 25일은 이…
  • 제 2기 청지기 훈련 학생들과 교수진들.

    청지기 훈련으로 충성된 일군 세운다

    아틀란타성경대학(학장 남궁전 목사) 주최 ‘제 4기 청지기 훈련’ 학생을 모집한다. 2개월의 단기과정으로 하나님께 충성된 청지기로 세워져 각자 섬기는 교회에 유익과 좋은 영향력을 주는 자들이 되도록 하는 청지기 훈련은 …
  • 남가주사랑의교회, 여름성령축제 개최

    남가주사랑의교회가 8월 9일부터 13일까지 ‘2011 여름성령축제’를 개최한다. ‘주가 이루리라’라는 제목으로 열리는 이번 집회 강사로는 목포사랑의교회 백동조 목사와 새로운교회 한홍 목사가 나선다.
  • 아시안의 투표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있는 PAAN 관계자들.

    한인 정치력 향상의 장애물, 무엇이 문제인가?

    2010년 센서스 결과에 따르면 남부 지역은 지난 10년간 67.2%의 아시안 인구증가를 경험했다. 미국 내에서 가장 높은 아시안 인구 증가율을 자랑한다. 조지아 메트로 지역에 거주하는 아시안은 같은 기간 81퍼센트 증가했으며, 2010…
  • 뉴욕 성공회, 동성애자 사제들에게 결혼 권고

    뉴욕 주 성공회가 현재 동성애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제들에게 연인과 결혼할 것을 권고했다.
  • 가수 심수봉, ‘아가서’ 연상시키는 신곡 ‘나의 신부’ 공개

    “샤론의 장미여, 골짜기의 백합화로다, 여자들 중에 내 사랑은 백합화 같구나, 어여쁜 내 사랑, 일어나 함께 가자, 춤추고 노래하자 아름다운 동산에서,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치면, 그 아름다운 열매먹기를 원하노라, 내 사랑…
  • 본국 홍수에 교회 피해 심각… 교인에 양수기까지 동원

    27일 쏟아지는 폭우 속에서 도로와 사회시설 뿐 아니라 지역 교회들의 침수 피해도 늘고 있다. 특히 양재천의 범람으로 대치동과 서초동 주변의 교회들이 계속 피해를 입고 있다.
  • 도로명 주소 변경 논란… 교회 주소에 ‘봉은사로’?

    도로명 주소 변경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고 중앙일보가 보도했다. 교회 주소에 절 이름이 들어갈 수 있다는 것이다.
  • 다시 가슴이 뛴다

    '이 길이다'생각하고 살아왔건만 '이제 보니 아니다' 싶어 가슴은 먹먹해지고 믿음의 박동(搏動)마저 아련해진 성도의 심장을 말씀으로 충격하여, 마치 고향 집을 떠나던 날 두근대던 아브람의 심장마냥 다시 뛰도록 설복하는 …
  • 말 못하던 나에게… “이건 기적이에요”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고 '근대 선교의 아버지'로 불리는 영국 출신 인도 선교사 윌리엄 캐리(1761∼1834)가 말했다. 절대 절망의 자리에 있는 사람도 하나님이 일으킬 놀라운 역사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그 자리…
  • [아트미션 기고] 교회 안에서의 예술가적 소명(2)

    최근에 저는 미국 전역과 캐나다의 예술가들을 위한 4일간의 집회에 참석한 적이 있었는데, 그것은 CIVA(Christian In the Visual Art/시각 예술분야의 크리스천)라는 단체가 후원하는 것이었습니다. CIVA는 10년도 훨씬 전에 크리스천 예…
  • LA한인침례교회, 2011 중보기도축제 개최

    LA한인침례교회(담임 박성근 목사)는 '기름 부어 주옵소서'(눅 4:18)라는 주제로 '2011 중보기도축제'를 8월 7일 오후 1시 30분부터 매 주일 6주간 교회 체육관에서 개최한다. 강사는 박성근 담임 목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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