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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미 국무부 ‘일본해로 표기하겠다’ 발표

    미 국무부가 8일 동해(East Sea) 표기 문제와 관련, 연방정부 기관인 지명위원회의 표기방침에 다라 ‘일본해(Sea of Japan)’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 최근 잇딴 악재로 다시 한일 양국간의 관계는 물론이고 일본 선교에도 타격을 받고 있다. 사진은 일본 대지진 발생 당시 한 교회에서 모금을 하던 모습.

    독도 영유권 주장에 미국까지 가세, 선교에도 악영향

    쓰나미 발생 이후 어느때보다 관계가 우호적이던 한-일 양국 관계가 잇따른 독도 영유권 주장과 반 한류 시위 등으로 급격히 냉류가 흐르고 있다. 최근(8일) 동해를 일본해로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 발락과 발람의 이야기

    우리 교회에서 사용하는 매일 묵상집 “기쁨의 언덕으로”는 지난 7월부터 구약성경 ‘민수기’ 말씀을 통해 매일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인도하고 있습니다. 말씀 묵상을 하면 할수록 성경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
  • 집회 인도차 시애틀을 방문한 하도균 목사ⓒ 김브라이언 기자

    교회와 성도여, 전도하기 앞서 예수를 경험하라!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 전도집회 강사로 나선 하도균 목사(서울신대 전도학 교수, 국제전도훈련연구소장)는 “전도하기 앞서 예수를 경험하라”고 당부했다.
  • 집회 인도차 시애틀을 방문한 하도균 목사ⓒ 김브라이언 기자

    교회와 성도여, 전도하기 앞에 예수를 경험하라!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베다니교회(담임 최창효 목사) 전도집회 강사로 나선 하도균 목사(서울신대 전도학 교수, 국제전도훈련연구소장)는 “전도하기 앞에 예수를 경험하라”고 당부했다.
  • 지난해 애틀랜타 개인소득 소폭 상승 ‘선전했네’

    날마다 우울한 경제소식 가운데도 희소식이 하나 있다. 지난 2010년 애틀랜타 지역 개인소득이 평균 2.4퍼센트 가량 소폭 상승했다는 것이다.
  • 박일청 회장이 모임을 인도하고 있다.

    삶의 현장에서 눈물 흘릴 지라도...성공을 위해 달리자

    “기독실업인은 믿음과 성령이 충만하고 자신의 사업체에서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 되야 한다.” 8월 기독실업인회(CBMC) 애틀랜타지회(지회장 박일청) 월례회가 9일(화) 둘루스 소재 한 식당에서 열렸다
  • 프로골퍼 최경주 “하용조 목사님은 떠났지만...”

    프로골퍼 최경주가 최근 소천한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에 대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8일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최경주는 “하용조 목사님은...
  • 이희문 목사.

    LA기쁨의교회 이희문 목사 방문

    아틀란타새교회(담임 심수영 목사)에서 두날개사역의 일환으로 24일(수)부터 26일(금)까지 LA기쁨의교회 이희문 목사를 초청해 ‘전도폭발 세미나’를 개최한다.
  • ‘부르신 곳에서 주를 찬양할지라’

    남가주동신교회(담임 손병렬 목사)에서 ‘비전비상(飛全飛上) 찬양집회’가 7일 오후 2시에 열렸다. 남가주동신교회 찬양팀과 3040비전공동체에서 주관한 이번 집회에서는 뜨거운 찬양과 합심기도가 시종 이어졌다.
  • [릭 워렌의 회복으로 가는 길][2] 알콜 중독에서 회복되다

    회복 프로그램의 목적은, 회복 프로그램의 8대 원리를 통해 하나님이 주시는 치유와 회복을 삶 속에서 누리는 것이다. 즉, 상처를 극복하고 온전한 삶을 회복하는 것이다. 회복 프로그램에 임하는 사람들은..
  • 美 목회자들, 경제위기 우려하며 성도들 권면

    미국이 신용평가등급 강등과 다우지수가 폭락 등 엄청난 경제 위기를 맞은 가운데, 현지 목회자들은 이같은 사태에 우려를...
  • 종교 빙자 미성년 성폭행한 교주 무기징역

    미국에서 일부다처제를 주장하며 여럿의 아내를 두었을 뿐 아니라 10대 두 명을 영적 결혼이란 이름으로 성폭행했던 종교 단체 교주가 무기징역을...
  • 최바울 선교사

    교회와의 관계, 미숙했다

    최바울 선교사가 뉴욕에서 목회자들과 만남을 갖고 그간 논란이 되어왔던 문제들에 설명했다. 만남은 9일 오전 10시 목양장로교회(담임 송병기 목사)에서 이뤄졌다.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 십자가 형틀과 같은 모습으로

    지난주 설교에서 채인식 목사님의 투병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날 3부 예배에 채 목사님 부부께서 참석하셨기에 목사님께 축도를 부탁드렸습니다. 키가 훤칠한 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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