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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씨존 컴퓨터 강좌 실시

  • 골프대회가 열리는 Bear's Best Atlanta Golf Club 전경.

    난민선교 위한 골프대회 개최된다

    클락스톤 난민 선교를 펼치고 있는 ‘시티 호프(City Hope, 대표 김로리 사모)’에서 선교기금 마련을 위한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 아웃리치매거진.

    미국에서 두 번째로 큰 교회는 노스포인트쳐치, 1위는?

    아웃리치매거진이 9일(금), 2011년 미국에서 가장 큰 100대 교회와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100대 교회를 발표했다.
  • 한복협 원례회가 ‘‘원로목사님과 담임목사에게서 듣는다’를 주제로 진행됐다. ⓒ김진영 기자

    “원로가 위고 후임이 아래라는 생각은 잘못”

    한국교회의 고질적 병폐 중 하나가 바로 원로목사와 후임목사간 갈등이다. 교회가 대형화되면서 이런 갈등은 종종 교회 분열의 단초를 제공하고 심하면 법정 분쟁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 ‘한국교회 발전을 위한 새 패러다임’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는 이성희 목사. ⓒ김진영 기자

    “새벽기도·심방·설교 지고, 컴퓨터·여성·마케팅 뜰 것”

    “사회변동과 교회 환경변화로 인한 목회 패러다임의 변혁은 필연적이다. 기존의 목회 패러다임들은 사회의 변화에 적응력을 상실한 채 교회를 장기적 침체 내지는 쇠퇴로 접어들게 할 것이다.”
  •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회협의회로 더 크게 품는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이하 교협)의 명칭이 대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로 변경됐다. 교협은 지난 1월 정회됐던 ‘2011년 사업총회’를 12일(월)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속회하고 이 같은 사…
  • 대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로 더 크게 품는다

    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회장 김영환, 이하 교협)의 명칭이 대애틀랜타한인교회협의회로 변경됐다. 교협은 지난 1월 정회됐던 ‘2011년 사업총회’를 12일(월)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담임 정인수 목사)에서 속회하고 이 같은 사…
  • 호주 교과서에서 BC와 AD 사라질 전망

    그리스도의 탄생 전후를 기준으로 하는 연대 표기 용어인 BC와 AD를 더 이상 교과서에서 사용하지 않겠다는 호주 교육 당국 결정이 현지 기독교인들과 보수주의자들의 반발에 부딪히고 있다.
  • 은혜 안에 머무는 삶ㅣ 스티브 맥베이 | 터치북스 | 248쪽

    ‘갚을 길 없는’ 은혜를, 갚으려 자꾸 발버둥치는 당신에게

    “지구가 태양을 중심으로 도는 것이 구심력 때문이듯,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다른 무엇이 아니라 ‘은혜’ 때문이다.”
  • [본국]강북제일교회 임시당회장측 불시 당회로 갈등 키워

    강북제일교회 임시당회장측이 3일 아침 불시에 당회를 열고 재정부장 및 서기를 교체하는 강수를 뒀다. 이로 인해 불법성 논란이 일고 있으며, 양측 갈등은 더욱 깊어질 것으로 보인다.
  • 전 세계 페이스북 활동 순위에서 1위를 한 ‘Jesus Daily’.

    전 세계 페이스북 활동 순위 1위는 기독교 단체

    세계적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페이스북(Facebook)에서의 활동을 조사하여 공개하는 비공식 사이트 AllFacebook.com이 전 세계 페이스북에서 가장 많은 활동을 보인 상위 20개 사이트를 공개하였는데, 기독교 단체 ‘Jesus Daily’가 1…
  • (왼쪽부터) CCM가수 소향, 박정현, 빅마마 이영현

    박정현, 빅마마, 소향 ‘디바 프로젝트’ 발표

    ‘나는 가수다’ 명예졸업자 박정현과 CCM가수 소향, 빅마마 이영현이 ‘디바프로젝트’를 발표했다.
  •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센터 아태 홍보관 권 앤씨가 한인들의 메디케어 사기 방지 당부하고 있다.

    메디케어 사기 조심하세요

    최근 연방수사국(FBI)이 메디케어 사기와 관련 한인 병원을 기습하면서 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팬아시안커뮤니티센터(총무 김채원)에서는 메디케어 및 메디케이드 센터(CMS) 아태 홍보관으로 활동하고 있는 권 앤씨가 …
  • 올해 TEA Walk 포스터.

    아시안들의 단결된 힘 보여줄 ‘TEA Walk’

    시원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아시안들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 ‘TEA Walk’가 오는 10월 8일, ‘WE ARE ONE’을 주제로 펼쳐진다.
  • 9.11 10주년, 워싱턴, 뉴욕에 알카에다 테러 위협 감지돼 초비상

    미 국토안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구체적이고 믿을만한 테러 위협정보”라고 발표했다. 미국인 1명을 포함 3명 정도가 최근 항공기를 통해 미국에 입국했으며, 워싱턴과 뉴욕의 다리나 터널을 목표로 차량 폭탄테러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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