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이기범 칼럼]하나님께 플러그 인(plug-in)하세요~
휴대폰을 사용하다가 수시로 배터리 상태를 체크합니다. 충전을 해야 하기 때문이죠. 이런 습관처럼 우리의 영적인 상태도 수시로 점검할 필요가 있습니다. 내 [권 준 목사의 아침편지]사경회를 마치며
시애틀이 이렇게 추울 때도 있었나 싶게 매일 얼음이 어는 추운 날씨의 한 주 였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심령은 말씀 사경회로 정말 뜨거워지는 한 주간이었습니 [김대준 목사의 QT] 순결하고 거룩한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소서
“오직 너 하나님의 사람아 이것들을 피하고 의와 경건과 믿음과 사랑과 인내와 온유를 따르며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김성민 칼럼] 귀하고 귀한 어린 아이들
전도사로 사역을 시작한 얼마 뒤 하나님의 은혜로 결혼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다음해 하나님께서 첫 아이를 선물로 주셨다. 그 때 나의 나이가 20대 중반이 조금 넘은 나이였다. 젊어서 결혼을 하는 것이 모두 그렇지는 않겠… [김대준 목사의 QT] 진리 안에서 자족케 하시는 하나님!
“마음이 부패하여지고 진리를 잃어버려 경건을 이익의 방도로 생각하는 자들의 다툼이 일어나니라. 그러나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딤전 6:5-6) [최정인 교수의 교회사 산책 1] 사도들은 무엇을 선포했는가?
그리스도교는 유대교라는 모체에서 태어났다. 그러면 유대교와 그리스도교의 가장 다른 점은 무엇인가? 유대교는 여호와 하나님이 보내실 메시아를 아직 기다린다. 반면 그리스도교는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장사되시고 부활하… [강준민 칼럼]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함으로 성장하십시오
하나님은 우리가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원하십니다. 부모의 기쁨은 자녀가 잘 성장하는 것입니다. 자녀의 성장이 멈출 때 부모는 마음 아파합니다. 부모는 사랑하는 자녀가 더 성장할 수 있는데 어느 시점에서 멈추는 것을 볼 때… [민종기 칼럼] 알파고 시대의 믿음
2016년 12월 30일부터 1월 4일에 이르기까지 6일 동안, 인터넷 바둑 사이트에서 60전 전승을 거둔 “매스터”(Master)라는 기사가 있습니다. 그의 60전 전승의 대상은 세계 최고수의 프로기사들이었다는 면에서 놀라움을 금할 수 없습… [조일구 칼럼] 물질주의와 세속화에 찌든 오늘의 한국교회
최근 한국의 국민일보 기사를 보니 오늘날 한국교회의 가장 중대한 선결과제를 “물질주의”라고 꼽는다 했다. 부연하면, 한국의 신문과 방송, 그리고 인터넷 언론 기자들(한기언)의 인식조사 결과 한국교회의 최대 선결과제의… [정운길 칼럼] 유머와 위트의 지혜
우리는 일상생활에서 수많은 사람들과 부대기면서 살아가고 있다. 심지어는 관계가 악화되어 위기로 치닫기도 한다. 이럴 때 유머나 적절한 위트를 사용함으로써 그 위기를 극복하고 나면 전화위복의 기회가 되기도 한다. 역대… 끝날의 두 증인의 죽음과 부활(요한계시록 11:1~13)
한때 요한계시록을 잘못 이해하고 가르친 사람들 때문에 종말론이 왜곡되게 가르쳐져서 많은 이단들이 나왔고 그로 말미암아 교회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습니다. 그러나 믿어지는 믿음으로 살고있는 성도들이라면 그러한 … [김성민 칼럼] 어릴 때 먹던 그 빵
성경공부가 교회에서 있을 때마다 가장 인기 있는 간식은 역시 빵이다. 곰보빵도 있고, 앙꼬 빵도 있지만 나는 하얀 크림이 들어있는 빵이 제일 반갑다. 왜 그런지 가만히 생각해보니 어릴 때에 먹었던 빵 때문인 것을 알게 되었 [제임스 구 교수의 기독경영 칼럼 1] 성경적 원리
오늘날의 사회에서 기업활동을 모든 사회의 흐름에 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이것은 기독교인들도 예외가 아니다. 1주일의 주어진 삶의 시간 중에 많은 시간을 기업의 활동에 사용한다. 이렇게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기업… [김대준 목사의 QT] 경건을 부단히 연습하는 좋은 일꾼이 되게 하소서
“네가 이것으로 형제를 깨우치면 그리스도 예수의 좋은 일꾼이 되어 믿음의 말씀과 네가 따르는 좋은 교훈으로 양육을 받으리라.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 “북한 동포 해방과 자유 위해 생명까지 내어놓을 대통령 뽑자”
최순실 게이트로 어렵고 혼란스러웠던 2016년을 마감하고 2017년을 시작하는 송구영신예배를 드린 후, 에스더기도센터로 돌아와서 주님 앞에 무릎을 꿇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