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방지일 목사, “구원에는 내 몫이 없다...오직 은혜임을 잊지 말아야”
한국교회의 산 역사인 원로 방지일 목사가 17일 뉴욕효신교회를 방문,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 효신교회는 방지일 목사의 사촌동생인 방지각 목사가 원로로 있는 교회이기도 하다. 아마존은 세상 어디보다 행복한 곳입니다
기독 다큐멘터리 <소명>의 주인공 강명관 선교사가 애틀랜타를 방문, 지난 15일(금)부터 17일(주일)까지 샘물교회(담임 함종협 목사)에서 선교부흥집회를 인도했다. 16일, 성도들과 함께 <소명>을 시청하고 선교보고를 한 강 선교… 뉴욕에 ‘후러싱제일교회’ 거리 생겼다
후러싱제일교회(담임 장동일 목사)는 17일 오후 김영목 뉴욕총영사, 존 리우 감사원장, 피터 구 시의원 등 뉴욕 경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한인교회명의 거리가 생긴 것에 감사를 드렸다. 한인교회, 170년 전통 미국교회와 통합 돼
스탬포드연합교회(담임 송성모 목사)가 171년의 전통의 미국 감리교회와 통합됐다. 미국교회는 1841년부터 역사가 시작된 Springdale교회로, 이 미국교회는 교회재산 일체를 스탬포드연합교회에 양도하고 17일 병합예배를 드렸다. [김연규 칼럼] 영의 찰지력(察知力)
정상적인 사람이 살아가기 위해서는 본능적인 감각이 있다. 즉 외부에서 부터 사람에게 가해지는 자극에 의해 분류하여 시각(視覺)과 청각(聽覺)과 후각(嗅覺)과 미각(味覺)과 촉각(觸覺)이 있다. 이를 일컬어 오감(五感, five sense… 할렐루야대회 장소 사전 답사...성공적 개최 다짐
2012 뉴욕 할렐루야대회가 3주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뉴욕교협(회장 양승호 목사) 임원들이 성공적인 대회 진행을 위해 대회 장소인 퀸즈한인교회(담임 이규섭 목사) 미리 답사하고 할렐루야대회의 은혜로운 대회를 위해 함께 … 한인교회, 170년 전통 미국교회와 통합 돼
스탬포드연합교회(담임 송성모 목사)가 171년의 전통의 미국 감리교회와 통합됐다. 미국교회는 1841년부터 역사가 시작된 Springdale교회로, 이 미국교회는 교회재산 일체를 스탬포드연합교회에 양도하고 17일 병합예배를 드렸다. … 미주성결신학대 제10회 학위 수여식
‘진리 탐구, 영성 훈련, 사명 헌신’이라는 교훈 아래 사명자를 양성하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는 미주성결신학대학교 제 10회 학위 수여식이 16일 뉴욕성결교회(담임 장석진 목사)에서 거행됐다. 방지일 목사가 효신교회에 전한 메시지
한국교회의 산 역사인 원로 방지일 목사가 17일 뉴욕효신교회를 방문, 주일예배 설교를 전했다. 효신교회는 방지일 목사의 사촌동생인 방지각 목사가 원로로 있는 교회이기도 하다. 송태근 목사 강남교회서 마지막 설교
강남교회 송태근 목사의 마지막 설교 본문이다. 제목은 ‘바울의 작별’. 송 목사는 17일 주일예배 설교를 끝으로 지난 19년간 시무했던 강남교회를 떠났다. 그리고 다음 달 1일 삼일교회 제5대 담임목사로 새 출발한다. 그의 나… 美 남침례교, 5년 연속 교세 감소
미국 최대 개신교단인 남침례교(SBC)가 지난 5년 연속 교인 감소를 겪어, 올해 1600만여 교인을 기록했다고 최근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발표했다. 정기 예배 출석자 수 역시 전년 대비 0.65% 감소를 겪어 약 616만명으로 집계됐다. [이만석 기도편지]이슬람, 종북사상, 동성애에 흔들리는 대한민국
지금 대한민국 국회의원들 중에는 종북사상을 가지고 탈북자를 변절자라고 하면서 막말을 쏟아내는 등 명백한 국가보안법 위반을 했음에도 국회의원 자격을 유지하고 그들에게 국민의 혈세를 지출하고 있는 있는 안타까운 현… [손기성 칼럼]마음의 병 극복하기
시골 교회 걱정 많은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그런데 그 해 풍년이 들어 권사님의 밭에 많은 수확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목사님이 “올 해는 걱정 없으시겠지”하는 생각으로 권사님을 만나 물었습니다. 장로성가단2
워싱턴 장로성가단 16주년 연주회
워싱턴 장로성가단(단장 은춘표 장로, 지휘 김승철 전도사)이 6월 17일(주일) 비엔나 소재 올네이션스교회(담임 홍원기 목사)에서 “아버지들의 찬양선교 만찬”이란 주제로 16주년 연주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