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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SB48 법안 저지를 위한 남가주 교계 성명서

    캘리포니아의 동성 결혼 논쟁은 끝나지 않았다. 2000년의 주민발의안 22(Proposition 22), 2008년의 주민발의안 8(Proposition 8)을 통해 동성애 법안이 거부된 이후, 동성 결혼 지지자들은 다시 SB48 법안을 상정하였고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 동성애자 긍정 교육을 유치원부터…적극 반대나선 교계

    남가주 교계 단체들이 캘리포니아 내 공립학교(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사회 교과서에 동성애자 및 성전환자들이 이룬 가정형태를 긍정적으로 가르치게 하는 내용의 법안에 반발, 이를 철회하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기로 했다.
  • 워싱턴신학교 제27회 졸업 및 학위수여식 자료사진.

    워싱턴신학교 가을학기 개강, “엘리야 처럼”

    워싱턴신학교(학장 김택용 목사)가 8월 30일 오후 7시 2011년 가을학기 개강예배를 드렸다. 스프링필드 캠퍼스에서 진행된 개강예배에는 대학원생인 이장철 목사가
  • “복음 전파, 그리스도인들만의 특권을 주는 일”

    “복음 전파의 사역은 그리스도를 영접한 이들만이 누릴 수 있는 특권을 주는 매우 중대한 일입니다.”교단 설립 100주년을 기념해 열리고 있는...
  • 어느 노숙자의 고백 ‘가장 큰 변화는 가족이 생긴 것’

    “봉사하면서 가장 큰 변화는 저에게 새로운 가족이 생겼다는 겁니다.”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의 노숙자 섬김 사역에 최근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지금까지는 한인들 위주로 구성된 봉사자들이 노숙자들의 식사…
  • 선우은숙, 1% 나눔에 동참

    퓨전음식점 ‘어니스트 키친’을 오픈한 탤런트 선우은숙 씨가 1% 나눔 캠페인에 동참하기로 하고, 월드휴먼브리지 해당 캠페인의 홍보대사로 위촉됐...
  • 비전케어 제 92차 가나 아이캠프를 가진 후. 당시 비전케어는 72명에게 개안수술을 해주고 빛을 선물했다.

    백내장 수술하려던 2만불, 앞 못 보는 이들 위해 쾌척

    백내장 수술을 받으려 했다가 건강이 악화돼 지난 6월, 8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김창순 장로의 가족이 수술비로 모아둔 2만불을 안과선교단체 ‘비전케어’에 쾌척했다.
  • 백내장 수술하려던 2만불, 비전케어에 쾌척

    백내장 수술을 받으려 했다가 건강이 악화돼 지난 6월, 80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난 김창순 장로의 가족이 수술비로 모아둔 2만불을 안과선교단체 ‘비전케어’에 쾌척했다.
  • ‘I will not go quietly’

    예배자라면 조용히 살다 갈 수 없다

    문화사역공동체 얼라이브 미니스트리(alive ministry)의 예배인도자 서재현이 첫번째 솔로앨범을 발표했다.
  • ‘W’사모세미나에 참석한 목회자 사모들이 강연을 듣고 있다. ⓒ하이패밀리 제공

    이동원·오정현 목사의 사모가 말한 ‘들러리의 행복’

    성도들에게 상처를 받아도 참아야 하며, 원하는게 있어도 모두 표현할 수 없고, 항상 여러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 바로 목회자 사모다.
  • 사진제공: 케이아메리칸포스트

    길 청소를 통해 지역을 섬길 수 있도록...

    안전용 오렌지색 조끼를 입고 손에는 쓰레기를 줍는데 쓰는 집게를 들고서 이들은 고개를 숙였다
  • 텍사스주에 자동차 극장형 교회가 세워져 화제다. 마스터장로교회에서 시도하고 있는 극장형 교회는 믿지 않는 이들을 선교할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워 시도되고 있다.

    “이젠 차 안에서 예배 드린다” 자동차 극장형 예배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라디오 주파수를 맞추면 예배는 시작된다. 예배 장소가 차 안이라는 것만 빼면, 찬양, 기도, 설교 모두 기존 교회 형식 그대로다. 파격적으로 느껴지기도 하는 이 같은 시도는 마스터장로교회 담임 데이…
  • [기자수첩] “허리케인은 하나님 재앙” 발언에 아쉬움

    기독교인을 향한 질타는 대부분 “말”에서 시작된다. 웃어넘길 수 있는 사소한 말도 말을 한 주체가 공인(公人)이라면 문제는 커진다. 기독교인도 엄밀히 말해 하나님 말씀을 맡은 대사라는 면에서 공인이다. 이것이 신앙인의 …
  • [기자수첩] 허리케인 아이린, 어떻게 볼 것인가?

    최근 미쉘 바크먼 하원의원이 공식석상에서 농담조로 던진 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일어난 지진과 허리케인이 미국 재정적자 감축을 위한 하나님의 경고의 목소리라는 뉘앙스로 던진 그의 말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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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미쉘 바크먼 하원의원이 공식석상에서 농담조로 던진 말이 논란이 되고 있다. 최근 일어난 지진과 허리케인이 미국 재정적자 감축을 위한 하나님의 경고의 목소리라는 뉘앙스로 던진 그의 말이 도마 위에 오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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