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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시애틀 형제교회 권 준 목사

    [권 준 컬럼]가슴을 찡하게 하는 인생

    8월도 벌써 반이 넘게 지나갔습니다. 무더웠던 한국의 여름도 한풀 꺾인듯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다는 느낌이 드는 날도 있었습니다. 아마 제가 이곳의 날씨에 적응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내와 저는 이곳에서 장인어…
  • 21일 제일장로교회에서 열린 사랑과 희망, 나눔의 Hope Concert’

    사랑과 희망, 나눔을 전합니다

    최명자 사모와 월드비전이 함께한 ‘사랑과 희망, 나눔의 Hope Concert’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 기금 마련 활동에 나선 AALAC 자원봉사자들.

    작은 정성 모아...반 이민법 막아보자

    아시안어메리칸법률센터(AALAC, 대표 헬렌 김 호)에서 지난 주말 한인마트 앞에서, ‘반 이민법 저지를 위한 AALAC 활동 돕기’ 기금마련 행사를 가졌다.
  • 신기황 목사의 IMB 커넥팅을 통한 세계선교의 기회들 강의.

    여성들이여 ‘선교의 기쁨을 경험하자!’

    조지아한인WMU에서 주최하고 조지아한인침례교회협의회(회장 최종룡 목사)에서 후원한 ‘조지아 한인여성 선교 컨퍼런스’가 20일(토) 새생명침례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에서 열려 약 110명의 침례교
  • 최홍준 목사.

    최홍준 목사, 목양장로컨퍼런스 차 워싱톤 방문

    목양 장로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왜곡된 본질을 회복해 ‘목사와 장로의 행복한 동행’을 꿈꾸는 2011 미주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가 동부 와싱톤중앙장로교회(담임 노창수 목사)에서 8월 22일(월)부터 23일(화)까지 열린다.
  • 1963년 워싱턴 모뉴먼트 앞에서 나는 꿈이 있습니다 연설을 한 마틴루터킹 목사의 동상이 세워져있다.

    킹 목사 30피트 기념동상 세워진다

    세계적 인권운동가 마틴 루터 킹 Jr. 목사의 기념관이 8월 28일 워싱턴 내셔널 몰에서 개관한다. 이 기념관에는 이전 대통령들이 지정한 대로 국가적인 영웅이자 인권운동가로서의 면모를 기념하고 드러내는 전시관
  • 워싱턴교역자회, ‘목회자 자녀 및 신학생’ 장학생 모집

    워싱턴교역자회(회장 이해갑 목사)가 회원 목회자 자녀(고등학교 12학년 재학)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모집한다.
  • 이승우 목사.

    [이승우 칼럼] 새벽에 만나는 하나님

    목회를 하는 목사로서 목회에서 가장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서슴없이“예배”라고 답을 합니다. 그리고 이 대답은 목회를 하는 목사로서만이 아니라 한사람의 그리스도인으로서도 그 소중함은 덜하지 않습니다. 그리…
  • 김영봉 목사.

    [김영봉 칼럼] 필요했더군요

    지난 월요일부터 수요일까지 목회자 가족 수양회를 다녀왔습니다. 쉐난도에 있는 캐빈을 빌려 함께 지내다 왔습니다. 이런 저런 사정으로 인해 모두 참여하지는 못했습니다만, 참여한 가족들은 모처럼 한 가족 됨의 행복을 맛…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문제아 집단의 변신 이유

    고야마 노보루 사장이 1989년 주식회사 무사시노 사장으로 취임했다. 당시 무사시노는 상상을 초월할 만큼 참담한 상태였다. 그 상태를 소개하자면 이렇다. 우선 간부 사원 열여섯 명 중 정규 사원으로 입사한 사람은 딱 한 명 뿐…
  • 해외한인장로회 동성애

  • 신앙·실력 겸비한 TW12, 오는 30일부터 집회 개최

    신령과 진정의 참된 예배자를 꿈꾸는 "True Worshipers12(이하 TW12)"가 시카고를 찾아 온다. TW12는 전세계에 퍼져있는 4천3백여 이민교회의 예배회복과 부흥을 꿈꾸며 영성, 전문성, 탁월성을 가지고 활동하는 자비량 찬양선교팀이다.
  • LA연합감리교회, 유학생 초청 찬양집회

    LA연합감리교회(담임 김세환 목사)에서 9월11일 오후 1시30분에 '회복시키소서'란 주제로 믿지 않는 청년들을 위한 전도집회를 마련한다.교회 측은 "집회를 위해 많은 기도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 아름다운 교회 임성택 목사

    [임성택 칼럼]편한 것과 행복은 다릅니다.

    이제 8월도 다 지나 갑니다. 아이들이 방학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개학하는 날이 다 다가왔습니다. 이제 슬슬 가을 냄새도 나는 것 같고 날씨도 살랑살랑 변해 가는 것 같습니다.
  • 故 강희일 전도사가 마지막 찬양인도를 하던 모습

    뇌출혈로 투병중이던 故 강희일 전도사 소천

    지난 3월 9일 시애틀 형제교회 수요예배 찬양을 마치고 갑작스런 뇌출혈로 쓰러진 후 투병중이던 故 강희일 전도사가 지난 21일 새벽 5시 48분 소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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