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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교회

  • 지역 향해 열린 참사랑교회, 올해도 웃음가득

    참사랑교회(담임 은희곤 목사)의 지역 사회를 향한 열린 자세가 해마다 빛을 발하고 있다. 참사랑교회는 올해도 커뮤니티를 향해 '오픈 커뮤니티-핸드 인 핸드' 행사를 열었다. 9월30일 참사랑교회 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
  • 뉴욕기독부부합창단, 제11회 정기 연주회

    뉴욕기독부부합창단(이사장 최종승 장로)의 제11회 정기 연주회가 9월30일 저녁 뉴욕신광교회(담임 한재홍 목사)에서 열렸다. 뉴욕기독부부합창단은 찬양선교를 목적으로 2001년 8월에 창단된 초 교파적 합창단이다. 합창단 구성…
  • "살아있는 아이를 법으로 죽인다니!"

    순복음안디옥교회 이만호 목사의 자녀 이성은(SungEun Grace Lee) 양이 10월1일 안락사될 위기에 처했다. 작년 뉴욕마라톤대회에 참여 하기 위해 16주간을 연습하다가 쓰러져 1년여 간의 투병생활을 지속했던 이성은 양에 대해 그동안…
  • 굿스푼3

  • 굿스푼2

  • 굿스푼, 자원봉사자 대통령 봉사상 수여

    라티노 일일노동자 등 도시빈민들을 대상으로 구제와 선교사역을 활발하게 펼치고 있는 굿스푼선교회(대표 김재억 목사)가 지난 9월 29일(토) 북버지니아한인장로교회(담임 김경목 목사)에서 ‘2012년 하반기 자원봉사자 대통령 …
  • 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 무료 의료 진료에는 다양한 과목이 개설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브라이언 기자

    타코마제일침례교회 무료 의료진료 실시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의 ‘섬김과 나눔’에 지역 주님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 힐링 153의료사역팀과 M52사역팀, 봉사자 50여 명은 지난 9월 22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 진…
  • 타코마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 무료 의료 진료에는 다양한 과목이 개설돼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브라이언 기자

    타코마제일침례교회 의료진료, "이런 교회가 있어 행복합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담임 최성은 목사)의 ‘섬김과 나눔’에 지역 주님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피었다. 타코마제일침례교회 힐링 153의료사역팀과 M52사역팀, 봉사자 50여 명은 지난 9월 22일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의료 진…
  • LA 맥아더파크서 다민족 찬양, 사방에 울려 퍼져

    제1회 다민족메시아콘서트가 LA 맥아더파크에서 29일 토요일 오후 3시에 개최됐다.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나무는 그 열매로 아나니.”

    예수님의 말씀입니다. 바리세인의 위선을 비난하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말로 “주여 주여” 부르는 사람과 예수님의 말씀을 행하는 자를 비교하시면서 하신 말씀입니다.
  • 손기성 목사.

    [손기성 칼럼]누가 쳐다보는 순간 이미 받은 겁니다.

    아들과 자동차를 타고 일을 보고 돌아오는 길이었습니다. 아이가 뭔가를 보고 놀랐습니다. 91년식 자동차를 5,000불에 판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나 같으면 5,000불이면 혼다 시빅을 사서 경제적으로 타겠다”고…
  • 故 김준곤 목사.

    “마지막까지 민족복음화와 통일을 위해 매일 기도”

    민족복음화와 성시화운동의 선구자이자 한국CCC(대학생선교회) 창립자로 한국교회사에 큰 족적을 남긴, 故 유성(遊星) 김준곤 목사의 3주기 추모예배가 28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부암동 CCC본부 브라잇채플에서 열렸다.
  • 제이슨 허쉬 디렉터(다윗의장막 기도회)

    미국의 치유, 예수님 한 번의 터치에 달려있다

    대선을 앞두고 40일 기도회가 백악관 앞 엘립스(Ellipse) 광장에서 열리고 있다. ‘다윗의장막(David’s Tent)’ 으로 불리는 이번 기도회는 9월 25일을 시작으로 대선 당일인 11월 6일까지 매일 24시간 동안 이어진다.
  • ‘영생=죽어서 가는 천국’에 국한해 이해하면 안돼

    오는 10월 13일 오전 7시30분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제 7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가 열린다. 매년 2월 개최되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초청된 한국 파견단 중 한국 최연소 박사로 유명한 정근모 장로의 제안으로 20…
  • 한미국가조찬기도회 그리고 평신도 운동

    오는 10월 13일 오전 7시30분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에서 제 7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가 열린다. 매년 2월 개최되는 미국 국가조찬기도회에 초청된 한국 파견단 중 한국 최연소 박사로 유명한 정근모 장로의 제안으로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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