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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이노비와 미국암협회아시안지부가 함께 주최한 음악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암 환자들과 함께한 음악회, 성황리에 끝나

    미국암협회아시안지부와 이노비가 공동주최한 한인 암환자를 위한 찾아가는 무료 음악회가 성황리에 끝났다.
  •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가 제39회기 임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

    뉴욕목사회 임실행위원회 개최

    대뉴욕지구한인목사회(회장 김용익 목사) 제39회기 임실행위원회가 8월 22일 오전 10시 베이사이드장로교회(담임 이종식 목사)에서 열렸다.
  • 한국 호산나교회 원로 최홍준 목사가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 첫째날 '시대적인 요청: 차세대와 목양장로' 강의를 하고 있다.

    최홍준 목사 “장로 사역 90% 간과하고 있다”

    장로의 본질은 무엇인가? "대다수 장로들이 행정에 집중하는 모습은 성경이 요구하는 장로 역할의 10%를 수행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는 최홍준 목사(한국 호산나교회 원로)는 "장로들이 양떼를 돌
  • 한국 호산나교회 원로 최홍준 목사가 목양장로사역 컨퍼런스 첫째날 '시대적인 요청: 차세대와 목양장로' 강의를 하고 있다.

    장로의 역할, 그 직분의 본질은 무엇?

    장로의 본질은 무엇인가? "대다수 장로들이 행정에 집중하는 모습은 성경이 요구하는 장로 역할의 10%를 수행하고 있을 뿐"이라고 말하는 최홍준 목사(한국 호산나교회 원로)는 "장로들이 양떼를 돌보고, 목회자와 함께 영적 상…
  • 뮤지컬 '엘리야'가 8월 27일, 9월 3일 오후 7시 30분 공연된다.

    선지자 엘리야의 삶, 뮤지컬 통해 다시 본다

    베이사이드장로교회는 10여년 전부터 청년들을 중심으로 뮤지컬을 자체 제작해 공연해왔다. 뮤지컬을 준비하면서 청년들이 하나되고, 공연을 통해서는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였다. 한 해 두 해 지나면서 뮤지컬을 통해 하나님께…
  • [공고] 해외한인장로회(KPCA) 제 23회 동남노회

    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남노회(노회장 김창수 목사) 제 23회 정기노회가 9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노크로스 소재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열린다.
  • 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남노회 공고

    해외한인장로회(KPCA) 동남노회(노회장 김창수 목사) 제 23회 정기노회가 9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노크로스 소재 비전교회(담임 정경성 목사)에서 열린다.
  • 백한영 감독.

    열방교회, 조직예배 및 임직예배 드린다

    열방교회(담임 최영철 목사)에서 ‘조직예배 및 임직예배’를 오는 주일(28일)오후 5시에 드린다. 개척 이후 지난 3년의 기간을 통해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역사, 사랑의 수고, 소망의 인내로 열매 맺는 조직예배와 임직예배는 …
  • [서경석 칼럼] 평통기연은 잘못된 길로 가고 있습니다

    참다 못해 절규하는 심경으로 <평화와 통일을 위한 기독인 연대>에 대한 비판의 글을 올립니다. <평통기연> 활동에 앞장서신 분들이 다 한국교회의 어른들이신데 이렇게 감히 글을 올리는 것이 너무 죄송스럽습니다. 그동안은 …
  • 에벤에셀에서 30% 할인하고 있는 크리스탈 강대상 중 하나.

    에벤에셀, 강대상 30% 대폭할인

    에벤에셀기독백화점(대표 박용권)에서 8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크리스탈성구사 대리점계약 기념 ‘크리스탈과 나무 강대상’을 30% 대폭 할인한다.
  • 교육수준 낮은 미국인들, 신앙 버리는 비율 높아

    교육수준이 낮은 백인일수록 종교를 버리는 이들이 증가하고 있다는 연구가 최근 발표됐다고 유에스뉴스앤월드리포트가 보도했다.
  • 유영익 목사가 말씀을 전하고 있다.

    깊은 어둠 속에 있거든 무지개를 바라보라

    뉴올리언즈침례신학교(NOBTS) 한국부(디렉터 이덕재 교수)가 개강을 앞둔 지난 주일(21일) 새생명교회(담임 유영익 목사)에서 재학생들과 신입생, 학교 관계자들을 초청해 부흥회를 개최했다.
  • 주체할 수 없던 심장소리에서 부르심 듣다

    최 목사에게는 직업이 많았다. 영어회화학원 매니저, 태권도 사범, “신학교를 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요리 조리 잘도 피해나가던 젊은 날이었다. 서울 신촌 잘나가는 영어회화학원 매니저로 이름
  • 주체할 수 없이 뛰던 심장소리에서 시작됐다

    최 목사에게는 직업이 많았다. 영어회화학원 매니저, 태권도 사범, “신학교를 가라”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요리 조리 잘도 피해나가던 젊은 날이었다. 서울 신촌 잘나가는 영어회화학원 매니저로 이름을 날리며 상상
  •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기도성회 황선규 대표(좌)와 이날 말씀을 전한 예수사랑 낙도선교회 반봉혁 장로(우)ⓒ김브라이언 기자

    8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 성회

    워싱턴주 지역교회의 연합과 부흥, 회개를 외치며 선교지의 복음 전파와 선교사를 위해 중보기도하는 워싱턴주 열방을 품는 기도성회(대표 황선규 목사)의 제 34차 8월 정기 기도 성회가 지난 18일 씨애틀 중앙침례교회(담임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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