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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굿스푼선교회 창립 8주년 감사예배

    심우섭 이사장의 환영사, 박은우 목사의 기도, 주미대사관 김준구 참사관의 격려사, 그레이스 장의 피아노 독주, 굿스푼 자원봉사자 샐리 리 양의 간증, 굿스푼 사역 동영상, 최인환 목사(콜롬비아한인침례교회)의 헌금기도, 임…
  • 도서관 건립 경위와 진행 상황을 보고하는 최지연 사모ⓒ김브라이언 기자

    ‘또또사랑’ 도서관 건립기금 모금 행사 열려

    “한국도서관은 우리 자녀들에게 조국의 뿌리를 찾게 해주고 마음과 꿈을 자라게 할 것입니다.”
  • 고향선교회 주최 탈북자 강제북송 중단 위한 기도성회에서 설교하는 김호환 목사ⓒ김브라이언 기자

    "주여! 탈북자 강제 북송, 북한 인권 만행을 중단시켜 주옵소서"

    지난 29일 베다니교회에서는 한인 동포들이 모여 탈북자 북송 중단을 촉구하고 탈북자에 대해 관심을 호소하는 기도회가 진행됐다. 고향선교회(회장 최창효 목사) 주최로 열린 이번 기도회는 지난달에 이어 '탈북자 강제북송 중…
  • 우리아이 영성을 키우는 책 읽기

    ‘우리 아이, 무슨 책 읽혀야 하나’ 부모들의 고민

    한국독서문화연구회 대표 송광택 목사가 아이들을 위해 ‘아름다운 성품 10가지’를 계발할 수 있는 독서법과 추천도서 보급에 나섰다.
  • 소알에서 발견된 무덤 비석들을 통한 초기 기독교 공동체의 모습

    롯이 소알에 들어갈 때에 해가 돋았더라 여호와께서 하늘 곧 여호와께로부터 유황과 불을 소돔과 고모라에 비같이 내리사 그 성들과 온 들과 성에 거주하는 모든 백성과 땅에 난 것을 다 엎어 멸하셨더라
  • 할렐루야대회 강사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한 뉴욕교협 임원 및 관계자들

    할렐루야대회 강사 반WCC 노선 택했다

    오는 7월 뉴욕교협이 주최하는 최대 행사인 할렐루야대회 강사가 확정됐다. 뉴욕교협은 30일 오전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할렐루야대회 강사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강사로 성복교회 이태희 목사를 확…
  • 할렐루야대회 강사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한 뉴욕교협 임원 및 관계자들

    뉴욕 할렐루야대회 강사 반WCC 노선 택했다

    오는 7월 뉴욕교협이 주최하는 최대 행사인 할렐루야대회 강사가 확정됐다. 뉴욕교협은 30일 오전 뉴욕순복음연합교회(담임 양승호 목사)에서 할렐루야대회 강사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강사로 성복교회 이태희 목사를 확…
  • 2세 자녀와 갈등, 이렇게 해소하라

    “한국 문화가 ‘눈치가 빠르고 말이 필요없는 문화’라면 미국 문화는 ‘눈치가 없고 말로 표현해야 하는 문화’”라면서 “아이들이 인터넷에서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딸바보

    딸바보는 딸을 너무 좋아해서 바라만 봐도 웃게 되는 그런 사람들을 일컫는 신조어이다. 아빠 입장에서는 무뚝뚝하고 시커먼 아들보다는 방글방글 잘 웃고 애교 많은 딸에게 껌뻑 죽는 것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일 것이다. 그래…
  • 윌리엄 문.

    [윌리엄 문의 컴퓨터 상식]백업 외장 & 업그레이드 내장 하드 드라이브

    대부분의 USB 외장 하드 드라이브는 원 터치 백업 프로그램이 포함되어 있다. 시간을 정해주면 자동 또는 필요할 때마다 수동 조작하여 문서, 사진, 음악 등 데이터들을 3TB 외장 하드 드라이브에 백업 저장 시킬 수 있다. 나와 관…
  • 레스터레이션 찬양집회

    청년의 부흥과 회복을 꿈꾸는 '레스터레이션' 비상

    아틀란타지역 크리스천 청년 문화를 인도하며 찬양사역으로 캠퍼스 복음화를 꿈꾸는 ‘‘레스터레이션(Restoration)’ 찬양팀의 첫 찬양집회가 28일(토) 7시 안디옥교회(담임 허연행 목사)에서 300여명의 청년이 참석한 가운데 풍성…
  • 레이디 가가보다, 음란 못 막은 우리 죄를…

  • 쟌스크릭한인교회 전경

    이승훈 목사, 13일 쟌스크릭한인교회 취임

    쟌스크릭한인교회 후임목사 취임 감사예배가 오는 5월 13일(주일) 오전 11시 개최된다. 지난 2010년 여름, 전임 최낙신 목사의 은퇴와 함께 후임을 물색해온 교회는 이로서 긴 과정을 마치고 더 힘찬 사역을 다짐할 수 있게 됐다.
  • 박해진 전도사가 찬양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촉촉하고 감미로운 찬양 가득했던 주말

    지난 주말 애틀랜타는 촉촉하고 감미로운 찬양이 가득 퍼졌다. 먼저 ‘주찬양 선교단’ 출신의 진실한 고백이 담긴 찬양 사역자, 박해진 전도사 찬양 집회가 29일(주일) 오후 2시 시온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에서 열렸다
  • 박해진 전도사가 찬양 집회를 인도하고 있다.

    촉촉하고 감미로운 찬양 가득했던 애틀랜타 주말

    지난 주말 애틀랜타는 촉촉하고 감미로운 찬양이 가득 퍼졌다. 먼저 ‘주찬양 선교단’ 출신의 진실한 고백이 담긴 찬양 사역자, 박해진 전도사 찬양 집회가 29일(주일) 오후 2시 시온연합감리교회(담임 송희섭 목사)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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