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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일자리 창출 열쇠, 이민 장려에 있다”

    미국 일자리 창출의 열쇠가 이민자들에게 있다고 주장하는 한 학자가 최근 CNN에 한 칼럼을 기고해 화제다. 이 같은 주장을 펼친 학자는 현재 하버드케네디스쿨센터 경영 및 정부 관련 고문이자 우드로 윌슨 센터 퍼블릭 폴리시 …
  • 담임 이규섭 목사.

    퀸즈한인교회 선교비·교육비 200% 상향 유지

    불경기의 여파가 한인교회에도 여전히 영향을 주고 있는 가운데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가 교회재정에서 선교비와 교육비를 대폭 늘리고 또 이를 유지한다는 방침을 밝히고 있어 주목된다.
  • 안인권 목사.

    [안인권 칼럼] 300억의 사나이

    한원태씨는 이왕 은행에서 일하는 것 직접 은행상품을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알아야 고객들에게 설명해 줄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는 새 상품이 나오면 누구보다 먼저 그 내용을 주의 깊게 살폈습니…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 故 박경순 선교사의 순애보(純愛普)

    한 부부가 싸움이 극에 달했을 때 아내가 남편을 향하여 소리 쳤다. “차라리 악마와 결혼하는 편이 나을 뻔했다.” 남편 왈 “그것은 불가능 할 걸, 오빠와 결혼은 법으로 금지야!”
  • 황인철 목사

    아름다운교회 비즈니스선교 열정 이어간다

    뉴욕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가 내년 1월 20일~22일까지 상해연합교회 엄기영 목사를 초청, 비즈니스선교 포럼을 개최한다. 뉴욕아름다운교회는 최근 뉴욕지역에서 처음 진행된 비즈니스선교 포럼에도 저극 참여한 바 있
  • 황인철 목사

    뉴욕아름다운교회, 비즈니스선교 열정 이어간다

    뉴욕아름다운교회(담임 황인철 목사)가 내년 1월 20일~22일까지 상해연합교회 엄기영 목사를 초청, 비즈니스선교 포럼을 개최한다. 뉴욕아름다운교회는 최근 뉴욕지역에서 처음 진행된 비즈니스선교 포럼에도 저극 참여한 바 있
  • 아프리카 어린이들.

    어린이재단, 44개국 5,000명 아동들의 꿈과 걱정 설문

    “너는 자라서 무엇이 되고 싶니?” 아이들은 대답하기 싫어하고 부담스러워 하지만 어른들로부터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중 하나일 것이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이제훈)은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어린이재단 연맹국들과 아…
  • 삼성장로교회, 커뮤니티센터 방문해 과일 전달

    삼성장로교회가 추수감사주일을 맞아 지난 22일 오전에 La Habra Community Center를 방문해 시니어들에게 과일 및 음식을 대접했다.
  • 예루살렘평화콘서트(ⓒ 송규식 목사 제공)

    내달 4일 ‘메시아 대 연주회’ 열린다

    ‘메시아 대 연주회’가 오는 12월 4일 오후 7시30분에 애너하임에 위치한 새삶교회에서 막을 올린다. 연주회는 OC교협(회장 엄영민 목사)과 OC전도연합회(회장 손찬우 집사)가 후원하고, Holy Voice Mission(단장 한종철 박사)와 새삶교…
  • 남가주교협, 회장 변영익 목사 취임예배

    남가주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변영익 목사)가 오는 11일 오후 4시에 나성순복음교회(진유철 목사)에서 회장 변영익 목사 취임식과 전임회장 민종기 목사 이임식을 개최한다.
  • 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 '교역자 송년 위로회'

    워싱턴지역한인교역자회(회장 박인철 목사)가 12월 5일(월) 저녁 6시 애난데일 소재 메시야장로교회(담임 한세영 목사)에서 교역자 송년 위로회를 연다.
  • 김동호 목사.

    “하나님이 나의 주인…앞으로 더 기대돼”

    또감사선교교회(최경욱 목사)가 추계 부흥회를 김동호 목사(높은뜻 연합선교회)가 강사로 초청된 가운데 26일부터 27일까지 개최했다. 26일 저녁에 김동호 목사는 ‘자녀의 권세’(요1:1-12)의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 울타리선교회, 이웃 초청 감사 찬양예배 드려

    울타리선교회(대표 나주옥 목사)가 홈리스들과 이웃들을 초청한 가운데 찬양으로 감사예배를 26일 오전에 드렸다. 이 감사예배는 피아노 솔로, 대금, 가야금 등의 연주와 찬양으로 이뤄졌다. 이 자리에서 나주옥
  • 이규민 교수

    이민교회는 창조적 소수, 미국사회 모델 되야

    지난 8월 콜럼비아신학대학원을 방문, 6개월 간 학문 연구 및 교류 과정을 지내고 있는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과 이규민 교수를 만나봤다. 프린스턴신학대학원 석사, 박사 과정을 마치고 계명대학교 신학과장과 호남신…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격랑 속에서 누리는 고요함

    얼마 전에 인터넷에서 흥미로운 동영상을 보았습니다. 누군가가 집 앞에서 찍은 동영상 같았습니다. 화면 가운데 나무가 서 있습니다. 나무 왼쪽으로는 비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른쪽은 화창합니다. 나무 오른쪽에는 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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