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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이성자 목사.

    [이성자 칼럼]사랑 안에서 성장하라

    무엇보다 우리 인생길을 계속해서 붙잡아 주는 것은 하나님에 대한 사랑입니다. 우리는 이 세상 다른 어떤 문제보다도 하나님을 알고 그 분을 사랑하는 일에 헌신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경은 사람을 사랑하지
  • 할렐루야찬양대의 찬양.

    블레싱 ‘당신은 존재 자체로 귀한 사람’

    대자연 경관을 담은 영상이 펼쳐지며 카운트다운이 시작되고, 할렐루야 찬양대의 ‘영광송: 찬양의 심포니’가 웅장하게 울리며 집회의 시작을 알렸다. 블레싱 CCD 팀이 준비한 “창조” 댄스 퍼포먼스와 찬양팀
  • 뉴저지 최대 연합집회인 2012 호산나전도대회가 15일 필그림교회에서 개최됐다.

    뉴저지 호산나대회 ‘회복과 비전’

    뉴저지교협(회장 유재도 목사)이 주최하는 뉴저지 지역 최대 집회인 2012 호산나전도대회가 15일 뉴저지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개막됐다.‘회복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호산나대회에는 장순직 목사(원주…
  • 뉴저지 최대 연합집회인 2012 호산나전도대회가 15일 필그림교회에서 개최됐다.

    뉴저지 최대 연합집회 호산나대회 개막

    뉴저지교협(회장 유재도 목사)이 주최하는 뉴저지 지역 최대 집회인 2012 호산나전도대회가 15일 뉴저지필그림교회(담임 양춘길 목사)에서 개막됐다.‘회복과 비전’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올해 호산나대회에는 장순직 목사(원주…
  • 기하성 여의도 “조용기 목사 총재직 지속 지지”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여의도총회(총회장 이영훈 목사) 총회원 일동이 조용기 목사의 총재직 유지를 지지하는 결의문을 최근 발표했다. 이번 성명 발표 배경에 대해 한 언론은 지난달 영목회 모임에서 조용기 목사가 총재직 …
  • 뉴욕정원교회 주효식 목사

    [주효식 목사 칼럼] 교회와 나가수

    “나는 가수다”라는 무대는 평생 노래만 부르고 살았던 전문 프로 가수들에게도 마음을 놓지 않고 계속하여 정신을 바짝 차리게 되는 상태의 긴장감을 갖게 만든다. 아니 관중석에 앉아 있는 평가단은 물론 시청자들 조차도 …
  • 국제학술대회 위한 기금마련 축제

    재미한국학교 주최 워싱턴 지역 협의회 주관 국제학술대회를 위한 기금마련 문화예술 한마당이 개최된다. 16일(토) 오후 6시30분 애난데일고등학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는 최인달 교수(바리톤), 한국예술원, 정세영 교수(소프…
  • 이대한 목사.

    열린문 영어권 담임 이대한 목사 사임 의사 밝혀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 영어권 담임 이대한 목사가 지난 3일 주일예배에서 사임 소식을 발표했다. 이 목사는 오는 7월 15일 예배를 마지막으로 에브리네이션스처치의 남가주 교회 개척
  • 개혁신학 표방하는 대학으로 더 크게

    칼빈성서신학대학원은 개혁주의 보수신학을 지켜온 예장 합동 소속 신학교이다. 이 학교는 얼마전 본교 1회 졸업생이며 교무과장을 역임한 김복진 목사를 2대 학장으로 내정했다. 김복진 학장은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신학교…
  • 최윤환 목사.

    [軒鏡 최윤환]마싸다 최후의 비탈

    가장 아픈 이야기 중 하나가, 저들의 차가운 새벽 결단의 절규였습니다. 근래로 받아보는 잡지에서, 타이터스황제와 그 새벽의 스스로 가족을 시해(弑害)하는 고고학 자료집에서 찾은 자료, 죠세프스歷史家의 휴상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칼럼]써머 프로그램

    지금쯤이면 학부모들은 자녀들이 여름 방학을 어떻게 보내도록 도울 수 있을까 고민이 많으실 것입니다. 특히 10학년이나 11학년 학생들의 경우 여름을 알차게 보낼 뿐 아니라 무언가 대학 입시에 유리할 만한
  • 단기선교팀장 유석현 목사

    순수 인디언 나바호족에게 소망이 되길

    미국 남서부에 위치한 애리조나 주에는 아메리칸 원주민으로 자신들의 고유한 전통을 지켜 나가는 순수 인디언 부족 나바호 족이 살고 있다. 나바호 족은 30만명으로 대부분이 연방정부에서 정해놓은 인디언 보호구역에 거주하…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헌금 걷지 않는 교회 생긴다던데요

    Q: 저는 50 대 남성입니다. 아침에 출근할 때마다 즐겨 듣는 한국어 라디오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출근 시간과 딱 맞추어 틀면, 어느 목사님의 말씀이 나옵니다. 그 분께서는 보통 목사님들이 말하지 않는 부분들을 말씀해 주셔서…
  • 30세 이하 불법이민자 추방 중단

    미국 정부는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는 30세 이하의 젊은 불법이민자들에 대한 추방 조치를 중단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 남침례교단, 5년 연속 교세 감소 보고

    미국 최대 개신교단인 남침례교(SBC)가 지난 5년 연속 교인 감소세를 겪어 올해 1600만여 교인을 기록했다고 최근 라이프웨이 리서치가 발표했다. 이중 정기 예배 출석자 수 역시 0.65% 감소를 겪어 약 616만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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