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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복음주의의 큰별, 지다’

    ‘위대한 복음주의자’ 존 스토트(John Stott) 신부가 27일 오전 3시 15분(현지시각) 향년 90세로 소천했다. 1921년 영국 런던에서...
  • KCC 사진 2

  • 마이클 호로비츠 “KCC 조직됐을 때 워싱턴 압박 컸다”

    2004년 KCC가 조직되면서 3천명의 한인 목회자들이 엘에이에 모여 북한을 위해 기도하는 운동이 일어났다. 워싱턴에서는 북한을 위한 움직임이 미국 내 심상치 않음을 감지했고, 그것이 북한인권법안을
  • 코와 어깨 편한 한의원 강지모 원장

    [건강 칼럼] 자궁 출혈

    임산부 하혈로 인해서 약을 복용하지만 자궁 출형이 지속되는 경우가 있다. 즉, 태동으로 인한 복통은 사라졌지만 출혈은 지속되는, 다시 말해 이는 마음이 안정돼 태동은 가라 앉았지만, 자궁수축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발생…
  • 故 존 스토트 목사.

    존 스토트 소천, 복음주의 큰 별 지다

    20세기 최고의 설교자이자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 존 스토트(John Stott) 영국 성공회 신부가 27일 오후 영국 런던에서 노환으로 소천했다. 향년 90세. 존 스토트 미니스트리의 호만 벤자민 대표에
  • 김영욱 총장(좌)와 장영춘 목사(우)

    아신대 정상화는 후원자 기도 응답

    김영욱 총장은 "ACTS가 세워질 때부터 지금까지 장영춘 목사님을 중심으로 240여 교회들의 후원을 받아 이자리에 오게 됐다."며 "장 목사님과 같은 목사님 덕에 학교가 사는 것"이라고 장영춘 목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장영춘…
  • 더위에 탈진한 美 노숙자들이 “아이 러브 코리안” 외친 까닭은

    미국에서도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는 요즘은 노숙자들과 노인들에게는 가장 위험한 시기이기도 했다. 워싱턴 근교에서만 수 명이 폭염으로 인한 탈수와 탈진으로 목숨을 잃었다...
  • 동양선교교회 취임한 박형은 목사 “저만은 아니라고 기도했는데…”

    동양선교교회 제5대 담임 박형은 목사(Jim-Bob Park) 취임예배가 동양선교교회 41주년 기념예배를 겸해 24일 오후 4시 개최됐다. 1.5세 목회자인 박형은 목사는 나성영락교회 EM을 12년간 담당하고 세크라멘토 연합장로교회...
  • [Sergei 선교칼럼] 문화화되어가는 한국교회

    오랜만에 본국을 방문하여 여기저기 교회를 살핀다. 교회의 행사들을 돌아보며, 여러 교회 집회의 모습들과 기독교 TV 방송을 타고 흘러나오는 설교들을 들으며, 사람들과 대화를 통하여 많은 생각들을 하게 된다.
  • 교협 선거관리위원회와 법규위원회가 함께 회의했다.

    교협, 선거 일정 발표

    뉴욕교협(회장 김원기 목사) 법규위원회와 선거관리위원회가 7월 27일 오후 2시 합동 회의를 갖고 선거 세칙 개정건과 선거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선거 홍보는 선거관리위원회가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가능하며 선거 공고 시 방…
  • 20세기 최고의 크리스천 지성 존 스토트 소천

    20세기 최고의 설교자이자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 존 스토트(John Stott) 영국 성공회 신부가 27일 오후 영국 런던에서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90세.
  • 존 스토트 박사ⓒ랭햄 파트너십 인터내셔널

    20세기 최고의 크리스천 지성 존 스토트 타계

    20세기 최고의 설교자이자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 존 스토트(John Stott) 영국 성공회 신부가 27일 오후 영국 런던에서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90세.
  • ‘꼬리 없는 짐승’ 북한 정치범수용소 실태(3)

    수용소 관리체계의 가장 큰 특징은 수용자 상호간의 감시와 밀고, 수용자 내 간부들을 활용하여 통제한다는 점이다. 열성적인 수감자들을 소대장, 중대장, 반장, 총반장 등의 직책을 주어 이들에게 생산활동과 수감자의 감시 및…
  • 한미 FTA 8월 내 처리 촉구를 위해 미국 전지역에서 모인 한인 대표들과 의원들.

    한미 FTA 8월 내 비준 가능한가?

    미 부채 상한 협상과 레임덕 현상 등으로 한미 양국 의회의 한미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비준안 ‘8월 처리’가 불투명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주 한인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국회의사당 앞
  • 한미 FTA 8월 내 처리 촉구를 위해 미국 전지역에서 모인 한인 대표들과 의원들.

    ‘한미 FTA 비준 촉구’ 미주 한인들 한 목소리

    미 부채 상한 협상과 레임덕 현상 등으로 한미 양국 의회의 한미 자유무역협정(이하 FTA) 비준안 ‘8월 처리’가 불투명해지고 있는 가운데 미주 한인들의 우려 섞인 목소리가 국회의사당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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