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회
‘테스형’에게 던진, 나훈아의 두 가지 본질적 질문에 답하다
추석 연휴 동안 KBS 2TV '대한민국 어게인: 나훈아 콘서트'가 큰 화제를 모은 가운데, 이규호 목사(큰은혜교회)가 지난 4일 주일예배에서 나훈아 씨의 신곡 '테스형'에 대해 이야기했다. 마태복음 강해설교 중 '테스형을 말하다(… 한국 낙태율 이미 OECD 최고... 전면적 허용시, 태아 살해 급증할 것
법무부가 임신 초기인 14주까지 낙태를 허용하는 내용의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을 7일 입법예고한 가운데, 한국교회언론회에서 '태아의 생명은 보호해야 한다'는 제목의 논평을 6일 발표했다. 교회언론회는 "지난 9월 27일 여… 조성돈 교수 “주일성수에 들어있는 두 가지 개념은…”
조성돈 교수(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목회사회학)가 지난 5일 기윤실(기독교윤리실천운동) 홈페이지에 '안식의 날과 예배의 날'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조 교수는 "주일예배는 우리의 신앙 전통 중 가장 중요한 부분… 이춘근 박사 "미국과 중국의 갈등...자유주의와 전체주의의 싸움"
영남신학대학원이 7일 오후 이춘근 박사(한국해양전략연구소 선임 연구위원, 이화여대 경영대학 겸임교수, 한국경제연구원 초빙연구위원)를 초청해 '북한의 상황과 주변 국제 정세'라는 주제로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했다. 학… 한동대 김순권 석좌교수, 러시아에 신품종 옥수수 육종 성공
한동대학교 김순권 석좌교수(국제옥수수재단 이사장)는 지난 2일 러시아 부리야트공화국 울란우데 시에서 4년째 추진해온 신품종 옥수수 육종개발 성공을 확인했다. 이번 신품종 옥수수 육종은 2003년부터 추진해온 몽골 옥수… 한교총 “낙태 관련 개정안, 강력 반대”
한국교회총연합(한교총)이 정부가 7일 입법예고한 낙태 관련 형법·모자보건법 개정안에 대해 “무분별한 낙태 합법화를 통해 생명 경시를 법제화 할 것이 분명하여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한교총은 이날 발표한 논평에… 20년간 노동당 간부였던 그가 북한을 떠난 이유
탈북민 출신 최금호 목사(한민족사랑교회)가 6일 에스더기도운동(본부장 이용희)이 북한구원 화요모임에서 간증했다. 최 목사는 "북한에서 나는 노동당 간부로 20년 동안 일했다. 휴가차 고향에 내려가서 동생과 어머니를 찾… 김정화-유은성 부부가 케냐 커피를 알리는 이유
지난 8월 카페 '알리스타 케냐 커피'를 오픈한 CCM가수 유은성과 배우 김정화 부부가 케냐 커피를 프랜차이즈화 한다. 유은성은 최근 자신의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알리스타 커피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주셔서 짧은 시간 동… 김학중 목사 “제사를 드리느냐 마느냐보다 더 중요한 건…”
김학중 목사(꿈의교회)가 지난 1일 '추도예배인가, 제사인가'라는 제목으로 '아몬드'(아무도 알려주지 않아서 몬지 몰랐던 것들을 드디어 알아가는 시간) 영상을 올렸다. 김 목사는 "예수 믿기 전까지 평생 제사를 지내왔던 형… 이정훈 교수 “‘하나님 통치’가 정교분리 위배? 공부 좀 하라”
'하나님의 통치가 임하는 나라'를 캐치프레이즈로 삼은 주성은 국민의힘 중앙청년위원회 대변인에 대해 논란이 거세다. 여당은 '정교분리 원칙에 어긋난다'고, JTBC는 기독교 강경 세력을 대변하는 듯하다고 비난했다. 급기야 … 샬롬나비 “사람이 먼저라던 文, 그 시간에 어딨었나”
북한이 대한민국 공무원을 사살한 뒤 불에 태운 사건에 대해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이하 샬롬나비)이 "문재인 정부가 북한 정권을 대변하고 있다"며 대북 인권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샬롬나비는 5일 성명에서 "어떤 범죄 집… 이재훈 목사 “교회는 언제나 위기 속에서 본질 회복”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가 4일 주일예배에서 ‘예수의 이름으로 일어서리라’(행4:12~20)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이 목사는 “교회가 큰 위기에 직면에 있다. 함께 예배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하는 위기 뿐 아니라 사회적인… “교회발? 우한발 코로나가 정확”
성상훈 대표(글로벌디펜스뉴스)가 지난 4일 하늘교회(담임 김재동 목사)에서 ‘중공폐렴(코로나19)과 한국교회 핍박’이란 제목으로 강연했다. 그는 “질병관리청도 코로나19 바이러스 질병을 ‘2019년 중국 우한에서 처음 보고… 한국교회 비대면 예배 50일… 코로나가 바꾼 교회
정부가 지난 8월 19일부터 수도권 교회에 대해 비대면 예배만 허용한 이후, 지금까지 약 50일이 지나고 있다. 그 사이 정부는 현장예배를 드릴 수 있는 인원을, 예배당의 좌석이 300석 이상일 경우 50명 미만(300석 미만은 20명 이내)… 故 김준곤 목사 11주기 추모예배..."그리스도의 계절 오게 하자"
"민족의 가슴마다 피 묻은 그리스도를 심어 이 땅에 푸르고 푸른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게 하자." "누가?"(내가!), "언제?"(지금). 1970년대 민족의 입체적 복음화를 꿈꾸며 기도하며 외쳤던 그 외침이 강원도 춘천 서면 안보리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