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문답 제사①] 추도(모)예배도 제사? 왜 제사를 지내면 안 되는가?
이번엔 설 명절을 맞아 박 목사가 쓴 '왜 제사를 지내면 안 되는가?'를 두 번에 걸쳐 싣습니다. 미국 남침례교단 목사인 그는 멤피스커비우즈한인교회를 담임하고 있습니다. 이 코너의 글은 박 목사가 운영하는 웹페이지(www.whyjes… 달라스에서 21년 만에 다시 한국으로... "‘오직 예수' 강조할 것"
피영민 제2대 담임목사에 이어 최병락 목사(46)가 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으로 지난해 12월 30일 부임했다. 25살에 미국으로 유학가 교회를 개척했던 최 목사는, 21년 만에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그는 미국 텍사스 주 달라… 성경 기반 성품교육 '좋은나무성품학교', 미주지역 사역 본격화
성경에 기반한 성품교육으로 한국에서 각광을 받고 있는 좋은나무성품학교(대표 이영숙 목사)가 'Goodtree USA'라는 이름으로 미주지역 사역을 본격화 한다. 이에 Goodtree USA는 오는 3월 세미나를 열고 미주이민교회를 대상으로 하는… 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 최병락 목사 "결국은 '오직 예수'... '원색적 복음' 강조할 것"
피영민 제2대 담임목사에 이어 최병락 목사(46)가 강남중앙침례교회 제3대 담임으로 지난해 12월 30일 부임했다. 25살에 미국으로 유학가 교회를 개척했던 최 목사는, 21년 만에 다시 한국에 돌아왔다. 그는 미국 텍사스 주 달라스… 가이 코헨 목사 "이스라엘과 열방의 눈이 열려 예수님께 돌아오고 있다"
"예, 저희가 메시아를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역설적으로 우리가 거부해서 구원이 여러분과 열방에게 갔습니다. 감사한 것은 지금 하나님께서 점점 더 많은 이스라엘 사람의 눈을 열고 계셔서 이들이 메시아에게로 돌아오고 있… 강남중앙침례교회 43주년, 1·2·3대 담임 한자리에
한 교회의 1·2·3대 담임목사들이 한 자리에 섰다. 3일 오후 열린 강남중앙침례교회 창립 43주년 감사예배에서다. 현 담임이자 3대인 최병락 목사가 예배를 인도했고, 2대 피영민 목사는 설교를, 1대 김충기 원로목사는 축도를 각… 문화 복지 NGO 이노비, 올해 첫 아웃리치 콘서트 진행
문화 복지 NGO 이노비(EnoB: Innovative Bridge, 회장: 강태욱)가 지난 1월29일 오후3시, 뉴욕 맨해튼 어퍼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메모리얼 슬론 케터링 암센터(Memorial Sloan Kettering Cancer Center)에서 환자들과 가족을 위한 클래식 공연을 열… 박창성 목사와 함께하는 그랜드캐년 창조과학 탐사여행 참가자 모집
세계창조선교회(WCM)는 올해 4월 9일부터 12일 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그랜드캐년 및 브라이스캐년, 자이언캐년, 등 미국의 3대 국립공원을 방문하는 창조과학 탐사여행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참가자들을 모집한다. 박창성 목사 창조 신앙 세미나 연다
세계창조선교회(WCM)는 오는3일(주일)과 10일(주일)이틀에 걸쳐 타코마 삼일교회(담임목사 권상길)에서의 박창성 목사를 강사로 창조신앙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인 2세의 공무원 취업 길 넓어...한인교회가 관심가져 달라"
한인 청소년과 청년들의 일자리를 위한 2019 커리어 포럼이 뉴욕시 공무원 채용에 관한 주제로 열린다. 뉴욕교협 청소년센터와 퀸즈YWCA, CMP 인력개발센터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포럼은 오는 10일 오후4시30분 후러싱제일교회(담임 … “차세대 회원 발굴 육성에 힘쓰겠다”
남가주한인장로협의회(이하 남가주장로협) 이·취임 감사예배가 27일(주일) 오후 5시에 구세군 나성교회 (담임 이주철 사관)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서 44대 회장에 김영균 장로가 취임하고 김용식 장로가 이임했다. 실종됐다 구조된 아이 “곰과 함께 이틀을”… 이모 “하나님은 선하셔”
영하의 날씨에 숲 속에서 실종됐다가 2박 3일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어린이의 이야기 화제다. 미국 크레이번 카운티 보안관 사무소에 따르면 노스캐롤라이나 어눌에 거주하던 3세 어린이 케이시 린 해서웨이(Casey Lynn Hathaway)는 … ‘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 워싱턴 트럼프호텔에서
3·1운동 100주년과 상해 임시정부 설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2019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미기도회'가 2월 6일 오전 7시(현지시간) 워싱턴 트럼프인터내셔널호 故 손양원 목사의 막내 딸 “결국은 사랑과 용서, 화해가 답”
한국의 대표적 순교자 故 손양원 목사의 막내 딸, 손동연 사모가 회고록 「결국엔 사랑」을 출간하며 지난달 31일 순복음강남교회에서 감사예배를 드리고, 이후 실종됐다 극적 구조된 아이 “숲에서 곰과 있었다”… 보안관 “하나님 은혜”
영하의 날씨에 숲 속에서 실종됐다가 2박 3일만에 극적으로 구조된 어린이의 이야기 화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