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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두 손 들고 북한의 복음화와 통일을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미주와 캐나다 청년들

    북한을 위한 2세들의 간절한 기도

    뉴욕 업스테이트 로체스터 리버사이드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계한인청년선교축제(이하 GKYM대회)에 참여한 미주와 캐나다 청년들은 북한의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 故 양동석 목사 환송예배가 27일 열렸다.

    뉴욕교계 목회자들, 故 양동석 목사 환송예배 드려

    뉴욕원로성직자회 증경회장 故 양동석 목사의 환송예배가 27일 오후8시 중앙장의사에서 열렸다. 뉴욕목사회가 주관한 가운데 뉴욕원로목사회, 뉴욕원로성직자회, 한신뉴욕동문회가 후원한 이날 예배는 목사회 부회장 최예식 …
  • GKYM 둘째 날 시작 “청년, 꿈을 가져라”

    김영애 권사는 카이스트 교수라는 안정적인 직업을 버리고 기독교대학인 한동대를 세우고 운영하면서 겪었던 하나님의 손길과 예비하심에 대해 강조하면서 비전을 품을 때 절망 속에서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
  • 남가주교협, 1월 3일 신년 조찬 기도회

    남가주교협(회장 변영익 목사)이 2012년 1월 3일 오전 7시 30분에 JJ그랜드호텔에서 '남가주 교계 및 사회 지도자 신년 조찬 기도회'를 개최한다. 조찬 기도회는 한인사회와 교계 발전을 위해 매년 새해에 교계의 첫 공식행사로 열…
  • 인랜드 지역 교회연합 성탄예배 및 찬양제

    지난 25일 저녁5시 인랜드 언약교회에서 인랜드교역자협의회(회장 박혜성 목사)주최로 회원교회 성가대원들과 성도들 250여명이 모여 연합성탄예배 및 찬양제를 드렸다.이들은 아름다운 연합을 통해 서로 교제하며 특히 인랜드…
  • 올해 구세군 시종식 모습

    한국 구세군 자선냄비, 역대 최고액인 47억원 모금

  • 2011년 애틀랜타 교계에는 어떤 일이?

    2011년 애틀랜타 교계에는 어떤 일들이 있었을까? 본지는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애틀랜타 교계에서 주목 받았던 굵직한 행사와 사건들을 정리해봤다. 1월 8일 실로암한인교회(담임 신윤일 목사)에서 열린 대애틀랜타지역한인교…
  • 심상은 목사

    “내 친구여, 구원의 길 함께 가자”

    갈보리선교교회(담임 심상은 목사)가 25일 오전에 성탄주일을 맞아 한 친구 초청 잔치를 갖고 주일예배를 드렸다.이번 한 친구 초청 잔치는 한 성도가 한 영혼씩 예배에 초청하는 것으로 성탄을 맞아 특히 예수를
  • 열린문장로교회 선교부흥회가 2012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김철수 선교사를 초청해 개최된다.

    교회엔 선교부흥, 교인엔 신앙부흥

    열린문장로교회(담임 김용훈 목사)가 신년을 맞이해 특별새벽기도회와 선교부흥회로 교인들의 신앙 열정에 불씨를 당길 예정이다. 2012년 1월 6일부터 8일까지 “예루살렘에서부터 땅끝까지, 삶의 터전에서부터 세계 끝까지”라…
  • 장세규 목사.

    [장세규 칼럼] 와튼 비즈니스 스쿨에 가서

    지난 주에는 필라델피아 펜실베니아 대학교에 다녀왔습니다. 와튼 비즈니스 스쿨에서 인터뷰 약속이 잡혀있었기 때문입니다. 기차로 1시간 30분 내에 갈 수 있는 거리에다 오후에 한 시간 약속이기 때문에 반나절로도 다녀올 수…
  • 세계로교회 겨울 VBS

    겨울 방학, 기도로 영성 훈련 돕는다

    세계로교회(담임 박정수 목사) 겨울 VBS가 27일부터 29일까지 열리고 있다. 총 50여명이 등록한 VBS는 워십댄스와 바이블 스터디, 쿠킹, 게임, 소그룹 기도모임 등 프로그램으로 어린이 영성 훈련을 돕고 있다.
  • 이은애 교수.

    [이은애의 식품영양 칼럼] 피를 맑게 하는 오이

    피부미용과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라고 알려져 특히 여성들 사이에서 사랑받고 있는 오이(Cucumber). 이 채소는 박과에 속하는 한해살이 덩굴풀의 열매로 시원한 향미와 색깔, 식감이 뛰어나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대표적인 여…
  • 북한 주민들, 김정일 사망에 억지 통곡하다 지쳐

    김정일 사망 이후 주민들이 당국의 지나친 감시와 압력으로 억지로 통곡하다 지쳤다고 자유아시아방송(RFA)이 보도했다.
  • 안젤라 김.

    [안젤라 김의 교육 칼럼] 계속 오르는 대학 학비와 팹사 신청의 중요성

    12학년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은 이제 길고 긴 대학 지원 과정을 지나서 결과를 기다리면서 학비를 어떻게 내야하나 고민 중에 있는 분들이 있을 줄로 압니다. 지난 몇 년 동안 대학을 다니는 데 드는 비용이 엄청나게 오른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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