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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장애우 가족들과 함께 따뜻한 성탄예배 드려져

    샬롬장애인선교회(박모세 목사)가 올해에도 어김없이 12회를 맞는 장학금 수여식이 장애인가족 자녀들에게 전해졌다. 선교회는 22일 오후 6시, LA한인타운의 한 호텔에서 김보영 외 14명의 학생들에게 총1만4000불을 수여했다.
  • “나도 나중에 늙어서 아플 때 도움받았으면…”

    어렸을 때부터 봉사활동을 많이 했다. 내가 7세가 되었을 때 아버지가 장애우 교회를 시작했다. 그때부터 어머니와 오빠와 함께 봉사활동을 많이 하면서 얻은 것도 많고 어려운 이웃들을 향한 정도 많이 생기면서, 어떻게 하면 …
  • WBU, 2012 봄학기 교수 초빙 중

    워싱턴침례대학교(총장 장만석 박사)가 2012 봄학기 교수를 초빙한다. 한국어 강의의 경우, 버지니아 애난데일 캠퍼스에서 ‘회계정보체계(BSA), 비즈니스법(BBA, BSA)’ 과목 교수를, 메릴랜드 콜롬비아 캠퍼스에는 ‘경제학개론(BA…
  • 연합교회, 칸타타와 송년 특별 기도회로 한해 마무리

    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가 크리스마스칸타타와 송년 특별 새벽기도회로 한 해를 마무리한다. 오는 24일(토) 오후 6시 개최되는 칸타타에는 연합성가대와 오케스트라, 유스오케스트라, 유초등부 어린이 성가대가 출연해 성탄의 기…
  • 북한 수용소의 실상을 설명하는 로버트 박 선교사. ⓒ기독일보 DB

    로버트 박 “북 주민 인권탄압 막는 길 열렸다”

    로버트 박 선교사가 김정일의 사망이 국제사회로 하여금 현지 주민들에 대한 인권 탄압을 막고자 나설 수 있는 창이 열렸으며, 이 기회를 주민들을 돕는 데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선교사는 2009년 12월 북한 인권에 대한 …
  • 세계로교회 한글캠프

    세계로교회 한글 캠프, 정말 재밌어요

    사운드와 몸동작으로 한글을 교육, 한글을 못 읽던 아이들이 일주일 만에 한글을 읽는 성과를 거둬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 한글 공부, 정말 재밌어요

    사운드와 몸동작으로 한글을 교육, 한글을 못 읽던 아이들이 일주일 만에 한글을 읽는 성과를 거둬 모두를 놀라게 하기도 했다.
  • 교협, 조찬기도회 및 하례식 1월 7일 개최

    애틀랜타 교계지도자들이 모여 2012년 새해를 하나님께 봉헌하는 ‘신년조찬기도회 및 하례식이’ 1월 7일(토) 오전 7시 30분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개최된다.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요셉 목사, …
  • 애틀랜타교협, 조찬기도회 및 하례식 1월 7일 개최

    애틀랜타 교계지도자들이 모여 2012년 새해를 하나님께 봉헌하는 ‘신년조찬기도회 및 하례식이’ 1월 7일(토) 오전 7시 30분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개최된다.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백요셉 목사, …
  • 22일 솔즈베리장로교회에서 와이코미카운티 교육국 책임자 5명을 초청 한인이민자 학부모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

    늘어나는 한인이민 ‘솔즈베리’… 교육국 책임자 교회로 총출동

    늘어나는 한인 이민자들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솔즈베리 지역 한인교회에서 카운티 교육국 관계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열었다. 22일(목)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 솔즈베리한인장로교회(담임 김동영 목사)에는 와이코미코카운…
  • 이노비가 올해 크리스마스 이브에 외로운 노인들을 찾아 위로한다. 사진은 최근 열린 암환자를 위한 무료공연 장면.

    크리스마스 이브, 외로운 노인과 함께 하는 이노비

    이날 공연에는 드윗널싱홈에 지내고 있는 60대 이상의 환자와 노인, 가족들 1백 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드윗널싱홈 거주자들은 평소 가족들도 거의 방문하지 않고 소외된 이들이 대부분이다.
  • 북한 수용소의 실상을 설명하는 로버트 박 선교사

    로버트 박 “시간 지날수록 더 많은 사람 죽어간다”

    로버트 박 선교사가 김정일의 사망이 국제사회로 하여금 현지 주민들에 대한 인권 탄압을 막고자 나설 수 있는 창이 열렸으며, 이 기회를 주민들을 돕는 데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 양승호 목사(좌)와 김승희 목사(우)가 성탄메시지를 통해 화합을 강조했다.

    양승호 회장-김승희 회장, 성탄메시지 “화합”

    양승호 회장은 “우리에게 빛과 소망이 되시는 주님이 오신 이 사건은 세상 모든 이들에게 소망을 준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며 “참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에 미움과 다툼과 시기와 질투가 모두 사라지고 서로 사랑…
  • “성탄의 기쁨 충만하길...더 낮아지는 교협될 것”

    양승호 회장은 “우리에게 빛과 소망이 되시는 주님이 오신 이 사건은 세상 모든 이들에게 소망을 준 기쁨의 좋은 소식”이라며 “참 빛으로 오신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에 미움과 다툼과 시기와 질투가 모두 사라지고 서로 사랑…
  •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 나사렛의 흔적

    그 때, 나는 나사렛 교회당 마당에 찾아가 섰을 때, 地下로 한 2층쯤 내려 파진 폐허가 두세 칸 방만하게 직각형으로 예수님 당시쯤 쓰이던 질기그릇, 옹기그릇, 대패, 장도리 통, 같게, 조각 떨어져 나간 雜器들이 나뒹굴어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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