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교회 : 미주 종교신문1위 : 기독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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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품으라’ 중재 탁월한 박희민 목사 저서 출판
‘하나님의 거룩한 사람’(왕하 4:9) 제목으로 설교한 강준민 목사(새생명비전교회)는 “박 목사님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의 사람이고 거룩한 분이라는 것을 생각하게 된다. 아주 평범한 물건도 하나님이 구별하면 거룩하게 되…
Dec 21, 2012 10:25 PM PST
2013년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 신년조찬기도회 공고
시애틀 기독교회연합회(회장 천우석 목사)는 오는 2013년 1월 5일(토) 오전 8시, 빌립보장로교회(담임 최인근 목사)에서 신년 조찬 기도회를 개최한다.
Dec 21, 2012 03:12 PM PST
美 총기협 회장, "학교 지키기 위해 무장 경찰 배치해야"
전미총기협회(NRA) 부회장 웨인 라피에르는 금요일 기자회견에서, 뉴타운 총기사건에 뒤따른 총기 규제를 향한 요청을 거절하며, 대신 모든 학교에 무장 보안요원을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Dec 21, 2012 02:45 PM PST
백인∙아시안계 교회 향해 선교 독려하는 한인들 눈길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살고 있는 손마리 씨는 한인1세로 장차 선교사를 꿈꾸고 있다. 그녀는 다른 기독교인들도 선교에 좀더 관심을 갖도록 자신이 속한 선교단체(인터콥)에서 활동하는 다른 한인들과 함께 샬롯에서 ‘선교운…
Dec 21, 2012 04:01 PM EST
백인∙아시안계 교회 향해 선교독려하는 한인들
노스캐롤라이나 샬롯에 살고 있는 손마리 씨는 한인1세로 장차 선교사를 꿈꾸고 있다. 그녀는 다른 기독교인들도 선교에 좀더 관심을 갖도록 자신이 속한 선교단체(인터콥)에서 활동하는 다른 한인들과 함께 샬롯에서 ‘선교운…
Dec 21, 2012 01:01 PM PST
도약의 한해 된 GCU, 더 큰 하나님의 꿈을 향해
조지아크리스찬대학교(총장 김창환, 이하 GCU) 성탄축하 및 TRACS 정회원, ATS 준회원 인증 감사의 밤이 20일(목) 오후 6시 열렸다. 이날 행사는 교직원 및 학생, 동문들이 모여 학교의 발전을 축하하고 수고한 이들에 감사와 격려를 …
Dec 21, 2012 03:33 PM EST
성탄 사랑 나눔에 동참하세요
호세아피드더헝거 재단과 함께 노숙자 3만 여명에게 의료 및 미용, 이발, 무료 전화, 식사 등을 4년째 제공하고 있는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올해에는 애틀랜타한인회(회장 김의석)와 공동주관으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Dec 21, 2012 02:31 PM EST
대한민국 첫 여성대통령, 어떤 세상 만들까?
4년전 미국에서 흑인대통령이 탄생했고 지난 달에 재선이 되었다. 흑인이어서 대통령이 된 것은 아니지만 흑인으로 대통령이 된 것은 사회적으로 분명히 큰 변화를 뜻한다. 흑인인권운동의 시발점으로 여겨지는 사건인 로사 파…
Dec 21, 2012 01:50 PM EST
"말씀의 향기" <두려운가요?>
두려움 가운데 살고 싶은 사람은 없습니다. 아주 어렸을 적에 나는 무서운 것이 많았습니다. 개가 무섭고, 장마비, 태풍, 깊은 물, 그리고 죽는 것도 무서웠습니다.
Dec 21, 2012 08:02 AM PST
오늘 지구가 멸망?… ‘종말설(說)’ 왜 끊이지 않나
마야 달력의 마지막 날이라는 이유로 2012년 12월 21일이 ‘지구 종말의 날’이라는 논란이 일고 있다.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날의 날씨가 최저·최고온도 999도, 바람세기 3000km/h라는 등 다소 황당한 내용의 글들이 …
Dec 21, 2012 07:58 AM PST
조엘 오스틴 “총기 사건, 삶의 우선순위 알려줘”
미국의 조엘 오스틴(Joel Osteen·레이크우드 교회) 목사가 최근 샌드 후크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에 대해 ‘하나님의 경종이 울린 것’이라고 주장했다.
Dec 21, 2012 07:34 AM PST
포르노 많이 볼수록 동성 결혼 지지 강해
남성들의 경우 '포르노를 보는 것과 동성 결혼을 지지하는 것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고 오스틴의 텍사스 대학 사회과 교수 마크 레그네러스가 밝혔다. 여러 형태의 성행위에 노출되는 것은 전통적인 결혼에 대한 관점을 약화시…
Dec 21, 2012 07:19 AM PST
LA 동양선교교회 박형은 목사, “아프다고 자리 깔고 누워있을 수만은 없잖아요?”
올해로 42주년을 맞이한 동양선교교회(OMC)의 담임 박형은 목사의 말이다. 그의 인상은 마치 거친 파도에 모난 돌이 깎여 둥글둥글해지듯, 교회 갈등을 겪으며 동그랗게 깎인 모습이었다. 그러면서 동시에 내부적인 어려움과 핍…
Dec 21, 2012 07:07 AM PST
[권 준 컬럼] 메리 크리스마스!!
한 해가 다 저물어 갑니다. 요즘은 메리크리스마스라는 말보다 해피 할러데이라는 말을 써야 문화적으로 사회적으로 교양있고 수준있는 사람이라는 말을 듣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메리크리스라는 말을 하면 뭔가 편견이 있고, …
Dec 21, 2012 06:55 AM PST
통일 이끌 북한 개방화, 풍선이 가져온다.
“북한은 거짓 역사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진실이 알려지면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북한 공산당이 자신들의 거짓 역사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북한은 스스로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이라고 하지만 가장 민주적이지 않은 …
Dec 21, 2012 06:33 AM P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