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WMC]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개막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사무총장 고석희 목사, 이하 KWMC)가 23일(월) 오후 6시 휫튼대학에서 막을 올렸다. 2천5백여 한인선교사와 한인 기독교인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총 5일 간의 일정으로 금세기 최고 설교가로 꼽히는 존 … 
[KWMC]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개막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사무총장 고석희 목사, 이하 KWMC)가 23일(월) 오후 6시 휫튼대학에서 막을 올렸다. 2천5백여 한인선교사와 한인 기독교인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총 5일 간의 일정으로 금세기 최고 설교가로 꼽히는 존 …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 개막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사무총장 고석희 목사, 이하 KWMC)가 23일(월) 오후 6시 휫튼대학에서 막을 올렸다. 2천5백여 한인선교사와 한인 기독교인들이 참석한 이번 대회는 총 5일 간의 일정으로 금세기 최고 설교가로 꼽히는 존 … 
코리안아메리칸 신학에서 이민교회 정체성 발견
GBC 선교포럼이 미주복음방송 세미나실에서 18일 오전 10시 30분에 ‘한국 개신교 역사 125년 속에 나타난 하나님의 선교행적과 한인디아스포라 교회 사례 분석을 통한 한국형 선교모델 찾기’란 주제로 열렸다. 
신천지 대형집회…일부 동양계 및 한국인도 청중 참석
한국 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오픈바이블세미나를 21일 오전 11시에 옛 수정교회(현 가톨릭 성당)에서 개최한 가운데, 남가주 교계에서 100여명이 
설교자, 설교를 말하다…박성근 목사의 설교 철학
목회자에게 설교란 무엇인가? 말 그대로 설교(說敎)란, 기독교를 가르치기 위한 말들의 조합일 뿐인가? 믿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을 들음으로부터 난다고 하는데(롬10:17) 이런 말씀을 전하는 목회자에게 있어서 설교란 무엇일까?… 
뉴욕에서 이승만 박사를 추모하는 사람들
지난 19일 이승만 박사 소천 47주기를 맞은 날 뉴욕예은교회(담임 김명옥 목사)에서는 20여 명의 목회자와 평신도들이 참석해 이승만 박사를 추모하는 예배를 드렸다. 이번 모임의 주최는 건국대통령 이승만 박사 기념사업회 뉴… 
수정교회 부흥회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자”
뉴욕수정성결교회(담임 황영송 목사)가 20일부터 22일까지 인천수정성결교회 담임 조일래 목사를 초청한 가운데 부흥회를 열고 하반기의 힘찬 사역의 출발을 알렸다. 현재 기독교대한성결교회 부총회장이기도 한 조일래 목사는… 
김영빈 목사, 세계비전교회 2대 담임으로 취임
이날 ‘아름다운 미래를 설계합시다’(사54:1-3)란 제목으로 설교를 한 1대 담임 김재연 목사는 “선교지향적으로 미래를 준비해 하나님께서 동서남북으로 지경을 넓히는 축복이 이 교회에 있길 바란다”며 “또한 지역사회에 … 
[손상웅의 선교역사칼럼]내 살로 그 아이를 살리라
1917년 대구 신정교회[서문교회]가 남녀연합 전도회를 조직하고 유년 주일학교 지부를 횡정구에 설립할 때 교실용 3칸 초가집 구입 자금을 스위처 선교사가 헌금했다. 
성도들이여 ‘특별한 존재’란 자긍심을 가지라
“성도들이여 자긍심을 가지십시오. 세상은 도덕적 기준만을 가지고 우리를 타종교인 똑같이 평가합니다. 오늘날 기독교는 거기에 신경 쓰며 살다 보니 예수를 믿음에 대한 특별한 자긍심을 잃어버렸습니다. 왕의 아들이면 왕… 
주류대상 집회…일부 발걸음 돌려
한국 교계에서 이단으로 규정된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 총회장 이만희)이 오픈바이블세미나를 21일 오전 11시에 옛 수정교회(현 가톨릭 성당)에서 개최한 가운데, 남가주 교계에서 100여명이 모여 오전 9시 30분… 
축복과 저주가 동시에 존재하는, 예루살렘의 3천년 역사
2천년 전 로마인들에게 모든 길이 ‘로마’로 통했다면, 기독교인들에게 모든 길은 ‘예루살렘’으로 통한다. 구약의 중심인물 중 하나인 다윗왕 이후 이 성은 이스라엘 민족의 중심지였고, 신약에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신… 
복음화대회 강사 고명진 목사는...[한국교회 리더십 50인 인터뷰]
세련된 현대식 건물도 아니고 생각보다 그리 크지도 않다. 세월을 입은 듯한 인상과 손때 묻은 실내의 수수함이 첫인상. 수원중앙침례교회는 딱 그만큼의 크기로 수원시내와 어울려 있다. 
고명진 목사는...[한국교회 리더십 50인 인터뷰]
세련된 현대식 건물도 아니고 생각보다 그리 크지도 않다. 세월을 입은 듯한 인상과 손때 묻은 실내의 수수함이 첫인상. 수원중앙침례교회는 딱 그만큼의 크기로 수원시내와 어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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