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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한반도 평화와 대선 위한 성회 열린다

    한반도의 평화와 이번 대선을 위해 한국과 미국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합심해 기도하는 성회가 오는 5월 15일 만나교회(구 나성한인감리교회, 433 S. Normandie Ave. Los Angeles, CA 90020)에서 열린다.
  • 미래형 예배음악, 진정성과 거룩성 겸비해야

    오늘날 전통예배와 열린예배, 그리고 최근 급부상하고 있는 이머징예배 등에서 사용되는 음악에 대한 이해가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예배음악에 대한 인식 재정립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26일 월드미션대학교는 …
  • 고품격 보석, 고베펄 보석 전시회로 오세요

    진주 전문 고베펄 사가 어머니날을 맞이해 진주와 홍산호, 천연옥 등 빅 3 반지 1천여점을 준비해 깜짝 놀랄 파격 세일에 나서 큰 관심을 끌고 있다.
  • 교회, 학교, 상가, 주택 등에서 사용할 수 있는 LED 조명이 한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직도 형광등 쓰세요? LED 조명으로 바꾸세요

    한인사회에도 발광다이오드(LED) 열풍이 불고 있다. LED 전문 생산업체 ‘렉셀 마스 LEDs(LEXELL by MARs LEDs, 이하 렉셀)’는 착한 가격에 효율적인 LED 조명을 제공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양·한방 다각도 치료 한 곳에서 만난다

    LA 한인타운 윌튼과 7가에 위치한 ‘그레이스 최 척추신경한방병원’은 이름 그대로 한방과 척추신경 치료를 동시에 받을 수 있는 병원이다. 이 병원 그레이스 최 원장은 클리블랜드 카이로프랙틱칼리지를 졸업하고 척추신경의…
  • [남성수 칼럼]인생의 안개를 제거하라

    영국 최초로 도버 해협을 헤엄쳐서 횡단에 성공한 플로렌스 채드윅이라는 여인이 1952년 7월 4일, 그의 나이 36살에 또 다른 도전을 하나 시도한 적이 있었다. 캘리포니아 앞에 있는 카탈리나 섬에서부터 해안까지 헤엄쳐 횡단해 …
  • [김세환 칼럼]과거는 부도수표, 미래는 약속어음

    목회를 하다 보면 사람들을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재미있는 사실 중의 하나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현재의 시간 속에 살면서도 과거와 미래가 거의 밀착된 경계선 사이에서 살아간다는 것입니다.
  • [현순호 칼럼]고향산천은 나를 반기다

    미국에 오래 살면서도 떠나온 고향을 그렇게도 못 잊어, 이번에 기회를 만들어 지난 3주간동안 내가 38선 월남 후 공부하고 장가가고 아들 딸 낳고 직장 생활하던 서울을 비롯해 암으로 고생하는 친구가 있는 강원도, 신혼여행을…
  • 세계여교역자 선교대회 열려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한국의 여성 목회자, 여선교사, 여성 교계지도자 등 1백여명이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해 ‘민족간의 평화, 사랑과 평화의 노래’라는 주제로 제7회 세계여교역자 선교대회를 개최했다.
  • 신상언 낮은울타리 대표

    “사회 시스템 붕괴… 마지막 보루는 가정과 교회 뿐”

    2372만156명. 2012년 5월 2일 오후 3시 30분 현재 레이디 가가의 트위터 팔로워 숫자다. 잠실주경기장에서 레이디 가가의 내한공연을 본 관객 수만 4만 5천여명이다. 이처럼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였기 때문에 그만큼 논란도 …
  • 미국 ‘국가 기도의 날’, 50개주서 4만여 기도집회

    1952년 트루먼 대통령 이후 미국의 ‘국가 기도의 날’로 제정돼 온 매년 5월 첫째주 목요일, 올해도 3일(현지시각) 공식 기도집회가 열렸다. 2012 국가 기도의 날 행사는 “하나님을 주(Lord)로 삼은 나라는 복이 있도다(시편 33:12)…
  • 신상언 낮은울타리 대표

    낮은울타리 신상언 대표, 레이디 가가를 말하다

    2372만156명. 2012년 5월 2일 오후 3시 30분 현재 레이디 가가의 트위터 팔로워 숫자다. 잠실주경기장에서 레이디 가가의 내한공연을 본 관객 수만 4만 5천여명이다. 이처럼 막대한 영향력을 가진 아티스트였기 때문에 그만큼 논란도 …
  • 이민가정의 애환 담은 드라마 <거울> 무대에 올려져

    이민가정에서 일어나는 가족간의 갈등과 회복 이야기를 속도감 있는 모노드라마로 각색한, 극단 TAL(김영란 연출가)의 <거울>이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28일 나성영락교회에서다. 이날 무대는 ‘성경적 효 캠페인’을 벌이고 …
  • 세상 주름잡던 그 목소리, 주님을 찬양하다

    60년대 가요계 스타로서 인기를 누리다 급작스레 도미한 후 미국에서 주님을 만나고 거듭난 체험을 한 가수 서양훈. 벌써 50년 전이다. 이제 LA 한인에게 가수 서양훈보다는 장로 서양훈이 더 익숙할 수 밖에 없는 세월이 흐른 것…
  • 남가주가스펠교회에서 목회자 2명 안수식

    최근 남침례회 소속 남가주가스펠교회(이승필 목사)에서 백기봉, 다니엘 민 전도사를 목사로 세우는 안수식이 거행됐다. 설교는 남가주가스펠교회 원로인 신동호 목사가 “사람을 찾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전했다. 신 목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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