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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칙필레 데이에 캘리포니아 한 칙필레 매장에 몰린 사람들.

    칙필레(Chick-Fil-A)에 반달리즘

    칙필레(Chick-Fil-A)를 시작으로 한 동성애 전쟁이 쉬 식지 않고 있다.
  • <주일강단> 새생명교회, 실로암한인교회, 크리스탈한인교회

    애틀랜타기독일보에서 매주 몇몇 지역교회 목회자들의 최근 설교문을 요약 정리해서 소개하는 <주일강단>을 시작합니다. 척박한 이민사회에서 눈물로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목회자들을 통해 전달되는 말씀이 갈급한 심령…
  • 충현선교교회 부흥회를 인도하는 시애틀 형제교회 권준 목사

    권준 목사 ‘교회는 하나님의 꿈입니다’

    설립 27주년을 맞이한 남가주 충현선교교회(민종기 목사)가 권준 목사(시애틀형제교회)를 강사로 초청한 가운데 27주년 기념 부흥회를 9일부터 12일까지 성황리에 개최했다.
  • "진화론, 과학자 양심으로 더이상 용납 못해"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맹목적 신념이며 철학입니다. 첨단 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의 신비를 발견하게 됩니다. 진화론은 과학자의 양심으로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 허구적 진화론, 창조론은 가장 과학적 이론!

    “진화론은 과학이 아니라 맹목적 신념이며 철학입니다. 첨단 과학을 연구하면 할수록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의 신비를 발견하게 됩니다. 진화론은 과학자의 양심으로 더 이상 용납할 수 없습니다.”
  • [스마일 목사의 행복 비타민] 인터넷(게임)에서 내 아이 지키기

    월요일 아침입니다. “사랑아! 연재야! 밥 먹고 아빠랑 스케줄 짜자.” “아빠는 9시부터 11시까지 설교 준비하고 한 시간 운동할 거야. 그러고 나서 점심은 12시에 먹자. 사랑이하고 연재는 지금부터 몇 시까지 공부하고 피아노 …
  • 열방을 향한 선교대회 포스터.

    급변하는 세계, 이젠 비즈니스 미션이 대세

    급격한 도시화와 비즈니스 문화의 보편화로 삶의 현장 속 선교사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최근 워싱턴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차용호 목사)가 주최하는 “열방을 향한 선교대회- 내가
  • 중보기도는 왜 할까? 세미나에서 파헤친다

    제 37기 중보기도 세미나가 오는 8월 25일 와싱톤중앙장로교회에서 열린다. 참가자에게는 사역자 자격증과 중보기도 사역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는 이번 세미나는, "중보기도 사역이란 무엇인가? 중보기도 사역을 왜 하…
  • 히브리어 성경, 500년 만에 첫 개정

    한 유대학자가 최근 30여년에 걸친 ‘구약’ 히브리어 성경 개정 작업을 완성했다. 약 500년 만에 첫 개정판이다.
  • 한미침례교회에서 열린 유스 연합 부흥집회

    한인사회로 돌아오는 유스, 갈 곳이 없다

    고등학교를 졸업 후 제대로 된 제자훈련이나 신앙생활을 이어줄 수 있는 사역단체나 사역자가 턱없이 부족해 많은 유스들이 나쁜 길로 빠지는 경우가 많다.
  • 언더우드대학교가 제1회 상담 세미나 가정 치유 프로젝트를 개최한다.

    건강한 한인 사회 위한 '가정 치유 프로젝트' 열린다

    최근 연이어 일어난 한인사회 사건 사고들을 바라보며 건강한 한인 사회 구축을 위해 구상된 이번 세미나는 오는 9월 10일(월)과 11일(화) 오후 6시 30분 언더우드대학교 소강당에서 열린다.
  • 메릴랜드 주 칙필레(Chick-Fil-A)도 피해

    칙필레를 시작으로 번진 미국 회사를 타깃한 동성애 전쟁이 쉬 식지 않고 있다. 최근 치킨 레스토랑 칙필레 회장 댄 캐시가 전통결혼을 지지한다고 공식 표명한데 따라 동성애 옹호론자들도 반대 의사를 표현을 위해 각종 수단…
  • 메릴랜드 주 칙필레(Chick-Fil-A)에 반달리즘

    칙필레를 시작으로 번진 미국 회사를 타깃한 동성애 전쟁이 쉬 식지 않고 있다. 최근 치킨 레스토랑 칙필레 회장 댄 캐시가 전통결혼을 지지한다고 공식 표명한데 따라 동성애 옹호론자들도 반대 의사를 표현을 위해 각종 수단…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쉬라 하시면 쉬는 것도 순종입니다

    저는 목회 한지 10 여년 되는 젊은 목사입니다. 다른 주에서 부 교역자로 섬기며, 많은 훈련을 받던 중, 하나님께서 제게 새로운 Calling을 주셨습니다. 기존 교회와는 다른 특수 목회를 허락하셨기에, 우리는 이전 교회를 나올 수 …
  • 정인량 목사.

    [정인량 칼럼]마리안 앤더슨과 케슬린 베틀의 차이

    나는 제시 노만, 레온타인 프라이스와 같은 쟁쟁한 흑인여가수를 좋아 하지만 영감의 알토 마리안 앤더슨이나, 천상의 꾀꼬리 소프라노 케슬린 배틀만큼 좋아하지는 않는다. 그런데 앤더슨은 겸손의 대명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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