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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엔젤라 김.

    [엔젤라 김의 교육칼럼]대입 준비, 10학년 때는 어떻게 할까

    대학 입학이라는 큰 목표를 두고 생각할 때 고등학교 때에 각 학년에 따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까요? 10학년 때를 중심으로 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sophomore라고 불리는 미국의 10학년은 고등학교 입학 후로 보면
  • 노규호 목사.

    [노규호 칼럼] 함께 할 네 사람이 있는가?

    보통 조국에서 골프를 한번 치려면 적어도 네 사람이 있어야 골프장 부킹이 된다. 골프를 치려는 골퍼들의 수요는 많고 땅덩어리 작은 조국의 골프장 공급은 적기 때문이란다. 단 둘이서 골프를 치기는 하늘의 별따기다
  • 광야교회 유희동 담임목사

    [Q & A 상담코너] 높은 산일수록 천천히 올라가라

    저는 오늘 친구로부터 슬픈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3년 전에 남편과 함께 미국에 온 친구입니다. 한국에서는 어느 분야에서 인정도 받고 잘 나가던 친구였습니다. 마지막 남은 공부를 하기 위해 미국에 왔는데, 여러 가지 상황…
  • 기도가 만든 사람

    기도가 만든 사람

    하나님이 일하시는 장소는 벼랑 끝이다.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통해 위기를 기적으로 바꾸신다. 기도의 사람은 벼랑 끝에서 비상한다. 성도들의 영적 성숙을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강준민 목사가 기도에 대해 들려주는 …
  • 오바마·롬니, 최근 잡지서 신앙관 상세히 밝혀

    미국 대선이 몇개월 앞으로 다가오면서, 오바마 현 대통령 민주당 후보와, 공화당 미트 롬니 후보의 신앙이 또 하나의 쟁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에 따라 최근 두 후보가 워싱턴 국립성당(Washington National Cathedral) 발간 잡지 ‘캐…
  • 친필성경

    22개월간 쓴 친필성경, 성도들에 도전

    22개월동안 친필로 정성스럽게 쓴 것으로 교회는 이 성경이 젊은이들에게 보이지 않는 도전을 주고 귀감이 된다고 판단해 전시하고 있다.
  • 멀티사이트처치, 메가처치 수 넘어섰다

    미국 교회의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는 ‘멀티사이트처치(Multi-Site Church).’ 최근 텍사스 주 리더십 네트워크의 조사발표에 따르면, 지난2002년 200여개 교회에 그쳤던 멀티사이트처치가 10년이 지난 지금 5,000여 이상으로 폭…
  • 여의도 흉기사건이 일어났던 장소. ⓒ신태진 기자

    잇따르는 ‘묻지마 범죄’, 예방 위한 교회의 역할은

    최근 서울 여의도와 영등포 등에서 일어난 흉기 난동사건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가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묻지마 범죄’의 증가 이유로 사회 양극화로 인한 소외계층의 상대적 박탈감 …
  • 박광철 목사

    말씀의 향기 <온유>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다스리시게 하는 것, 나 자신을 하나님의 뜻에 드리는 것, 내 권리를 주님께 양도하는 것, 성령의 인도함을 받는 것,
  • 청소년 봉사자들이 난민촌 어린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청소년들, 난민촌에 작은 희망의 싹 틔운다

    매주 토요일, 클락스톤 난민촌을 찾아가 영어를 가르치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는 청소년들이 있어 한인사회와 교회에 신선한 도전을 주고 있다. 이들은 난민 선교를 펼치고 있는 시티 호프(City Hope, 대표 김로리 사모)의…
  • 이준남 박사

    [백세인 건강 칼럼] 수면과 신체 활동

    수많은 사람들이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불면증이란 현대인들이 겪으면서 살아가야 할 하나의 통과의례인지도 모를 정도로 많이 볼 수 있다. 그러나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하는 사람들은 잠을 잘 자게 되며, 수면중 무호흡…
  • <주일강단> 해밀톤연합감리교회, 샘물장로교회, 주빌리장로교회

    애틀랜타기독일보에서 매주 몇몇 지역교회 목회자들의 최근 설교문을 요약 정리해서 소개하는 <주일강단>을 시작합니다. 척박한 이민사회에서 눈물로 말씀의 씨앗을 뿌리고 있는 목회자들을 통해 전달되는 말씀이 갈급한 심령…
  • 김동호 목사.

    김동호 목사 “65세에 은퇴, 원로목사 되지 않겠다”

    김동호 목사(높은뜻연합선교회)가 페이스북을 통해 “65세에 은퇴하겠다. 은퇴시 무리한 요구 하지 않겠다. 원로목사 하지 않겠다. 은퇴 후 교회재정으로 하는 어떤 일에도 관여하지 않겠다. 그래도 상대적으로 부유한 삶 열심…
  • 김윤국 목사.ⓒ기독일보 DB

    김윤국 박사의 “성공한 예언자 학개”

    국제성경연구원(원장 김택용 목사) 8월 정기 모임이 김윤국 박사를 초청해 “성공한 예언자 학개”라는 주제로 열린다. 김윤국 박사(목사)는 서울장로회 신학대학교 교수, 애쉬랜드대학교 및 신학대학원 교수, 시카고 한미장로…
  • 美남침례 한인총회, 동성결혼법안 대통령 탄원

    지난 6월 미주남침례회한인교회 총회에서 다뤄졌던 특별안건 ‘동성결혼 반대 결의안’이 최근(8월 6일) 오바마 대통령과 마틴 오말리 메릴랜드 주지사에 전달됐다. 미주남침례회한인총회의 이름으로 제출된 탄원서에는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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