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미 목회자 대상 첫 아버지학교 학교 열린다
전 세계적으로 가정 회복과 가정에서의 올바른 아버지 리더십 회복을 주도해온 두란노 아버지학교가 서북미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제 1기 '목회자 아버지학교'를 개설한다. 오는 8월 12일(월)부터 14일(수)까지 시애틀 형제교회(담… "큰 업적 남길 자신 없지만, 총신대 바르게 경영하겠다"
남가주를 방문한 이재서 총신대학교 신임총장은 학내 사태로 내홍을 겪은 총신대를 바로 잡을 방안으로 "성경적 진리와 바른 경영"을 내세웠다. 이 총장은 지난 30일 오전 미주 복음방송(대표 이영선 목사)에서 남가주 기독교계… 이재서 총장 '총신대 정상화 및 발전 위해 남가주 동문회 협력' 당부
총신대학교 남가주 총동문회(회장 김경일 목사)는 지난 7월 29일 용수산 연회장에서 엘에이를 방문한 총신대학교 이재서 총장을 초청해 동문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남가주 총신 기수별 대표들은 이재서 신임… 레크래 “무신론자, 불가지론자였던 날 붙들어주신 하나님”
미국의 유명 기독교인 래퍼 레크래(Lecrae)가 신앙생활에 좌절감을 느끼고 교회와 멀어진 팬들을 격려하는 글을 남겼다고 미국 크리스천포스트가 30일 보도했다. ‘In God We Trust’ 정체성 되새기는 미국의 주(州)
미국 사우스 다코타(South Dakota) 주가 공립학교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다'(In God We Trust) 문구의 전시를 의무화하는 새로운 법안을 시행했다고 미국 크리스천포 밥퍼와 함께 재활용 비닐매트로 '착한봉사' 실천한 다일공동체
미주다일공동체(대표 김고운)에서 다운타운 홈리스 밥퍼사역과 함께 재활용 비닐봉지만든 매트를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매달 넷째 주 토요일, 지역협력교회인 크리스포인트쳐치와 함께 샌드위치를 만들어 홈리스 밥퍼사역으…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 “목사만 아닌 누구나 설교 할 수 있어”
베이직교회 조정민 목사가 "누구라도 예배를 인도할 수 있고, 설교도 할 수 있다"며 "목사만 설교가 가능하다는 생각은 목사를 예수님 당시의 유대교 제사장으로 "평생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예루살렘 성지순례, 가장 좋은 조건에 다녀오세요!"
기독일보가 주관하고 GMS 소속 이스라엘 현지 강태윤 선교사가 인솔해 더욱 믿을 수 있는 예루살렘 성지순례가 오는 9월 30일(월) 부터 10월 11일(금)까지 11박 12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반(反)·친(親) 아닌 극일(克日) 통한 용일(容日)로”
샬롬을 꿈꾸는 나비행동(상임대표 김영한 박사, 이하 샬롬나비)이 최근 한일 갈등에 대한 논평을 29일 발표했다. 법원,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에 징역 6년 선고
수원지방법원(안양지원 형사3단독)이 공동상해, 아동방임 교사, 상법 위반 등의 혐의로 재판을 받은 은혜로교회 신옥주 목사에게 징역 6년 형을 29일 선고했다. 美 루터교 측 “창조는 6일 동안” 결의안 통과
미국 루터교 미주리 시노드(Lutheran Church-Missouri Synod, LCMS)가 "하나님께서 '6일 동안' 지구를 창조하셨다"는 신념을 확증하는 결의안을 통과시켰다고 美 하원 “종교자유 억압하는 법 폐지하게 해야”
미국 하원이 최근 미 행정부로 하여금 북한 등 종교자유를 억압하는 국가를 상대로 관련 법률조항을 폐지토록 촉구하게 하는 초당적 결의안을 발의했다고 자유 "오늘날 설교 교인들 기억 못해, 원 포인트로 청중과 공감하라"
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에서 설교학을 가르치는 신성욱 교수가 인도한 제 1차 LA지역 원포인트 강해설교 세미나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남가주 LA소재 가든스위트 호텔(Garden Suite Hotel)에서 열렸다. 카이로스 미니스트리 아케데… 美 남침례회 총회장 "작년 개척한 교회 지도자의 60% 非백인"
미국 남침례회 J.D. 그리어 총회장이 "지난해 교단에서 세운 대다수의 교회가 유색인종 지도자를 두고 있었다"고 밝혔다. 29일 미국 크리스천포스트에 따르면, J.D. 그리어 총회장은 최근 노스캐롤라이나 리지크레스트(Ridgecrest)에… '혐오 발언' 혐의로 목사 체포했던 英 경찰, 결국 보상금 준다
올해 초 나이지리아 출신의 전도자를 체포하고 그의 성경책을 압수했던 영국 경찰이 그에게 3,000달러(약 355만 원)의 보상금을 지불하는데 동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