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김병규 칼럼]Self로 살기보단 Grace로 살아야 합니다.
아합의 아버지 오므리는 그야말로 잘난 사람이었습니다. 엘라 왕 암살 후 3장군의 혼란기를 [이기범 칼럼]고난속에서 받는 은혜
시몬 베유(Simone Weil)는 "고난이 심하면 하나님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라고 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장홍석 칼럼]아버지의 마음
"예은이가 태어났습니다. 기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난 수요일 오후 4시 45분, 예은이 아 주일날 거리에서 받은 종이, 전도지인 줄 알았더니 ‘신천지’ 홍보물
우리는 성경을 수없이 보고 읽으며 그대로 행하기를 원하지만, 실상 믿음 없이 보고 읽습니다. 이는 만화책보다 못하게 여기는 것입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보고 당신의 일이 힘든 이유 6가지와 이를 통해 얻는 유익
로스앤젤레스신앙과일센터(Center for Faith & Work Los Angeles, CFWLA)의 스티븐 린지(Steve Lindsey) 사무총장은 최근 더가스펠코얼리션에 '일이 힘든 6가지 이유와 이를 아는데서 얻을 수 있는 유익'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하나님을 향해 분노가 일어날때, 그것을 다스리는 3단계
분노는 나를 걷게 만들고 말하게 만들고 마치 시한폭탄과 같이 내가 언제 터질지 모르게 만든다. 목회자가 알 수 없는 우리 교회 성도들이 가진 8가지 고민
척 로리스 목사는 최근 자신의 블로그에 '성도들이 목회자에게 말하지 않는 고민 8가지'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당뇨병 환자, 설탕보다 인공감미료인가?
당뇨병 환자들은 어떤 감미료를 먹어야 할까? 설탕일까? 칼로리 제로 감미료일까? 상식적으로는 당연히 설탕 아닌 인공감미료를 떠올릴 것이다. 감미료는 설 트럼프의 美 대사관 예루살렘 이전 발표의 의미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이방인의 때' 마지막 종결은 '재림의 날'과 직접 연결되어 있다. 곧 '재림의 날'이 있기 전까지 이방인들에 [강태광 칼럼] 아우구스티누스의 행복학(1)
서양의 스승이라 일컬어지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생애와 사상은 서양 학문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습니다. 아우구스티누스는 고대철학과 중세철학의 교두보입니다. 아울러 아우구스티누스는 서양의 두 주류인 헬레니즘과 헤브라… [오피니언] 성경에 연좌제는 없다
우리나라에는 범죄인과 일정한 친족 관계에 있는 자에게 연대책임을 지우는 연좌제라는 제도가 있었으나, 1894년에 이르러 형사책임개별화원칙이 선언되면서 기독교 때리기 위해… ‘가짜뉴스’로 국민들 현혹하는 언론
예수님께서는 얼마 안 있으면, 십자가 형틀에 달리셔서 운명을 하셔야 하는데, 그조차 모르고 자고 있는 제자들을 보고 주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하지만 육신 [이기범 칼럼]지혜가 부족할 때
어느 여인이 남편을 여의고 자녀 셋을 키우며 여인숙을 운영하고 있었습니다. 사는 것은 고생스러웠지만, 여인숙에 오는 다양한 손님들을 잘 대접하면서 그 수 [장홍석 칼럼]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요즘 한국 TV에 '골목식당'이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유명한 셰프 한 사람이 동네 식당들을 돌면서 그들이 당면하고 있는 어려움들을 컨설팅해주고 함께 문제 [김병규 칼럼]우리의 가난이 절대적인 가난은 아닙니다.
조사기관에서 각 나라들에게 행복 지수를 조사했더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결과가 나왔습니다. 가장 행복한 나라가 잘사는 나라 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가난한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