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장홍석 칼럼]이름도 없이 빛도 없이
교회에서 임직식을 할 때마다 빠지지 않고 부르는 찬송가가 있습니다. 323장(새찬송가) '부름 받아 나선 이 몸'이라는 찬송입니다. 이 찬송을 부를 때마다 마음 [아트설교연구원 설교] 거룩이 그리스도인 삶의 답이다
'취향나치'라는 말이 있다. 상대의 취향이 자신의 의견과 생각에 어긋난다고 판단하면 곧 바로 공격하는 것을 가리킨다. '취향저격'이란 말이 있다. 어떤 사람이나 물건이 자신의 취향에 꼭 맞춘 것처럼 매우 마음에 드는 … 모든 것 잃어버렸을 때 붙들어야 할 5가지 성경구절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모든 것을 잃어버린 것 같을 때 희망을 주는 성경구절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제임스 김 칼럼] 알기쉬운 계시록(7)
계시록은 주님 재림의 성취가 가깝다는 사실을 전문에 걸쳐서 매우 강조하고 있습니다. 1장 3절 말씀에서 "때가 가까움이라"고 하였고, 22장 6절 말씀에서는 "결코 속히 될 공중의 권세 (가짜 방송과 미디어)
신약성경 에베소서 2장 2절에는 “공중의 권세 잡은 자”라는 말이 나옵니다. 이 공중의 권세 잡은 자는 누구를 또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 구절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 때에 너희가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 해양학의 아버지, 매튜 머리의 학문과 신앙
오랜 옛날부터 바다를 자주 항해하는 사람들은 바닷물이 가만히 고여 있지 않고 일정하게 흐르고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10여 척의 배 [칼럼] ‘눈총’ 아닌… 주님의 ‘눈빛’으로 바라보는 겸손
예장 통합 소속 부산 북구 어느 교회 담임목사와 한 장로의 교만과 탐욕으로, 수백 명의 성도들이 떠나갔습니다. 그 이전에도 잘못된 담임목사 청빙으로 이미 2백여 명이 떠 들려지는 글쓰기, 청중의 입장에서 써라
설교자들을 대상으로 강의할 때마다 단골처럼 던지는 질문이 있다. "설교를 몇 번 준비하는가?" 그럼 고개를 갸우뚱거린다. '설교를 몇 번 준비하다니!' [강준민 칼럼]연결하면 풍성해 집니다!
지난주일 아침 샤워를 하려는 제게 아내가 수돗물이 끊어졌다는 사실을 알려 주었습니다. 밤사이에 수도관이 터져 DWP직원이 와서 수돗물을 잠시 동안 단절시켜 버린 것 [박성근 칼럼]자신의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리차드 범브란트가 쓴 글에 이런 이야기가 나옵니다. 어떤 형제가 자신이 지고 있는 십자가가 너무 힘들다고 불평을 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쉬운 십자가를 지고 사는데 자신 [민종기 칼럼]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당시 조선에는 빛이 없었습니다. 어두움이 땅을 덮었으며 캄캄함이 만민을 가리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둠 속의 조선을 향하여 1884년 알렌 선교사, 1885년 아펜젤러와 [김한요 칼럼]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지난주 화요일, 새벽기도를 마친 후 풀타임 목회자들과 인근 산행을 다녀 왔습니다. 저희 목회자들은 화요일 오전 9시 회의로 한 주간의 사역을 시작하는데, 이처럼 하이킹 [안성복 칼럼]영적 치매
연세를 드신 분들 중에 가끔 '가스를 끄고 왔던가?', '문을 잘 잠그고 왔던가?' 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그렇게 기억이 나지 않을 때, '혹시, 내가 치매가 아닌가?'하는 생각이 [진유철 칼럼]베트남에서의 헌신
주일 오후 6시 출발하여 화요일 낮 12시가 넘어 도착하는 긴 비행기 여행 끝에 베트남 호치민 공항에 도착했습니다. 출발하기 직전까지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가방도 싸 [송재호 칼럼]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라
그리스도인에게 중요한 명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삶"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도 바울도 자신에 살고 죽는 문제 보다 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