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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 故 김명혁 목사

    [김명혁 칼럼] 한국교회 한 해를 돌아보고 새해를 바라보며

    저는 지난 한 해를 돌아보면서 한국교회가 지나친 분열과 분쟁에 사로잡혔었고 한국교회의 일부는 지나친 '의인 의식'에 사로잡혀서 죄인들을 반드시 잡아 죽여
  • 동두천 두레마을 트리하우스.

    [김진홍의 아침묵상] 2020년 중국에 닥칠 3가지 위기

    문재인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했습니다. 베이징에서 시진핑 주석을 만난 자리에서, 대한민국은 중국과 공동 운명체라 하였다는 소식입니다. 그리고 홍콩 문제는
  • ⓒWikimedia Commons

    새해에 묵상해야 할 성경구절 5가지

    영국 크리스천투데이는 새해를 맞이하며 묵상해 볼 수 있는 성경구절 5가지를 다음과 같이 소개했다.
  • ▲이명진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왜 총신대 사건이 벌어지게 되었나?

    개혁주의 신학을 지켜온 총신대학교에 지난 수년간 여러 가지 힘든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총신대학교는 그 동안 많은 복음주의 목회자를 양성하고 바른 신앙관을 정립한 지성인을 배출해 왔다. 하지만 최근에는 교수…
  • 故 한경직 목사.

    [한경직 목사 설교] 기독교와 공산주의

    8·15 해방 이후 대한 사상계에 있어서 가장 요원화세(燎原火勢 무서운 기세로 퍼져 나가는 세력 따위를 비유함)로 일어난 사상은 공산주의입니다. 최근에는 신
  • 민성길 연세의대 명예교수

    청소년들에게 성적 자기결정권을?

    현대사회의 진보적 성윤리관의 문제점은 성해방과 성적 자기결정권을 주장한다는 것이다. 그에 따라 간통죄 폐지 같은 일들이 생겨나고 있다. 성해방과 성적
  • 정성욱 교수.

    혼돈과 상실의 시대, 복음을 다시 생각한다

    영원한 하나님이시자 하나님의 아들로서, 성육신하여 이 땅에 오신 우리 주 예수님께서 처음으로 행한 설교에 대해, 마가복음은 다음과 같이 말씀한다.
  • 이명진 성산생명윤리연구소 소장

    총신대 사건 왜 벌어졌나?

    개혁주의 신학을 지켜온 총신대학교에 지난 수년간 여러 가지 힘든 사건들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총신대학교는 그 동안 많은 복음주의 목회자를 양성하고
  • [아트설교연구원 인문학 서평] 침묵이라는 무기

    인생은 기다림이 필요하다. 기다리면 깊어진다.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국은 미역국이다. 미역국은 오래 끓일수록 맛이 살아난다. 맛있는 미역국을 먹기 위해
  • ▲조덕영 박사(창조신학연구소 소장)

    “생물은 결코 우연히 생겨나지 않는다”(1)

    에이즈(AIDS)는 21세기 현대인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질병 가운데 하나다. 그런데 이 질병의 원인이 무엇인지 아무도 모르던 80년대 중반, 에이즈를 옮기는 바
  • 배본철 교수(성결대학교 역사신학/성령의 삶 코스 대표)

    발성을 통한 성령의 나타남의 차원: 방언

    발성을 통한 성령의 나타남은 각종 방언 말함과 방언들 통역함과 예언함이다. 공통적인 것은 이들 모두가 영혼 내부에서 일어난 성령의 감동이 우리의 발성 기
  • 이효상 목사.

    노병은 죽지 않고 사라져가야 아름답다

    아는 지인이 소일 삼아 어항에 물고기를 키우기 시작했다. 그런데 물고기들이 얼마 가지 않아서 자꾸 죽기 시작했다. 그 분이 열 받아서 "아니, 싱싱한 물고기들
  • 재난 영화를 가장한 민족주의 영화, <백두산>.

    영화 <백두산>, 재난 영화만의 매력과 재미도 ‘민족’에 양보?

    박욱주 박사님의 이번 영화 평론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2019년 연말 최고 기대작이자 개봉 후 3일만에 100만 관객을 가뿐하게 돌파한 <백두산>을 분석합니다.
  • 정교진 박사(서울평양뉴스 북한분석실장).

    북한 주민들의 정치적 각성, 정권교체의 핵심 동인

    고든 털럭(Gordon Tullock)은 민주주의를 대상으로 연구되는 '공공선택론'을 사용하여 전제정치를 분석한 미국의 경제학자였다. 'Autocray'(1987)라는 그의 저
  • 김민호 목사

    [김민호 칼럼] 전광훈 목사 발언에 대한 원론적 접근

    실존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시대에 텍스트는 별 의미가 없다. 중요한 것은 듣는 사람들의 주관이다. 텍스트가 어떤 것이라고 해도 듣는 사람이 좋은 의미로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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