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권준 목사의 아침편지]우리도 노아처럼
10월 초에 아틀란타에서 열렸던 Catalyst 컨퍼런스 중 Caroline Leaf 박사의 강의를 들었습니다. 35 분간의 강의에 많은 정보를 쏟 [김병규 칼럼]인본주의 개혁과 성령의 개혁은 다릅니다.
기독교 안에서 인본주의 개혁과 성령 개혁은 겉모습은 똑같아 보여서 구별이 어렵습니다. 그러면 인본주의 개혁 [이기범 칼럼]미쳐서 살다가 정신차리고 죽었다
스페인 소설가 세르반테스는 말년이 외롭고 궁핍했습니다. 가난은 평생 그를 따라다녔습니다. 그가 쓴 소설 <돈키호테>에 [장홍석 칼럼]삼만 원이면 되는데...
이제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데, 수중에 돈이 하나도 남지 않은 것을 깨달았습니다. 머리카락이 "예수님은 진짜 목수이셨나?"
최근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예수님이 진짜 목수이셨나?'라는 제목의 칼럼을 소개했다. 다음은 주요 내용이다. [백송교회 이순희 칼럼] 그리스도인의 실력, 성결
현대는 ‘스펙’의 시대입니다. 취업자는 스펙을 쌓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고용자는 높은 스펙을 가지고 있는 사람을 찾기 위해 사력을 다합니다. 높은 학점, 탁월한 외국어 실력, 각종 자격증 등 이 시대 속에서 경쟁력 있는 인… [박성근 칼럼] 예수를 따르는 자들
몇 년 전 시사잡지에 크리스천의 명칭에 대한 칼럼이 실렸습니다. 미네아폴리스에 거주하는 사업가이면서, 아프리카 개발 자선단체의 회장을 역임했던 워드 브렘씨는 더 이상 자신을 크리스천이라고 부르지 않고 “예수를 따… [제이슨 송 칼럼] 학생과 교사
학생이 없는 학교를 생각할 수 있을까? 학생이 없다면 일반학교나 교회학교가 존재할 이유가 있을까? 교회든, 학교든, 홈스쿨이든 교육 활동이 일어나는 곳에는 반드시 배우는 누군가가 있어야 한다. [민종기 칼럼] 완벽한 청지기 요셉
맹독을 가진 뱀 코브라는 이집트 왕 파라오의 수호신입니다. 성경에서 이집트는 거대한 해룡(海龍, sea monster)인 “라합” 혹은 “리워야단”으로 상징됩니다. 성경에서는 뱀이나 용이 모두 사탄의 상징입니다. [목회칼럼] 선교의 다양성
선교는 하나님의 가르치신 구원의 복음을 다른 사람들에게 선전하여 알게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택하시고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이 먼저 정통한 복음과 진리를 온전히 깨달아서 믿고 [상담칼럼] 환영 받지 못하는 손님 ‘조울증’
기분이란 유쾌감, 불쾌감, 두려움, 불안 등의 감정을 느끼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 우리는 그때그때 기분의 변화를 느끼면서 기쁠 땐 기뻐하고 슬플 땐 슬픔을 느낀다. 게다가 적절하게 좋은 느낌은 삶의 활력소가 되어 우리의 … [강태광 칼럼] 아리스토텔레스 모순된 행복론의 교훈
소크라테스와 플라톤의 가르침 위에 독특한 자신의 철학을 체계화한 아리스토텔레스는 철학사의 한 획을 그었습니다. 행복학에서도 아리스토텔레스는 최초로 체계화된 행복론을 제시한 철학(행복학)자로 평가됩니다. [장홍석 칼럼]목욕탕에서
"아아~ 아빠 아파요..." "으이구, 좀 참아 녀석아~" 조금이라도 더 때를 벗겨주려는 아빠와, 때 [이기범 칼럼]일대일이 만드는 기적
김형회목사님의 간증을 소개합니다. 『나는 목사가 되기 전에 외국계 다국적 기업에서 일했다. 20년 넘게 영업맨으로 살다 보니 술자리도 잦았고 술을 마셔야 [김병규 칼럼]그러나 맹물에는 우리가 모르는 힘이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생수와 정수기물과 지하수 중에 어느 물이 좋냐? 물으면 대개가 생수를 선택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