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좋은씨앗교회 하근수 목사 초청 부흥성회
교인 100%가 새벽을 깨우는 본국 시온교회 하근수 목사의 집회가 오는 9월 23일(금)부터 25일(주일)까지 좋은씨앗교회(담임 이건우 목사)에서 개최된다. 
교회와 성도여 이제는 일어나 새벽을 깨워라!
교인 100%가 새벽을 깨우는 본국 시온교회 하근수 목사의 집회가 오는 9월 15일(목)부터 18일(주일)까지 타코마 제일감리교회(담임 박용우 목사), 9월 23일(금)부터 25일(주일)까지 좋은씨앗교회(담임 이건우 목사)에서 개최된다. 올림피아은광교회 부흥사경회
올림피아은광교회(담임 박용훈 목사)는 오는 22일(목) 부터 24일(토)까지 본국 열린축복교회 이시용 목사를 초청 부흥사경회를 개최한다. 
문일룡, 페어팩스교육위원 4선 후원모임
“소수계는 점점 늘어나는 데, 소수계를 대표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요원한 상황이다. 한인들이 나서서 선거에 참여해 정치력을 발휘한다면 주류계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민족이 될 것이다.” 
문일룡 교육위원 재선 후원모임
“소수계는 점점 늘어나는 데, 소수계를 대표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요원한 상황이다. 한인들이 나서서 선거에 참여해 정치력을 발휘한다면 주류계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민족이 될 것이다.” 목사 사칭 수백만달러 투자 사기 한인 기소
목회자 혹은 선교사로 사칭하며 수백만 달러의 투자 사기를 친 60대 남성이 최근 미 연방 당국(ICE)에 의해 기소됐다고 미주 한국일보가 2일 보도했다. 최관용(대니얼 최, 68세)이란 이 남성은 2000년 한국 충현교 
VCS, 멕시코 아이캠프 위한 후원의 밤 열려
국제의료구호단체 비전케어서비스(VCS) 미주서부(이사장 알렉스 장)가 지난 8월 31일 오후 6시 윌셔아트센터에서 멕시코 아이캠프를 위한 후원의 밤 행사를 가졌다. VCS는 미주서부는 오는 10월 2일부터 8일까지 멕시코 치아파스 … “지금은 변화산에서 내려갈 것을 결단할 때다”
예장 합동 설립 1백주년 기념 총회세계선교회(GMS) 2011 세계선교대회가 2일 오전 11시 열린 파송예배를 끝으로 4박 5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총회선교, 세계교회와 함께’를 주제로 안산동산교회 
기도통해 역사 일어나는 할렐루야대회 되길
할렐루야복음화대회를 앞두고 마지막 준비기도회가 열렸다. 9월 2일 오전 10시 30분 새언약교회(담임 이희선 목사)에서 열린 기도회에는 여느때보다 많은 목회자들이 참석해 뜨겁게 기도했다. 
‘목사님의 운세’? 교회언론회, 포털사에 시정 요청
주요 인터넷 포털사의 “인물정보”에 보면 간략한 약력 소개와 함께 ‘띠’와 ‘별자리’가 나온다. 그런데 이런 ‘띠’와 ‘별자리’는 ‘운세’와 연결되게 되어 있어 문제가 있다고 한국교회언론회가 지적했다. 
클래식 음악의 거장들, 한 자리에서 서다
오는 11일 제2회 정기공연 ‘3B’s in Concert’를 앞두고 있는 애틀랜타챔버싱어즈(단장 박도열) 연습현장을 찾았다. 작년 첫 공연 이후 멤버를 보강하고 수 차례의 공연을 통해 무대감까지 익힌 15명의 단원들은 아틀란타연합장로… 
다윗과 요나단 황국명 목사와 곽재혁 목사가 그려내는 ‘회복’의 무대
‘주만 바라볼찌라’ ‘요한의 아들 시몬아’ ‘주님 손잡고 일어서세요’. 크리스천이라면 들으며 한번쯤 눈물을 흘렸을 만한 찬양의 주인공 다윗과 요나단이 시애틀을 방문한다. 9.11테러 10주기, 워싱턴엔 이런 행사
먼저 한인들의 '9.11 제 10주년 평화콘서트'가 워싱턴코리안심포니(단장 이경신)를 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9.11 상처를 씻고 음악으로 평화를 노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러시아와 한국, 미국의 저명한 음악가들이 출연해 9.11테러 10주기, 워싱턴에는 어떤 행사 있나
먼저 한인들의 '9.11 제 10주년 평화콘서트'가 워싱턴코리안심포니(단장 이경신)를 주최로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9.11 상처를 씻고 음악으로 평화를 노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러시아와 한국, 미국의 저명한 음악가들이 출연해 
[신동수 칼럼] 1600년 전 고구려의 사랑을 싣고 압록강은 흐른다
고구려의 장수왕이 연화를 사랑하는 스토리가 압록강이 말없이 흐르듯 지금도 단둥에 가면 사람들의 입을 통해서 사랑의 전설이 흘러내린다. 장수왕이 평양성으로 떠날 때 행렬 뒤쪽에서 거의 실신 지경의 몸으로 따라 오던
많이 본 기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